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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밌다. 음악가는 내 생각에 작가나 화가 및 소위 '예술'한다는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과대평가를 받는 동시에 과소평가를 받는 것 같다. 그 직업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어서 여타 다른 직업들과 별개의 취급을 받지만, 같은 이유로 벌어들이는 금액이 터무니없이 적은 경우가 많다. 김목인은 어떤 이야기를 썼을까. 그의 번역서들을 읽은 적이 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구나 싶었다. 그가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글들을 전해주기를. 그것이 책이 되었든, 음표와 함께하는 가사가 되었든 간에 말이다. |
| '음악가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제목을 보고 음악인의 삶은 어떤 것일지 호기심을 느껴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음악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보다 흥미로웠고, 생각하게하는 인상깊은 구절도 많이 있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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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인 작가님의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작품 리뷰입니다 관련 상품권을 받게 되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음악가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이 있기도 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방송에만 비춰지는 유명 가수나 아니라 다른 형태의 음악가도 있다는 걸 싱어송라이터인 저자의 이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음악가의 글은 무엇이 다를까 하는생각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집어든 책이네요. 첫재로 저자가 누군지도모른채 챋표지만으로 덜컥 잡고 책을 쭈욱 읽고나갔는데 다읽고나서 첫번째느김은 참으로 담백하다 였습니다.. 사람은 참으로 불공평한지 음악가에게 글쓰기 능력도 같이준걸 보면요.. 다음 책을 기대하게 되는 멀티플레이어 작가시네요. 새로운 작가 1명을 알게되어 대단히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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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인가. 우연히 김목인의 노래를 만났다. <새로운 언어> 그의 이름과 닮은 담백한 목소리와 새로운 가사가 좋아서 한동안 자주 들었다. 이 책을 알게 된 뒤로 늘 읽고 싶었는데 드디어 책을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음악을 하는 마음이 늘 궁금했고, 하루하루의 일상이 궁금했는데 물을 사람도 없고 바라던 답도 듣지 못하던 중, 책으로 만들어진 한 사람의 1년을 읽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만들어주셔서,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