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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했을때 재미있게 읽었던 아주 은밀한 연애를 다시 읽고 싶어서 뒤늦게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하라와 태환이... 두사람의 운명은.. 보통이 아니였죠. 첫만남부터 시작해서.. 한 눈을 팔 수가 없었어요. 하라의 신비주의도 한 몫을 했고요. 글을 읽다보니.. 태환이가 안쓰럽고 안타깝고... 가족이 어쩌면 그러는지...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두사람의 사랑이 돌고 돌아 이루어졌을때 너무 행복했고..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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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를 보고 소재가 참신하다 싶어 구매를 했습니다만 저는 그닥이였습니다. 1권은 너무 지루하고, 그나마 2권에서 1권 여기저기 뿌려놨던 것들 정리하느라 1권보다는 나았지만. 1권에선 남주와 여주의 만남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어째 모든 만남이 다 우연으로 만나는지 공항, 아프리카, 병원에서도 만나고, 레스토랑, 클럽 등등 남주가 가는 족족 여주와 우연으로 부딪히는데. 우연으로 만나는 거 외엔 상황 설정을 할줄 모르지 싶습니다. 중간 중간 회장 비서가 오실장이 됐다가 민실장이 됐다가. 차 타기전엔 오실장이였는데 차 타니 민실장이 되고. 심지어 2권 346p 14줄부터 347p16줄까지 내용이 347p 17줄부터 348p까지 똑같이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책 인쇄 전에 검수를 안하는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끝마무리도 어쩜 그리 다 급하게 정리를 하는지. 아무튼. 저는 별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