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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그리피스의 <나무집> 시리즈는 초등학생인 아이가 어느날 도서관에서 빌려와선 너무 재미있게 보길래 흥미를 갖게 되었다. 워낙 독서량이 많지 않고 특정 주제만 좋아하던 아이라 처음에 이 책을 빌려왔을 땐 의아했는데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글과 그림이 적절히 배분되어 있어 지루함도 덜어준다는 걸 알게 됐고,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겠다는 아이의 말에 정가인하세트를 구매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다 읽고 플레이북이나 다음 시리즈도 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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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 아이가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나무집을 본 뒤에 사 달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초1도 무척 재미있어 하면서 보았어요 어른인 저도 웃기면서도 상상력에 감탄하면서 읽었네요 아쉬운 점은 책 내용은 매우 훌륭한데 쓸데없는 양장을 하면서 국내용 책이 너무 비싸요 양장 없애면 아이들도 읽기 편하고 저렴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세트라서 단권보다 훨씬 저렴하긴 한데 이후 책을 사려니 단권으로 구매를 해서 오히려 더 비싸게 산 경우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