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6%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eBook
겨울 블라디보스톡 괜찮을까?
"겨울 블라디보스톡 괜찮을까?" 내용보기
가까이에서 저렴하게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블라디보스톡에관심은 많았습니다. 수능 끝난 아이랑 떠날 여행지를 고르던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겨울에 블라디보스톡? 괜찮을까 싶었는데요. 박물관이나 미술관 수족관 쇼핑몰처럼 방문지를 실내로 구성하면 가능하겠다 싶더라구요. 겨울에 방문에 필요한 필수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네요. 이제 떠날 일만 남았습니다http://htt
"겨울 블라디보스톡 괜찮을까?" 내용보기
가까이에서 저렴하게 유럽을 느낄 수 있는 블라디보스톡에
관심은 많았습니다. 수능 끝난 아이랑 떠날 여행지를 고르던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겨울에 블라디보스톡? 괜찮을까 싶었는데요. 박물관이나 미술관 수족관 쇼핑몰처럼 방문지를 실내로 구성하면 가능하겠다 싶더라구요. 겨울에 방문에 필요한 필수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네요. 이제 떠날 일만 남았습니다

http://https://m.blog.naver.com/ddak1998/221400789006

s*****5 201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얼 블라디보스톡 PLUS 우수리스크
"리얼 블라디보스톡 PLUS 우수리스크" 내용보기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_ 러시아 블라디보스톡.블라디보스톡은 관광지로서 한국인들에게 각광받은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렇게 때문에 숙소,교통정보,맛집 등을 블로그 중심으로 정보를 알아보다 보니 내용이 한정적이라 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을 여행다녀온 사람들 보면 똑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밥을 먹고, 디저트를 먹고 쇼핑을 하고 잠을 잔다. 저자는 이러한 점들을 보
"리얼 블라디보스톡 PLUS 우수리스크" 내용보기

한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_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은 관광지로서 한국인들에게 각광받은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렇게 때문에 숙소,교통정보,맛집 등을 블로그 중심으로 정보를 알아보다 보니 내용이 한정적이라 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을 여행다녀온 사람들 보면 똑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밥을 먹고, 디저트를 먹고 쇼핑을 하고 잠을 잔다. 저자는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여 여행의 깊이를 더해 주고 있다.

 

듣기만 해도 여행자의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블라디보스톡은 유라시아 횡단의 시작점이자 도착지라고 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톡은 모스크바까지 147시간, 총6박7일이 소요되며, 지구둘레의 1/4인 9288Km 거리를 달려야 기나긴 여정이 끝난다.

 

리얼 블라디보스톡을 보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러시아가 이렇게 맛집이 많고 음식종류가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웬지 러시아는 음식도 맛없고 보드카만 마실거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할까??
또한 블로그나 여행가이드북에 나오는 맛집들은 거의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음식점을 위주로 소개해주는 반면에 리얼 블라디보스톡은 현지인이 추천한 음식점 위주로 소개가 되어 있다.

러시아 전통꼬치인 샤슬릭, 스테이크, 버거,킹크랩, 생선요리, 러시아식 만두,디저트 카페 등이 소개되어있다.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이 쇼핑도 빼놓을 수 없다. 대형쇼핑몰부터 시작해서 약국, 화장품, 대형마트와 기념품, 쇼핑아이템이 소개되어 있다. 계획성있게 쇼핑을 한다면 비행값은 거뜬히 벌어오지 않을까 싶다.

 

블라보스톡을 구역별로 나누어 여행을 한다면 시간적으로 좀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다.
1.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 아무르만 해변 : 여행의 시작
2. 혁명광장 & 아르바트 거리 : 블라디보스톡의 중심부
3. 금각만 주변 & 독수리 전망대
4. 빠끄롭스키 정교회 사원 :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곳.
5. 블라디보스톡 근교 : 루스키섬, 샤마라해변, 우수리스크

 

러시아 여행에 필요한 입국절차, 환전, 유심칩 구매방법, 숙박시설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맨뒷장에는 블라디보스톡의 주요철도 & 버스노선, 정류장과 명소들이 지도로 나와있어 러시아어를 전혀 하지 못하더라도 길을 헤매지 않고 편안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필요할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러시아어 회화카드가 있어 여행시에 이 부분만 절취하여 다니면 좋을 것 같다.

 

≒ 알아두면 쓸모있는 블라디보스톡 상식
→ 비행시간 : 2시간 40분, 러시아 국적기 이용시 2시간
→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 날씨 : 여름 평균기온은 20℃, 겨울에는 영하 20℃ 내려감. 일교차가 심하다.
→ 전압 : 220볼트, 우리나라와 같다.
→ 화폐 : 10루블(한화 200원), 50코페이카(한화 10원)

≒ 알아두면 편리한 웹사이트 & 애플리케이션
→ 구글지도 : www.google.co.kr/maps
→ 블라디보스콕시 공식 홈페이지 : www.vl.ru/afisha/vladivostok
→ 러시아 철도청(Russian Railways, RZD)
→ 투기스(2GIS) : 데이터 사용없이 GPS만으로 내비게이션 이용이 가능한 앱
→ 막심(Masim) :  러시아 카카오택시

m********3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시아 여행
"러시아 여행" 내용보기
휴가철은 아니지만, 주말여행이나 당일치기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주변국들을 여행하며 힐링을 느낄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일본이나 중국, 대만 등 가까운 나라부터 동남아 여행,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미국이나 유럽여행 등 선택지도 다양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여행지가 있
"러시아 여행" 내용보기

휴가철은 아니지만, 주말여행이나 당일치기 코스 등 다양한 형태로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주변국들을 여행하며 힐링을 느낄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일본이나 중국, 대만 등 가까운 나라부터 동남아 여행,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미국이나 유럽여행 등 선택지도 다양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입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며, 미래에는 육로로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러시아 여행에서 가장 부각되는 장소, 블라디보스톡과 우수리스크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연해주 지역은 항일운동의 근거지가 되었고, 슬픔의 장소로 인식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러시아와의 교류, 소통, 러시아의 자체적 경제성장을 통해, 연해주 지방은 색다른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러시아 정부 차원에서 극동지역에 대한 개발을 강화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인종차별이나 관광객에 대한 위해가 적은 지역도 바로 연해주 지역입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가 블라디보스톡이며, 유럽양식과 먹거리, 다양한 식문화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보유한 나라답게, 매우 거대하게 다가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관광코스도 그렇고, 장거리 이동은 불가피하지만, 핵심적인 장소나 꼭 맛봐야 하는 먹거리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여행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물, 교통시설과 숙박시설,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나 관광에 특화된 지역은 어디인지, 도시 내부에서도 중요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언급하고 있고, 국내와의 거리도 짧아서 주말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시대에 맞는 가이드북적 요소가 인상깊습니다. 모바일 지도나 휴대용 버스 노선도, 간단한 러시아어 회화카드까지, 물론 언어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겠으나, 관광지라서 그런지, 많이 배려한 느낌을 받았고, 러시아 여행을 하면서 여행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본다면, 매우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가장 가까운 유럽여행, 생각의 전환을 통해, 충분히 유럽의 멋을 느낄 수 있고, 자연 친화적인 모습도 갖추고 있어서, 국내여행이나 다른 국가에서 경험하지 못한 색다름과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여행, 가이드북으로 미리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얼 블라디보스톡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가깝고도 먼 극동의 항구도시, Vladivostok,친근하면서도 낮설고,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감이 느껴지는 도시, 아다시피 역사에대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블라디보스톡이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영욕의 도시이면서 감사하기도하고 고마운 도시라는 생각이 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든다. 알아보니 안중근 의사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Real Vladivostok" "리얼 블라디보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가깝고도 먼 극동의 항구도시, Vladivostok,

친근하면서도 낮설고,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감이 느껴지는 도시, 아다시피 역사에대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블라디보스톡이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영욕의 도시이면서 감사하기도하고 고마운 도시라는 생각이 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든다. 알아보니 안중근 의사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Real Vladivostok" "리얼 블라디보스톡"의 여행 안내지를 읽어봤다.


예전엔 직항로가 없었지만 요즘은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 저가항공인 제주항공까지, 또 러시아 항공도 개설돼 있는데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속초에서 크루즈도 연결돼 마음만 막으면 일본하고는 또다른 느낌의 도시에로의 여행으로 잠시 머리를 식힐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엔 나만을 위한 맞춤여행에서부터, 블라디보스톡에서의 쇼핑과 색다른 요리, 시내버스와 기차 이용까지 안내돼 있으면 우리에게도 친숙한 역사적인 우수리스크와 루스키 섬, 정교회 사원 등등 다양하고 디테일한 정보들이 빽옥하게 안내있다.  


여행은 가슴은 넓게~ 

생각은 힐링으로~ 

삶의 무게는 잠시 

우주로 보내는 정서적 쉼이란 생각이 든다

삶이 있으니 여행엔 늘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고

마음먹는다고 편히 갈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좋은 신발이나 좋은 옷만 좋은곳으로 갈 수 있는것이 아니라 

좋은 여행서적도 좋은곳으로 데려다 줄 것을 믿어요



#여담이지만 현역 군생활을 한사람이라면 печка로 표기되는 뻬치카, 정확한 발음은 뻬쯔카로 부르던 내무반의 난로를 기억할 듯 하다. 항상 석탄을 준비해야하는 빼츠카 담당은 늦가을부터 토굴에서 석탄을 캐다 나온듯 전신 시커먼스로 석탄을 날라다 물로 비벼 봉처럼 쌓아 열기를 유지하도록 바삐 움직이며 한겨울 내무반의 온기를 위해 애썼던 동료가 생각났다. 그 혜택으로 열기도 상당해 봉지라면도 해먹고, 불침번은 바닦에 물을 부지런히 뿌려 동료들의 감기까지 책임졌던 기억이 생생하다.


우연히 블라디보스톡에대해 컬럼을 읽는중에 알게된 추억의 단어, 여행이 감성을 텃치하며 가슴에 온기를 불어넣는 것이라면 우연히 발견한 빼쯔카 단어가주는 감성 때문인지 지금,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온 듯 가슴가듯 감성을 자극해 아련히 추억에 잠겼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내용 곳곳에 잠시 여백과 글자 사이즈를 좀 키워서 시원하게 봤음 하는 바램이 남는다.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좋은 신발이나 좋은 옷만 좋은곳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여행 서적도 즐겁고 좋은 곳으로 안내해 준다는 것을~


sns에 올려봤다.

가슴에 담아두고 있다가 언젠가는 횡단하고픈 문학적인 감성 스릴 "시베리아 횡단열차"

좋은 부록 여행 러시아어 회화카드


러시아의 홍차문화..., 러시아의 중요한 차문화에대한 상식을 알고 여행해도 좋을듯 하다.


한눈으로 보는 시베라아 횡단열차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본문 초입에 위치한 여행준비카드~ 샤샤샥~

러시아 각 지역별 OR 카드~ 스마트폰으로 스켄하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블러디보스톡에 왔으면 시내버스도 이용해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된다.

뒤에 부록으로 잘 소개돼 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현대시대 상식인 주요 여행 어플 소개~

한눈에 볼수있는 지도~ 이렇게나 가깝다. 블라디보스톡이~



여행중에 얻을수 있는 덤~ 푸쉬킨 동상과 솔제니친 동상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Aleksandr Sergeevich Pushkin (1799 - 183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보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속절없이 지나가고
지나가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히 남으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뎌내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슬프지만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니 
지나간 것은 먼 훗날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라...


c**********y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여행] 테마별 현지밀착형 여행서! 『리얼 블라디보스톡』
"[서평/여행] 테마별 현지밀착형 여행서!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리얼 블라디보스톡>블라디보스톡은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인연이 있는 항구도시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맞닿아 있는 러시아의 연해주 지역에 있는 항구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톡 여행이 요즘 중국 일본에 이어 뜨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짠내투어에서 블라디보스톡 갔던 걸 봤었는데 그때 가깝고 주말을 이용해서 2박3일로 여행가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러시아하면 모스크
"[서평/여행] 테마별 현지밀착형 여행서!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리얼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은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인연이 있는 항구도시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맞닿아 있는 러시아의 연해주 지역에 있는 항구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톡 여행이 요즘 중국 일본에 이어 뜨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짠내투어에서 블라디보스톡 갔던 걸 봤었는데 그때 가깝고 주말을 이용해서 2박3일로 여행가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러시아하면 모스크바! 빨간광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블라디보스톡?이라니 사실 방송 이후 계속 뜨고 있는 것 같아 한번쯤 가보고 싶던 찰라에 <리얼 블라디보스톡>여행책자를 만났다. 사실 리얼 여행시리즈는 여행책자들을 찾아보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책자이다. 개인적으로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좋은 무게와 사이즈의 책자였고 실용주의, 재미주의, 현장주의를 표방하는 책이라 많이 못 가보는 여행장소들도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며 읽었다.

 

 

 

 

이 책은 다른 여행책자와는 달리 3가지의 여행할 때 좋은 팁이 실려있는데 첫번째로 이 책은 모바일 지역 지도 qr코드를 제공하여 블라디보스톡 시내와 근교의 생소한 스폿명을 러시아 원어 발음, 영어와 함께 표시해 현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두번째로 다양한 테마별 코스를 제공하여 쇼핑, 맛집투어뿐만 아니라 역사탐방 가족여행등도 코스를 소개해 취향에 맞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세번째로 직접 만든 시내 주요버스 노선도와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핑크핑크한 미니포스터를 실어 여행할 때 대중교통이용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어려운데 현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가족여행코스, 역사탐방투어, 시즌투어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역사탐방투어를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었다. 또한 역사탐방투어를 소개하고 블라디보스톡의 역사를 키워드 9개로 정리해놓았는데 여행을 어떻게하고 어디를 가면 좋을지뿐만아니라 블라디보스톡에 대해 다방면의 지식도 담고있어서 여행을 가기전 여행지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만족스러웠던 점은 여행지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문화 축제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지식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여행책자로 단순하게 어디를 가면 좋을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어느새 집중해서 읽게 될 만큼 재미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맛집들은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구성해서 잘 알지 못하는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고 있었다. 혼자여행 하거나 친구랑 여행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행해도 상황에 따라 맞추어 실용적이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팁들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혼밥하기 좋은 식당을 소개하거나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행책자로 휴대성도 좋고 잘 몰랐던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관광명소들이나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핫플레이스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여행책자에서 많이 유명하지 않은 곳들을 소개되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계획을 갖고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싶다.

 

y*****8 201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많이 알게 된 블라디보스톡
"더 많이 알게 된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여행은 나에게 늘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나 현실은 여행의 기회를 쉽사리 주지 않는다. 몇해전인가 처음 본 어떤 나라는 생각보다 많이 달랐고 힘들었고 새로웠다. 결론은 내가 사는 동안 해마다 다른 나라를 경험해 보는 게 좋겠다는 결론. 이후 가까운 나라 몇 나라를 가본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또 다른 여행을 꿈꾸는 순간은 늘 즐겁다. 그러나 약한 체력은 가까운 나라 중이라는 제
"더 많이 알게 된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여행은 나에게 늘 동경의 대상이다. 그러나 현실은 여행의 기회를 쉽사리 주지 않는다. 몇해전인가 처음 본 어떤 나라는 생각보다 많이 달랐고 힘들었고 새로웠다. 결론은 내가 사는 동안 해마다 다른 나라를 경험해 보는 게 좋겠다는 결론. 이후 가까운 나라 몇 나라를 가본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또 다른 여행을 꿈꾸는 순간은 늘 즐겁다.

 

그러나 약한 체력은 가까운 나라 중이라는 제약을 준다. 그러다 유난히게 더운 올 여름 비행시간 2시간 남짓의 블라디보스톡이라는 도시를 떠올렸다. 가까운 도시이지만 생경한 나라, 그 도시가 궁금해져서 찾아본 패키지 여행에서 블라디보스톡은 그러나 그다지 끌리는 곳은 아니었다. 첫째 볼거리가 별로 없고 둘째 내가 좋아하는 역사에 관한 테마도 없고 다만 새로운 도시라는 것 하나 뿐.

 

이 책을 읽고 이러한 선입견은 많이 깨지기 시작했다. 이 도시에도 내가 좋아하는 박물관이 있다는 것. 고대에서 부터 시작하는 박물관은 오히려 우리가 닮은 점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 라는 흥미를 가져왔고, 발레나 오페라 등의 문화 공연을 비교적 값싼 가격에 누릴 수 있다는 것도 기뻤다. 이 책에는 좀 더 나아가 발레와 오페라 공연의 내용까지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여행에 대해 많은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어 이 도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쇼핑 아이템을 사야겠구나 이런 동선으로 움직여야 겠구나라는 정보들이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움직이니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도시가 패키지 일정처럼 단순하게 볼 것 없는 도시가 아니라 휴양이나 관광, 또는 쇼핑을 누릴 것들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것은 가장 큰 수확이다.

 

또한 블라디보스톡 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항일 역사가 살아있는 우수리스크의 정보도 같이 적혀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마지막으로 준비 과정과 실전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서 혼자 떠나더라도 이 책 한 권이면 도전해 볼만 하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어떤 나라든 도시든 직접 그 곳을 두 발로 걷는다면 애정이 솟는 다는 진리를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여행은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한여름 너무 더운 어느 날 시원한 휴가가 필요한 날이 오면 나는 이 책을 가지고 블라디보스톡으로 날아가고 싶어졌다. 이런 여행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o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얼 블라디보스톡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sunnyhwang0531/221388309680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길어야 2박 3일 혹은 3박 4일이다.주고 금, 토, 일, 그리고 월요일 아침.그러다 보니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선택한 곳은 바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였다.나는 항상 여행을 가면 꼭 그 나라의 여행책을 사서 읽으며갈 곳을 표시하기도 하고 그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한다.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sunnyhwang0531/221388309680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길어야 2박 3일 혹은 3박 4일이다.

주고 금, 토, 일, 그리고 월요일 아침.

그러다 보니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선택한 곳은 바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였다.


나는 항상 여행을 가면 꼭 그 나라의 여행책을 사서 읽으며

갈 곳을 표시하기도 하고 그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한다.


일종의 여행 공부ㅎㅎㅎ

우선 책의 제일 처음은 당연히

책을 어떻게 구성했는지에 대한 차례가 나온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첫 번째에서 네 번째 파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역사나, 관광지, 먹거리 등이 적혀 있고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는 말 그대로

여행 준비, 숙소, 그리고 실전에 대한 가이드가 상세히 적혀있었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지역별, 관광지별 QR코드이다.

왜 이것이 가장 중요하냐면

해외여행을 나가면 아무리 위치를 미리 파악했다고 하더라도

막상 그 자리에 가면 이 길이 저 길 같고, 저 길이 이 길같이

정말 많이 비슷비슷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면 현재 위치에서 매번 지도 앱을 켜서

일일이 장소가 어딘지 써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시간은 없는데 일일이 검색해서 찾아야 한다면

이거 또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 있는 QR 코드로 검색하면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바로바로 찾을 수 있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다.

QR 코드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내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도 상세히 적혀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구글 지도는 당연히 들어가 있고,

날씨나 각종 행사 정보를 알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시 공식 웹사이트도 있고,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를 간다면

꼭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러시아 철도청 웹사이트도 같이 적혀있었다.

이렇게 많은 정보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여행 가기 전에 미리 다운로드해 놓으면

굳이 현지에서 어떤 게 필요한지 찾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 맨 첫 장을 넘기면


정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같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여행을 준비할 때 실용적으로 꼭 필요한

Check List랑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Schedule 차트가 있었다.

나 같은 경우는

항상 여행을 갈 때 필요한 짐을 우선적으로 종이에 다 적어놓고

하나씩 꺼내서 가방을 싸기 때문에

여행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이다.

그리고 여행의 묘미는 여행 시작 전 계획을 짜는 거 아닌가?!

나는 이때가 정말 행복했다.

왜냐면 현지에 가서 하는 여행은 두 번째 여행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로 여행 계획을 갈 때

여행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일차적인 눈팅 여행을 하고,

그다음 현지에서 이차적인 여행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은 일기를 쓰거나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생각을 한 번 더 하기 때문에 이것이 나의 삼차적인 여행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한 나라를 세 번 여행하는 셈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비행시간이 인천에서

최소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몇 시간씩 걸려 가야만 볼 수 있는 유럽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보니

몇 년 전부터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물론 나 또한 지금 당장 여유를 가지고 유럽을 갈 수 없기에

가까운 곳에 있는 유럽을 방문하고자 이곳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가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킹크랩 때문이었다.

킹크랩이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1kg당 35000원이라고 하니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면 꼭 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한다.

이러다 보니 연간 관광객의 수는 약 300만 명이라고 하다.

그러므로 안 가볼 이유가 없는 것 같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900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서울과는 740km로

오히려 한국과 더 가까운 도시이다.


인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갈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북한 상공을 지나는 러시아 국적기를 이용하면 2시간이면 되고

그 외의 비행기로는 2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속초에서 크루즈 배를 타고 가면 하루면 도착할 수 있고,

그밖에 대구에서 출발하면 3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그러니 안 가볼 수가~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블라디보스토크의 면적은 331.6km2으로

서울의 절반 정도의 크기이다.

그러다 보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은

대부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고 한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일정에 따른 방문할 관광 장소이다.

이 책에서는 2박 3일 일정과 3박 4일 일정

이렇게 두 가지를 보여준다.

즉, 이 말은 블라디보스토크는 빠르면 3~4일 안에

다 볼 수 있다는 것 같다.

여행은 대부분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혹은 같이 가는 동반자들의 따라 결정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에서 추천해주는 코스로 다녀봐도 좋을 것만 같다.

리얼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가족이 다닐 수 있는 '가족 여행 코스'가 있고

그 나라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역사 탐방 코스'

그리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시즌 투어'가 있다.

나라면 가족 여행 코스나 역사 탐방 코스를 갈 것 같다.

항상 어느 나라든 여행을 하다 보면 그 나라만의 예의가 있다.

왜 속담 중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말처럼

러시아에 가면 러시아 문화를 따라야 한다.

예전에 나도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러시아는 아직도 인종 차별도 있다 보니

그 나라의 법을 잘 지킨다면

조금이나마 러시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싶다.

러시아 문화 중에서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건식 욕실'이었다.

샤워 시 절대 욕조 밖으로 물을 흘리면 안 되다는 거...

깜짝 놀랐다.

진짜 조심해서 나쁠 게 없다고 꼭 지켜야겠다.

그 밖의 에티켓은 미국에서 살면서 몸에 뱄기 때문에 문제없다.

나조차도 조심하는 것도 있고.

여행책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코너!

바로 여행 정보와 쇼핑 정보인 것 같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필수 여행지 7군데가 있고

쇼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베스트 5인 곳도 있다.

물론 그곳에서 관광을 하고 쇼핑을 하는 건 독자의 마음!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말고도

아주 가까운 곳에 여행을 할 수 있게 플러스 (PLUS)도 적혀 있다.

그곳은 블라디보스토크 외곽에 있는 섬, 루스키였다.

루스키는 한국의 울릉도보다 약간 크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면 루스키대교를 통해 가볼 만하다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처럼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마콥스키 대로와 샤마라 해변을 거닐면 완전 현지인!

또, 이야기를 품은 고즈넉한 도시 우수리스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를 비롯해

이상설 선생, 최재형 선생 등의 역사를 보고

고려인들의 귀중한 자료로 접해본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다!

끝으로 이 책의 맨 뒷부분에는

꼭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러시아어의 간단한 회화가 적혀 있었다.

여행책에는 항상 이렇게 간단한 기초 회화가 적혀있어

영어로 대화가 안 통할 때 이대로 읽거나 보여주면 대화가 대충 돼서

나에겐 꼭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러시아어는 우리가 흔히 접한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꼭꼭꼭 필요하다!




t*********m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얼 블라디보스톡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sunnyhwang0531/221388309680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길어야 2박 3일 혹은 3박 4일이다.주고 금, 토, 일, 그리고 월요일 아침.그러다 보니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선택한 곳은 바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였다.나는 항상 여행을 가면 꼭 그 나라의 여행책을 사서 읽으며갈 곳을 표시하기도 하고 그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한다.
"리얼 블라디보스톡" 내용보기

https://blog.naver.com/sunnyhwang0531/221388309680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길어야 2박 3일 혹은 3박 4일이다.

주고 금, 토, 일, 그리고 월요일 아침.

그러다 보니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선택한 곳은 바로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였다.


나는 항상 여행을 가면 꼭 그 나라의 여행책을 사서 읽으며

갈 곳을 표시하기도 하고 그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한다.


일종의 여행 공부ㅎㅎㅎ

우선 책의 제일 처음은 당연히

책을 어떻게 구성했는지에 대한 차례가 나온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첫 번째에서 네 번째 파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한

역사나, 관광지, 먹거리 등이 적혀 있고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는 말 그대로

여행 준비, 숙소, 그리고 실전에 대한 가이드가 상세히 적혀있었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지역별, 관광지별 QR코드이다.

왜 이것이 가장 중요하냐면

해외여행을 나가면 아무리 위치를 미리 파악했다고 하더라도

막상 그 자리에 가면 이 길이 저 길 같고, 저 길이 이 길같이

정말 많이 비슷비슷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면 현재 위치에서 매번 지도 앱을 켜서

일일이 장소가 어딘지 써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시간은 없는데 일일이 검색해서 찾아야 한다면

이거 또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 있는 QR 코드로 검색하면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바로바로 찾을 수 있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다.

QR 코드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내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도 상세히 적혀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구글 지도는 당연히 들어가 있고,

날씨나 각종 행사 정보를 알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시 공식 웹사이트도 있고,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를 간다면

꼭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러시아 철도청 웹사이트도 같이 적혀있었다.

이렇게 많은 정보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여행 가기 전에 미리 다운로드해 놓으면

굳이 현지에서 어떤 게 필요한지 찾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 맨 첫 장을 넘기면


정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같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여행을 준비할 때 실용적으로 꼭 필요한

Check List랑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Schedule 차트가 있었다.

나 같은 경우는

항상 여행을 갈 때 필요한 짐을 우선적으로 종이에 다 적어놓고

하나씩 꺼내서 가방을 싸기 때문에

여행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이다.

그리고 여행의 묘미는 여행 시작 전 계획을 짜는 거 아닌가?!

나는 이때가 정말 행복했다.

왜냐면 현지에 가서 하는 여행은 두 번째 여행이기 때문이다.

나는 주로 여행 계획을 갈 때

여행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일차적인 눈팅 여행을 하고,

그다음 현지에서 이차적인 여행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은 일기를 쓰거나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

생각을 한 번 더 하기 때문에 이것이 나의 삼차적인 여행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한 나라를 세 번 여행하는 셈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비행시간이 인천에서

최소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몇 시간씩 걸려 가야만 볼 수 있는 유럽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보니

몇 년 전부터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물론 나 또한 지금 당장 여유를 가지고 유럽을 갈 수 없기에

가까운 곳에 있는 유럽을 방문하고자 이곳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가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킹크랩 때문이었다.

킹크랩이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1kg당 35000원이라고 하니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면 꼭 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한다.

이러다 보니 연간 관광객의 수는 약 300만 명이라고 하다.

그러므로 안 가볼 이유가 없는 것 같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900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서울과는 740km로

오히려 한국과 더 가까운 도시이다.


인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갈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북한 상공을 지나는 러시아 국적기를 이용하면 2시간이면 되고

그 외의 비행기로는 2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속초에서 크루즈 배를 타고 가면 하루면 도착할 수 있고,

그밖에 대구에서 출발하면 3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그러니 안 가볼 수가~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블라디보스토크의 면적은 331.6km2으로

서울의 절반 정도의 크기이다.

그러다 보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은

대부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고 한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일정에 따른 방문할 관광 장소이다.

이 책에서는 2박 3일 일정과 3박 4일 일정

이렇게 두 가지를 보여준다.

즉, 이 말은 블라디보스토크는 빠르면 3~4일 안에

다 볼 수 있다는 것 같다.

여행은 대부분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혹은 같이 가는 동반자들의 따라 결정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에서 추천해주는 코스로 다녀봐도 좋을 것만 같다.

리얼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가족이 다닐 수 있는 '가족 여행 코스'가 있고

그 나라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역사 탐방 코스'

그리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시즌 투어'가 있다.

나라면 가족 여행 코스나 역사 탐방 코스를 갈 것 같다.

항상 어느 나라든 여행을 하다 보면 그 나라만의 예의가 있다.

왜 속담 중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라는 말처럼

러시아에 가면 러시아 문화를 따라야 한다.

예전에 나도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러시아는 아직도 인종 차별도 있다 보니

그 나라의 법을 잘 지킨다면

조금이나마 러시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 싶다.

러시아 문화 중에서 정말 깜짝 놀랐던 것은 '건식 욕실'이었다.

샤워 시 절대 욕조 밖으로 물을 흘리면 안 되다는 거...

깜짝 놀랐다.

진짜 조심해서 나쁠 게 없다고 꼭 지켜야겠다.

그 밖의 에티켓은 미국에서 살면서 몸에 뱄기 때문에 문제없다.

나조차도 조심하는 것도 있고.

여행책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코너!

바로 여행 정보와 쇼핑 정보인 것 같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필수 여행지 7군데가 있고

쇼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베스트 5인 곳도 있다.

물론 그곳에서 관광을 하고 쇼핑을 하는 건 독자의 마음!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말고도

아주 가까운 곳에 여행을 할 수 있게 플러스 (PLUS)도 적혀 있다.

그곳은 블라디보스토크 외곽에 있는 섬, 루스키였다.

루스키는 한국의 울릉도보다 약간 크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면 루스키대교를 통해 가볼 만하다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처럼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마콥스키 대로와 샤마라 해변을 거닐면 완전 현지인!

또, 이야기를 품은 고즈넉한 도시 우수리스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를 비롯해

이상설 선생, 최재형 선생 등의 역사를 보고

고려인들의 귀중한 자료로 접해본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다!

끝으로 이 책의 맨 뒷부분에는

꼭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러시아어의 간단한 회화가 적혀 있었다.

여행책에는 항상 이렇게 간단한 기초 회화가 적혀있어

영어로 대화가 안 통할 때 이대로 읽거나 보여주면 대화가 대충 돼서

나에겐 꼭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러시아어는 우리가 흔히 접한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꼭꼭꼭 필요하다!




t*********m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년 여름에는 블라디보스톡으로 결정
"내년 여름에는 블라디보스톡으로 결정" 내용보기
얼마 전부터 남편이 블라디보스톡 다녀오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주위에 다녀온 사람이 많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고 괜찮았다며. 사실 올 여름에 스위스를 다녀온 후 조만간 다시 한번 가고 싶었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톡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언젠가는 가자는 식으로 대충 대답했다.  헌데 여러 사정 상 내년에 유럽에 갈 여건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무 곳도 안
"내년 여름에는 블라디보스톡으로 결정" 내용보기

얼마 전부터 남편이 블라디보스톡 다녀오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주위에 다녀온 사람이 많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있고 괜찮았다며. 사실 올 여름에 스위스를 다녀온 후 조만간 다시 한번 가고 싶었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톡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언젠가는 가자는 식으로 대충 대답했다.

 

헌데 여러 사정 상 내년에 유럽에 갈 여건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무 곳도 안 가자니 답답할 것 같아 블라디보스톡을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살펴봤다. 당장 떠날 게 아니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봐야 들어오지도 않는다. 책을 살펴본 후 블라디보스톡으로 확정하고 다시 자세히 들여다봤다.

 

한반도가 이번 여름처럼 덥다면 이곳보다 10도가 낮은 블라디보스톡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다. 체감온도가 30도는 된다고 하지만 40도까지 육박한 것에 비하면 30도는 시원한 편이다. 게다가 비행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물가도 싸다니 일상에 지쳤을 때 나갔다 오기 딱 좋은 곳이다.

 

대개의 여행서가 그렇듯 시내 둘러볼 곳과 식당, 교통편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이 책 들고 그대로 따라다니면 되겠다. 세세한 일정은 현지 상황 봐가면서 조절하면 될 테고. 급하게 명소만 찍고 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여유있게 즐기면서 다니기 좋은 곳이 블라디보스톡인 듯하다.

 

저자 말대로 아직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 않고 있더라도 비슷한 정보만 있는데 이 책은 직접 발품 팔아 다녀본 곳 위주로 설명하니 믿을 수 있겠다. 그리고 또 하나, '깊이 있는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위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목록도 소개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들었다.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보이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팁을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다. 내년 여름은 블라디보스톡으로 결정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8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