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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할 수가 없는 남자친구네요. 츠바키의 걱정과는 달리 쿄우타는 언제 어디서든 츠바키를 생각하고 염려하고 있는데 츠바키는 그런 쿄우타를 믿지 못하고 항상 불안에 떨고 자신없어 하는군요. 특히 츠바키가 다른 여자에 관해서 극심한 불안감을 내비치자 바로 쿄우타가 자신의 핸드폰을 집어던져 망가뜨리고 전화번호도 메일도 싹 다 바꾼다고 해서 츠바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주죠. 휴..저 같으면 핸드폰 집어던진 후 상황이란 '자 이제 이렇게 하면 맘이 놓이겠냐'하면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 여주에게 동시에 화까지 냈을 법도 한데 쿄우타는 끝까지 자상함 그 자체네요.왠지 보살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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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학 세미나에서도 알아듣지 못하고 그 후 같은 학원의 여학생이 쿄우타에게 관심을 보이자 츠바키의 열등감은 더 깊어져간다. 쿄우타는 불안해하는 츠바키를 위해 존경하는 교수와의 만남도 포기하지만 되려 츠바키는 그 사실을 알고 더 자괴감에 빠진다. 자신이 쿄우타의 앞길을 막는다는 생각에 쿄우타에게 이별을 암시하는 얘길 해버리고 쿄우타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다. 초반의 소심하지만 당당하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했던 츠바키가 갈수록 망가지는 듯한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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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권은 츠바키의 열등감 폭발로 완전 고구마100개 먹은 느낌이었어요. 쿄우타가 관심있어하는 우주과학쪽에 똑같이 관심있는 여학생인 나코와 가까워지는 게 불안한 츠바키. 나코도 교우타를 좋아한다는 말에 더 불안한 츠바키. 그런 츠바키를 달래려는 쿄우타는 중요한 약속도 어기고 츠바키와 함께합니다. 츠바키는 자기때문에 쿄우타의 앞길을 막았다고 느끼고 쿄우타에게 더 아픈 말을 전화로 던져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