|
아이들이 즐겨 읽는 전래동화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 몇 가지 이야기들은 언제 듣거나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어 박장대소를 하게 됩니다. 전래동화의 특징들은 유쾌하게 마음껏 웃을 수 있기도 하지만 읽고 나면 교훈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한글 학습을 하기에도 좋은 소재이기에 유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으며 또한 책읽기가 싫다고 하는 어린이들에게 권해주면 재미있게 읽고 독서에 대한 좋은 습관까지도 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 여섯 편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그 중 첫 번째 소개되는 ‘내복에 살지요.’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간직한 긍정적인 마음이 있으면 품고 있는 마음처럼 앞날도 전개될 것이라는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바리데기도 이 이야기를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정도로 즐겨 읽고 추천되는 이야기지요. 어린이들에게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진정한 효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네 편의 이야기들도 기대할만한 이야기들이 소개된답니다.
저는 어린 시절 할머니께 들었던 옛이야기가 성인이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에도 떠오른답니다. 해서 아이가 중학생이고 초등학교 고학년이지만 종종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곤 하거든요. 저희 아이들은 이 책에 소개되는 내용들을 이미 알고 있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 소리에 ‘하하’, ‘호호’ 재미있다면서 큰 웃음을 웃었답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무언가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보여준 책들이 거의 교과서의 내용에 관련된 학습내용이거나 교훈을 담고 있는 책들만 권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했던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을 독서가 주는 유익이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혹시 너무 저학년 도서인데 큰 아이들에게는 연령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이 책에 대한 연령이 예비 초등학생 또는 초등 1~2학년이라고 되어있는데, 반드시 초등학교 1~2학년만 읽어야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시기의 어린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의미로 나름의 해석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들 심심하다는 말을 곧잘 하지요. 그리고 생각해 낸 일이 아마 게임을 떠올리지는 않나요? 우리가 미디어의 발달로 생활의 편리를 제공받고 있지만, 이따금씩 무분별한 사용으로 부작용도 보고되는 것을 접하게 됩니다. 게임중독이라든지, 집중력이 부족한 것, 온순하던 아이가 갑자기 짜증을 부리는 일 등등. 좋아서 즐겨하는 습관으로 인해 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고 결국 치료까지 받아야 되는 슬픈 일이 더 이상 없으려면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활동을 게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방귀쟁이 새색시와 같이 우리 어린이들이 책속에서 명랑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귀쟁이 새색시」 이 책 한권으로 재미도 맛보고 교훈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
방귀쟁이 새색시란 내용은 초등학생은 물론 유아도 다 알만한 내용이죠. 책읽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큰딸, 이 책은 단숨에 처음부터 끝까지 1시간 정도의 시간내에 읽었을만큼 내용이나 자간, 글자의 크기 등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딱딱하지 않도록 볼 수 있게 편집이 되어 있어 손안에서 쉽게 쉽게 페이지를 넘기며 읽을 수 있도록 된 점이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이라해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더디거나, 그림이 적고 글자가 작다면 한번에 읽어내기란 쉽지 않거든요.
이 책은 모두 같은 주제에 해당되는 여섯이야기가 한데 모은 책이라 바쁜 초등학생들이 잠시 다 못 읽더라도 나눠서 읽어도 글의 느낌이나 내용이 잘 전달이 되는 책입니다.
이왕 읽는 책이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는 책의 내용이면 더 도움이 되겠죠. 이 책은 여자들의 모험이야기로 좀 더 자신있고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펴는 결과를 통해서 내 삶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여자임을 알려주고 있어 읽으면서도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읽고 있는 기분이 들게하는 그런 내용으로 교과서에 나온 옛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작가에 대한 부분을 먼저 보다가 책읽기를 좋아해 책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는 소개의 글을 보고 아이가 "나도 책 좋아하는데, 엄마! 나도 그럼 책만드는 사람이 되어볼까?" 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부분도 언급을 해보게 되었어요. 간단한 소개이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는 글에도 아이는 꿈도 꿔보게 합니다.
차례부분의 소개도 그림들이 나와 있고 붓글씨로 쓰여진듯한 필체가 돋보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여자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가마를 탄 신부가 왜 우는지 등 첫 부분부터 궁금증과 호기심이 들게하는 요소가 보이기 시작해 아이가 더 관심있게 읽어보게 하고 싶어지게 되어있어요. 이 부분을 보면서 저도 아이와 대화를 나누었으니까요. "그림이 참 귀엽다. 여자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지?" " 꼭 아이가 그린 그림같아" 하면서 앞에 나온 정문주 작가의 소개도 다시 보게 되고.
제목엔 방귀쟁이 새색시로 나와있지만 내복에 살지요/바리데기/방귀쟁이 새색시/구렁덩덩 새 선비/ 우렁각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 모두 6편의 이야기가 더 나와 있어요.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옛이야기도 있고, 처음 들어본 내용도 있어서 어떤 이야기일까 하면서 들여다 보게도 합니다.
도입부분의 그림입니다. 그림책처럼 한면에 가득한 그림들이 재미있고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웃음도 보이게 되는 부분이에요. 우리나라의 먹으로 그려진 느낌에 해학적인 분위기가 나는 그림으로 글의 내용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부곽시켜 줍니다. 부자 영감이 누구 덕에 잘 먹고 잘 사느냐고 묻는 장면의 그림이고, 첫째와 둘째 딸이 아버지 복에 잘 먹고 잘 산다고 말한 것과는 다르게 소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한 막내는 바로 이렇게 집에서 쫓겨나고 마는 장면이죠.
그럼 이 막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다 읽기 전에 아이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생각을 한 후에 과연 내 생각과 어떻게 다른지도 생각하면서 볼 수도 있을 내용입니다.
중간 중간 그림이 많아서 그림만으로도 대화를 나누며 아이와 책읽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차례 부분에 나왔던 탑위의 새그림이 바로 바리데기 이야기의 그림이었어요. 공양미 백석을 이렇게 바치고 불공을 드려 아들을 낳길 바라는 사람이 있는데, 바라는 아들은 낳지 못하고 다음 장면을 보면 대비되는 그림이 나와요.
그래도 고이고이 분세수 시켜서 잘 키운다는 말이 나와 있어서 들어보지 못한 용어가 나와서 아이가 "분세수가 뭐지?" 하고 물어봤었는데 저도 이 말은 처음 들어봐서 설명을 못해주고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정확하지 않아 말을 못해주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이렇게 나와 있어요. 뜻은 대충 감잡아 알겠으나 정확한 뜻을 몰랐는데 생각하고 있는 뜻과는 일치했어요. 그만큼 곱게 키웠다는 표현으로 사용되는거 같아요. 지금의 우리 부모님께서 자식을 키워주신것처럼요. 그렇게 공양미 백석까지 바쳐 공양을 드리며 아들을 바라고 낳고 키웠건만 아들은 태어나지 않고 그림을 보면 예쁜 딸들이 여섯명까지 있어요. 일곱째도 딸일지 아들일지 딸이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정말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많이 있고 재미가 있어요.
이런 모습에 가만히 계실 시어머님, 시아버님 안계시겠죠. 이런 일로 인해 방귀쟁이 색시는 내쫓깁니다. 결과는 다 아는 내용이라 이 방귀가 집안에 나중엔 도움을 주게되어, 행복하게 잘 산다는 결말이에요. 그림이 참 해학적인 요소가 많아 웃음이 납니다.
이 장면은 우렁각시의 일부분인데 그냥 알고만 있었다고 생각한 이야기였는데 오래되어 기억이 안나그런지 우렁각시가 파리가 되어 장기를 두는것이 훈수를 두는 장면이 있었나 싶었어요. 장기판에 작게 앉은 파리가 우렁각시랍니다. 못된 욕심꾸러기 부자의 내기 제안에 신랑을 도와 결국 부자가 되고 신랑과 우렁각시는 오래오래 잘 살았다는 아주 통쾌한 내용의 이야기죠. 가진것 없는 사람은 다 빼앗긴다는 힘없는 모습이 나오지도 않고요.
책의 마지막 뒷표지를 보면 어떤 내용들이 대충 들어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죠. 어떤 책인지 궁금할땐 항상 이 뒷표지의 내용을 보고 책을 고르고 그림도 보고 하거든요.
책은 다 읽었는데 독후활동을 하자는 아이들의 성화에 어떻게 독후활동을 해야할지 의논을 해봤어요. 늘 책을 읽고 어떻게 독후활동을 할지가 제일 어렵고 힘들지만 이 책은 독후활동을 굳이 하지 않아도 내용과 그림만으로 충분할거 같은 제 마음과 달리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생각대로 활동을 해보기로 했어요.
언니보고 방귀쟁이 그림이 재미있다고 그려달라고 하면서 책만들기를 해봤어요.
언니에게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는 동생
미니북만들어서 안에 인상적인 그림을 그려보면서 만들어봤어요.
언니가 다른것을 하고 있을때 동생도 그림을 그린게 있어요.
다른 그림을 어려웠는지 좋아하는 하트와 친구들 그림으로 채워져 있어요.
교과서의 옛이야기를 이렇게 미리 알고 있으면 수업시간에 더 귀에 잘 들어와 교과수업에도 도움이 되고, 지문을 읽을 시간도 더 단축이 되어 이해를 하는 시간이 더 빠를 수 있어요. 굳이 전집이 아니어도 이렇게 단행본으로 필요한 내용의 이야기만 쏙쏙 골라두어서 초등학생들에겐 아주 도움이 되는 내용의 책입니다.
|
|
방귀쟁이? 듣기만 해도 빵~ 터지는 단어 방/귀/쟁/이... 그런 단어를 교과서에서 본다면 아이들의 흥미는 2배 업 되겠죠?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많은 전래동화들 중 6개를 뽑아 하나의 책으로 만든 "방귀쟁이 새색시" 6살, 7살때 전래동화를 읽으며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들이 이 책속으로 다 모였네요.
책을 읽어 내려가며 "어? 이거 내가 읽었던건데? " 하며 반가와 하는 아이를 보니 이 내용들을 다시 교과서에서 본다면 더 머릿속에 "팍팍" 자리잡을것 같아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는 당장 2학년 2학기 1단원에서 볼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필이 팍~ 꼿혀 버렸어요.
성현이 학교는 도서관 책들을 미리 인터넷에서 검색이 가능하답니다. DLS교과연계도서라는 메뉴를 누르면 현재 2학년 교과서와 연계가 되는 책의 리스트가 뜨는데 그 중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옛날이야기... 즉 전래동화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요 방귀쟁이 새색시는 초판이 2012년 4월 20일...
실제로도 아이세움 도서 중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들도 많구요. 이 책도 관심이 갔던 것이
요놈이 제 눈에 띈건 초등2학년 아이의 도서대출 목록만 보면 무슨 논문쓰는 아이인줄 착각하는 수준이라 도서대출 목록을 좀 점검좀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학교 도서관이 전산화 되면서 엄마가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리스트를 쫙~~~ 검색할수 있어서 얼마나 반가왔는지 몰라요.
전 주로 회사에서 아이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교과서 연계된 책들 위주로 리스트를 뽑는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따끈한 신상!! 바로 이 방귀쟁이 새색시라는 책이 딱 제 눈에 걸린겁니다. ^^
내 복에 살지요 바라데기 방귀쟁이 새색시 구렁덩덩 새선비 우렁각시 팥줄 할머니와 호랑이
이 여섯가지의 전래동화는 여자들이 주인공이에요. 모두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 이므로 내용은 구지 이야기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책의 폰트크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교과서랑 같은 폰트크기, 폰트체, 줄간격을 가졌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없이 술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짜임이 좋구요. 그래서 가끔 그림없이 글만 있는 페이지에서도 부담없이 쉽게 읽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 눈으로 글을 읽어 내려가며 자연스럽게 큰 폰트체에서 액센트를 주게 되어 흥미를 더하여 줍니다.
1. 방귀를 "빠앙!" 하고 크게 뀌었어. 2. 방귀를 "빠앙!" 하고 크게 뀌었어.
어때요... 위의 1과 2... 느낌이 많이 다르죠? ^^ 그 점이 포인트가 되어 엄마와 아이가 반복적으로 장난을 치며 책을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학년 수준에 맞게 책속의 삽화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잘그렸다고 표현할수는 없는 그림체이지만,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그림체로 " 나도 한번 그려볼까? " 하는 도전을 하게 한다고 할까요?
트레이싱지로 삽화 따라그리는 것 또한 이 책을 다시한번 활용하는 독서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글씨체가 썩 좋지 못한 성현이에겐 글자도 따라 써보라 하고 싶습니다. ^^
인터넷 상의 독서교육 연계 시스템에서는 각 학년별로 연계된 책들이 자동으로 뜨겠지만 책을 읽고 나서 " 아... 이건 몇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거구나... " 하고 알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학기때 한번 더 살펴보기 위하여 제목 밑에 작은 글씨로 (2학년 2학기) 라고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
책을 다 읽고 나서 아들의 질문... " 엄마... 독서록 6개 쓰는거야? 아니면 하나로 써야 하는거야? "
글쎄... 어떻게 할까? 1책 6독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
|
교과서에 수록된 옛 이야기 / 방귀쟁이 새색시
요즘 교과서는 문학작품들이 다수 수록되어있지요.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공부하다보면 책 속에 수록된 동화들을 따로이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그 중에서 전래동화들은 유아시절 그림책으로 만나다가는 잊혀지거나 기억이 어스름해진 경우가 많은데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그 이야기를 동화로서 다시금 들춰볼 수 있는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네요
아이세움의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였습니다. 더욱 반가운 것은 현재는 2권까지 출간된 상태이지만 5권까지 예고되고 있다라는 것 이었답니다.
아이세움의 교과서 수록 전래동화 1권은 여는 이야기에서 알려주고 있 듯 여자들의 모험이야기랍니다. 부모의 복이 아닌 내 복으로 살아간다라는 당돌하게 말을 하고 있던 딸의 이야기, 버림받은 막내딸이 효도를 하는 바리데기, 방귀소리 하나로 희노애락을 좌우하던 방귀쟁이 새색시, 멋진 남편을 찾아나선 구렁 덩덩 새선비 그리고 우렁각시와 마지막으로는 팥죽할머니와 호랑이까지 연령대는 달랐지만 총 5편의 주인공은 모두 여자였답니다.
그렇게 여자가 주인공인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모아 놓고보니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요, 새삼스러울것이 전혀 없는 친숙한 이야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백설공주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와 같은 서양의 동화하는 전혀 다른 여성 캐릭터가 보였지요.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해가는 여자의 힘이라고 할까요. 현명하거나 슬기롭고, 인내도 할 줄 아는 여성상들 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책을 만나면 우선 기분이 좋아집니다. 밝아지고 유쾌해진다라고 할까요 ? 시원시원하면서도 저학년의 시선에서 보기 좋은 크기의 활자판, 그 옛날 할머니가 들려주었음직한 말투와 어투, 그리고 들여다 볼수록 마음이 해맑아지는 그림삽화 까지 , 할머니 옛날 이야기 한편만 더 들려주세요 라고 떼를 부리는 아이가 되어갑니다.
옛날 이야기를 한참 전에 졸업했을 연령인 우리 아이들 또한 한 놈이 먼저 잡기 시작하더니 , 또 다른 녀석으로 돌아가면서 한 권의 책을 담숨에 읽어 냈답니다.
다시금 한번 더 접해야 할때, 한꺼번에 우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던 책, 교과서에 만나는 전래동화를 통합적으로 만날수도 있었던 이야기, 호기심적으로나 학습적으로도 만족시켜주는 시리즈로 저학년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
|
바리데기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버려져 있던 아기라고 지어진 이름 바리데기!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 인데요~
[방귀쟁이 새색시] 한 권의 책 속에 담겨져 있는 6편의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이야기예요^^
무엇이 나의 맘을 흔들었을까!
~ 조용한 울 꼬맹이!
꼬맹이도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했던 모양이예요.
잠시 후~
꼬맹이 엄마의 맘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대답을 정말 잘 피해갔네요. ㅎㅎ 바리데기를 읽고 난 엄마와 꼬맹이의 대화였어요.
버려진 아이 바리데기와 약이라 뭔가 감이 잡힐 듯 한데요!
바리데기는 왜 버려졌을까요? 문득 고이고이 키운 아이보다 제멋대로 막 키운 아이가 효도를 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버리진 말고 울 두 아그들은 막 키워야지. 그래야 내 삶이 편하지 않을까!!! ㅋㅋ
초등교과서에 전래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그런데 생각보다 전래를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고 선과 악이 넘 강하다고 싫어하는 부모님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초등입학을 하면 옛이야기를 접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지요.
[방귀쟁이 새색시]
옛이야기 책으로 전래동화 전집에 비해 글자의 크기가 크고 글밥도 적어 초등입학 대비를 하는 아이들 또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부담없이 사뿐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요^^
초등입학하면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데요~ 미술 활동과 독서록으로 초등 저학년 때 많은 상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대부분의 엄마가 신경을 쓰는 부분이기도 하죠^^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 중요한 부분만을 잘 전달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울 큰아들 1학년, 2학년 때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은근히 독서록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어요. [울 둘째는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래보아요] 이야기가 짧으면서 내용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하면 정말 하늘을 날 듯이 좋아한답니다^^ 경험해 보신 어머님들 계실 것 같아요. ㅎㅎ
[내 복에 살지요] [바리데기] [방귀쟁이 새색시] [구렁덩덩 새 선비] [우렁각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우리전래 이야기 6편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정말 중요한 포인트만을 잘 뽑아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여자들만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고 교과서에 만나볼 수 있는 옛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며 독서록을 작성할 때 아이들이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그림이 아기자기 앙증스러워 자연스럽게 웃음이 입가에 번지는 책으로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내 복에 살지요] 정말 자신감 있어 보이는 말이죠^^ 집에서 쫓겨나지만 본인 스스로의 삶을 당당하게 만들어 나가는 복남이의 이야기로 순간 뇌리를 스치네요. ㅎㅎ
|
|
옛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문학이라 할 수 있다. 규칙적인 문법에 맞게 이루어진 탄탄한 스토리의 이야기라기보다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통쾌하고 꿈같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무한한 상상력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는 한창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간결하고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집 작은 딸은 6살때부터 옛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지금 초등1학년이 되어서도 흥미를 갖고 읽는다. 더 좋은 것은 전래동화가 초등 국어교과서에 많이 실려있어서 교과 연계가 된다는 것이다. 초등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엮은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는 초등 저학년들에게 더욱 메리트가 있다. 작년에 둘째 딸이 7살이었을 때, 친구랑 함께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방귀쟁이 며느리' 공연을 본 적 있다. 이 책 읽으면서 그 때 공연을 다시 떠올려보며 즐거워하였다.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1' 「방귀쟁이 새색시」는 여자들의 모험 이야기만을 골라 엮어놓은 책이다. 우연인지 몰라도 난 여자 형제도 많고 게다가 두 딸을 두었는데 여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다보니 더욱 관심이 갔다.ㅎㅎ 여기에 실린 옛이야기는 '내 복에 살지요', '바리데기', '방귀쟁이 새색시', '구렁덩덩 새 선비', '우렁각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이렇게 6편이다. 정말 재미있는 건 여자 형제가 많은 가운데 막내 딸들이 착한 행동을 한다는 내용이다. '내 복에 살지요'에서는 세 딸이 있는데 그 중 셋째 딸이 나중에 부자가 되어 부모님을 모시게 되고, '바리데기' 이야기에서는 일곱 딸이 있었는데 그 중 부모님의 버림을 받았던 일곱 번 째 딸이 결국에는 아프신 아버지를 살려내는 효를 행한다. 그리고 '구렁덩덩 새 선비'에서도 언니들이 징그러워하는 구렁이에게 셋째 딸이 시집을 가서 결국에는 구렁이가 아닌 멋진 신랑을 만나게 된다. 나도 셋째 딸인데...ㅎㅎ 여자들 이야기 모음이다보니 이런 점을 발견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물감으로 자연스럽게 그려진듯한 간결한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한 익살스럽고 크기 대조를 잘 묘사한 캐릭터도 옛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게다가 '~거야, ~었어, '~했어' 등의 구어체 사용으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어서, 자연스럽게 옛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초등2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이야기는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합심하여 할머니를 호랑이에게서 구해주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읽었다. 모두 여자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6편의 옛이야기, 아이들에게도 내게도 또다른 기분을 선사했다. 다음 2권에서는 '남자들만의 모험 옛이야기' 모음으로 벌서부터 궁금증이 생긴다.
|
|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1
방귀쟁이 새색시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시시해 하지 않고 볼 수있는 전래동화가 있었으니, 가려 뽑아 주제에 따라 다섯 권으로 나눠 엮은 우리 옛이야기 모음집이에요.
1권은 여자들의 모험 이야기만을 가려 뽑아, ‘내 복에 살지요’, ‘바리데기’, ‘방귀쟁이 새색시’, ‘구렁덩덩 새 선비’, ‘우렁각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 여섯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내 복에 살지요>는 내 복으로 잘 먹고 잘 산다고 해서 쫓겨난 <바리데기>는 불공으로 아들을 낳으려고 했으니, 딸만 일곱을 낳아 구박을 받고 살게 된 일곱번째 딸 바리데기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약물을 지키는 무장승과 아홉해를 살고
<방귀쟁이 새색시> 이야기는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로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친정에선 방귀를 맘대로 뀌였는데, 시집와서는 방귀를 마음대로 뀌지 못해 병이생겼지요. 새색시는 시댁 어른들의 허락을 맡고 방귀를 뀌는데, 그 힘이 어찌나 대단한지... 사람들과의 내기에서 이겨 비단도 얻고 남편과도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딩 이야기에요.
<구렁덩덩 새선비> 이야기는 늘 아기를 낳기를 소망하던 할머니가 어느날 구렁이를 낳았어요. 할머니는 구렁이에게 삿갓을 씌우고 뒷마당 굴뚝에 갖다 놓았어요. 몇해지나 커다란 구렁이가 되었고, 어려운 일 세가지를 잘 해낸 각시와 결혼하게 된 내용이 담겨있어요.
<우렁각시>와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내용은 너무 유명하고, 저희 아이들 전래동화로 많이 읽었던 내용이에요. 이 책에서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이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맨처음 이야기에 나온 그림 삿갓이 커서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은 내복에 살지요, 할아버님 할머니를 보며 침을 뚝뚝 흘리는 호랑이 책 그림이 단순하지만 정말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게끔 담겨있답니다.
단순히 그림을 재미있게 그렸거나,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는 것이 아닌, 문학적 문법을 담아 두어 아이들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도록 되어있어 좋은거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듯한 문법체이니, 아이들도 이책을 보면서 참고하기 좋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1을 봤으니, 이제 2이야기' 밥장군 통장군' 이야기도 보여 줘야겠어요. |
|
초등 국어 교과서를 펴내는 미래엔에서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가 나왔네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옛이야기들이 자주 나오지요. 부분적으로 나오다보니.. 전체 줄거리를 한번 읽게 해주어야지하는 생각에 한권한권 찾아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한권으로 모아모아 나오니 좋네요.
또한, 주제에 따라 다섯권으로 나눠 엮은 모음집이라 선택하기 더 좋은 것 같아요.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 중 "방귀쟁이 새색시"는 여자들의 모험이야기만을 가려 뽑아 엮은 모음집이네요.
‘내 복에 살지요’ , ‘바리데기’, ‘방귀쟁이 새색시’, 구렁덩덩 새 선비’, ‘우렁각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 여섯 편의 새로운 모험을 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들이 모여 있어요.
책의 문장이 "~~지". "~~했어."라는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직접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들려요.
그래서 동생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준다며 잘 읽네요.
초등학생 저학년 뿐 아니라 입학전 동생에게도 읽어주기 좋은 재미난 우리 옛이야기 책을 만났네요.
|
|
저도 이제 초등생 엄마라 자세하게 교과서를 본적은 없지만
경험하신 선배 맘들이
전래동화가 교과서에 많이 나와 지문을 읽는데 미리 내용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초등입학전 아이들에게 전래를 많이 접해주어야 한다는 말에 요즘 부쩍 전래도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초등교과서에서 쏙쏙뽑은 옛 이야기..
왠지 제목이 눈이가고 맘에들 들어요
속보이는 일이지만
이왕이면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를 먼저 보여주고 싶은게 엄마 맘잖아요..^^;
초등학생이 되면서 은근 시간이 없어 책읽는 시간이 많이 줄어
책도 읽고 배경지식도 넓혀 보자는 엄마의 속셈이 숨겨 있어요^^
초등저학년용으로 적합한 글밥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재미를 더해주는데..
이 책의 주인공이 다 여자들만 있는 재미난 전래묶음집이에요..
내복에 살지요
바리데기
방귀쟁이 새색시
구렁덩덩 새 선비
우렁각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등
총 한권에 6편 동화를 만나볼 수 있어요
동화내용이야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따로 소개하는건 생략하기로 할께요~
그림책을 처음 대할 수 있는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 좋을 정도의
글씨 크기와 글밥 재미를 더하는 일러스트의 구성이...
문고판을 처음 대하는 아이들에게도 거부감없이 착 착~ 감길 전래동화집으로
옛날 여인들의 모험심을 담은 이야기도 즐기며
미리 교과서 내용까지 읽어두는 격이니..
엄마로서는 두말할 것 없는 득템이네요^^
|
|
왜...우리집 아이는 집에 있는 옛이야기 전집을 잘 않 읽으려 하는것일까요 ㅠ,ㅠ 엄마가 잔소리소리 해야 겨우 한두권 읽는답니다 저희집 여덟살난 알콩군은 사실 전집보다는 단행본을 무척 좋아한다는~~ 그러나 이 엄마 주머니 사정이 딱하니 아~~~이 슬픈 현실이여 ㅠ,ㅠ 그런 알콩군에게 귀한 책이 왔네요
<방귀쟁이 새색시> 옛이야기가 무려 6편이나 실려있는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 중 첫권이랍니다 ^^*
내복에 살지요, 바리데기, 방귀쟁이 새색시, 구렁덩덩 새 선비, 우렁각시,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옛이야기 여자들의 모험편이라고 별명을 달아줘도 될듯 ^^
"옛날에....가 살았답니다"의 뻔~~~한시작이 아닌 "옛날에....가 살았어...물었지...말했어.."의 글의 시작.. 이 내용을 더욱 집중하게 하네요 재미를 한껏 살리구여 마치 할머니께서 내 귓가에 대고 살랑살랑 이야기 해주는 듯 살아있는 문체가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알콩군에게 읽어주면서도 어찌나 실감나게 이야기가 들리던지요 ^^ 저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저에게 옛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는데 그 느낌이 난달까요. 그래서 우리 알콩군이 요 전래동화를 쏙쏙 잘 받아들는거 같아요
저학년 책에서 빠지면 서운한 그림.. 페이지 페이지 마다 빠지지 않고 지면을 채우는 요런 그림들이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 익살스러운 모습,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실려있는듯한 표정, 장난기 어린 장면, 만화캐릭터 같은 그림들.. 글의 내용과 어우러진 그림덕에 읽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요 그림은 바리데기의 한장면인데 "또 딸을 낳았어."의 글과 정말 맞아떨어지는 그림이지요 아웅 귀요미 공주님들 ^^
때로는 글씨도 재미납니다 ^^ 방귀를 "빠앙~~~"하는 부분에 글씨체를 크게 키우니 방귀를 뀌는 모습과도 정말 잘 어우러 지지요? 이런게 옛이야기를 읽는 묘미 아닌가요!!! 울 알콩군 이 장면 보더니만 배꼽을 잡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 빠앙~~~소리를 정말 리얼하게 들려주기도 했지만요 ㅋ
선비가 읊조리는 소리를...각시가 듣고 노래하듯 읊조렸지..
사실 읊조린다는 말...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잘 모릅니다 특히 여덟살난 알콩군은 더더욱.... 그런데 이렇게 그림에서 쉽게 설명을 해주니 아...이 장면만 봐도 읊조린다는 뜻을 백배 이해할 수 있을것만 같네요 ^^ 아웅 그림이 어쩜 조리도 생생히 살아있을꺼나....
이외에도 재미난 그림들 많구여 한장면 한장면이 웃음빵 감동팍팍~~~쏟아질만큼 옛이야기에 푸욱~~~빠져들게 되네요
장기두는 장면도 리얼하죠??? 울아들 자기 바둑배우고 있다면서 바둑도 저렇게 둬야한다네요 ㅋㅋㅋㅋ 뭘또 배워가지고는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옛이야기는 자칫 잘못하면 조금 무섭게 전달이되거나 혹은 어려운 단어가 많이 들어가 아이들에게 오히려 잘 읽혀지지 않는 어려운 책이 될 수도 있는데 <방귀쟁이 새색시>교과서 옛이야기편은 그런 걱정 팍팍 날려주었답니다!!!
교과서 옛이야기시리즈는 5편까지 나오고 있구여~ 교과서 옛이야기 2편 에서는 남자의 모험 <밥장군 통장군>이 나왔답니다!!!! 알콩군 자기가 남자라면서 2편은 꼭봐야한다네요 ㅋㅋㅋ
더욱이 초등 교과서에 주로 실리는 전래 이야기만 쏙쏙 골라 넣었기 때문에 활용도 면에서도 정말 실용적일거 같아요
"엄마 나 이책 내일 학교에 가지고 갈꺼야!!!" 하면서 미리 챙기는 아들 모습보며 무척 흐뭇했답니다 ^^* 친구들에게 자랑한대요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