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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지.에펠탑의 유래를 보는게 너무 흥미로웠다. 영국은 한쪽 강대해지는것을 견제하느라 편이 시시각각 바뀌는게 특이했다. 프랑스는 다민족이 뭉쳤지만 내 나라를 프랑스라고 말하는것과 남의 일에 무신경한것 와인에 진심인것 음식과 코스에 진심인 나라 그리고 유럽을 삼백년정도 지배한 강력한 자부심을 가진 나라라네.생각했던것보다 멋진 나라였다. |
| 6월에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유럽으로 가족여행을 가는데 가기전에 그 나라에 대한 정보와 역사를 좀 알고 갔으먼 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라고 구매한 책입니다. 일단 만화로 엮여있어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볼수있는듯한데 생각보다 글씨는 작네요.. 유용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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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여행을 갔다왔지만 책으로 보는 프랑스는 새로왔습니다. 몇번을 다시봐도 새롭게 보게되서 좋네요. 요리에 대한 관심도 많았는데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식사예절도 있어서 좋았어요. 닭요리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도 흥미로웠고, 닭이 상징성을 알게 되어서 즐거웠네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책을 보고 갔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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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륙의 한가운데 위치해 대서양과 지중해를 잇는 중심국가로 막강한 저력을 자랑하는 나라 프랑스.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프랑스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다.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는 가장먼저 미식의 나라라는 프랑스 답게 음식을 주제로 프랑스 문화와 역사를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원래 역사를 설명할때 요리는 곁가지 주제인데 프랑스라 그렇게 그려냈는지 굉장히 신선했다.
이후 프랑스 역사를 그렸는데 자유.평등.박해의 나라답게 프랑스 대혁명을 굉장히 비중있게 그려내면서 프랑스가 어떤 나라인지 직관적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편을 보면 프랑스가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 낸 나라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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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알고 보니 2번 도서를 사고 있지 않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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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제가 읽던 먼나라 이웃나라! 너무 재밌어서 마르고 닳도록 읽었더랬죠... 만화대사를 줄줄줄 다 외울 정도로요^^
먼나라 이웃나라가 업그레이드를 했네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아들에게 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만화책인데 글자가 너무 많다고 거부감을 보이더니 얘들도 마르고 닳도록 읽고 있어요. 특히 프랑스 편은 음식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더욱 재밌다고 하네요. 프랑스의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한권씩 사모으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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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지나도 찾게되는 책이 진짜 양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논어니 뭐니 하는 책이 지금도 읽히는 이유를 조금 천박하게 이야기 해보면
그 당시에 양서라고 인정된책이 수백년이 지나도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되고 이해가 되고 경쟁력 있게 팔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점에 있어서 이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한건 중학교 1학년 이었습니다. 그때 이 책 보고 느낀게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아 우리가 달달외운 역사자료가 역사가 아니라 왜 이렇게 되는지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했는지 그 과정이 역사구나" 그리고 "서양이란게 영국 미국 프랑스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나라가 지지고 복고 오랜 세월을 다툼과 협력의 발전이 오가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거구나" 라는 거였지요. 당시에는 프랑스, 영국, 독일, 스위스, 네델란드, 이탈리아 이렇게 6권이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22권까지 있네요. 더욱 놀란건 제 아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제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인데 학교에서 추천 도서로 여러가지 목록을 주던데 그중 하나가 이 먼나라 이웃나라더군요. 당장 한권을 구매해 줬습니다. 제 아들이 엄청 잘보네요.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 저도 다시 보니 수정될 부분, 첨가될 부분 (역사, 현대사)들이 바뀌어 실려 있었습니다. 세대가 바뀌어도 고전은 고전이네요.
대를 이어 같은 책을 본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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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프랑스편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옛날부터 만들어 진 만화책 시리즈라 궁금해서 읽게되었는데, 만화책인것 치고는 생각보다 역사의 이야기를 자세히 담고 있어서 놀랐고 다양한 프랑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책이라서 재미와 유익함을 둘 다 담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다른편인 영국이나 미국의 책도 궁금하고, 또 우리나라는 어떻게 쓰일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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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읽었던 먼나라 이웃나라를 어른이 되서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개정판이라 그런지 내용 중간 부분에 인용되는 통계 등을 많이 업데이트 하려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책 전체적으로 오탈자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읽다보면 짜증이 꽤 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출판사에서 다시 좀 신경을 쓰셨으면 합니다.
프랑스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기에는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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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를 처음부터 다시보기 시작했다. 어릴적에 단순히 그림체 역사가 보기 좋아서 재미삼아 봤는데, 머리가 굵어지고 보는 지금은 오히려 심오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작은 만화칸에 함축적인 역사적 의미를 잘 표현했음은 물론이고, 맨날 외우던 역사에서 이해하는 역사로 나아가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나 다른 나라도 다시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