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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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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속삭임 리뷰입니다. 무레 요코 작가님의 글은 항상 결이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혼자 사는 40대 이상의 미혼 여성으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에세이가 대부분인데, 비슷한 느낌의 책들임에도(애초에 작가님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없으니까요)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읽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점점 나이들어가는 자신에 대한 서글픔과 그 적응기, 가족들에 대한 복잡한 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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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속삭임 리뷰입니다. 무레 요코 작가님의 글은 항상 결이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혼자 사는 40대 이상의 미혼 여성으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에세이가 대부분인데, 비슷한 느낌의 책들임에도(애초에 작가님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없으니까요)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읽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점점 나이들어가는 자신에 대한 서글픔과 그 적응기, 가족들에 대한 복잡한 심성, 점점 젊음보다 나이듦에 가까워지며 주위의 물건들을 비워내는 과정 등.. 잔잔한 내용이라 편하게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같이 서글프기도 하고 힘이 나기도 하고 그렇네요. 

YES마니아 : 로얄 p****3 202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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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식당으로 알게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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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속삭임 오늘 구입후 바로 단숨에 읽었어요내용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그녀의 책! 계속 읽어 볼 생각입니다아마도 그녀의 나이또래여서겠고일본인이지만 이점역시 내게 큰 공감을줍니다일본 여행 자주 가는 편이어서요 낙천적, 채소 좋아하고그러면서 농사일은 노노, 휴대폰 비판적인점, 거기다가통통하고 자그마한 체격나와 비슷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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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속삭임
오늘 구입후 바로 단숨에 읽었어요
내용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녀의 책! 계속 읽어 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그녀의 나이또래여서겠고
일본인이지만 이점역시 내게 큰 공감을줍니다
일본 여행 자주 가는 편이어서요 낙천적, 채소 좋아하고
그러면서 농사일은 노노, 휴대폰 비판적인점, 거기다가
통통하고 자그마한 체격
나와 비슷합니다 하하
j*****g 202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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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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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레요코를 알게된것은 모모요는 아직 아흔살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카모메 식당은 영화로서 잘 알고 있었고, 모모요는 아직 아흔살에서의 에세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샀다.나도 이나이쯤 되면 이런생각을 하겠지...근데 지금도 공감되는 것도 있고....으악    어영부영하다가 어느새 중년이 되어버렸다!’『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의 좌충우돌 싱글 라이프 『카모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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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레요코를 알게된것은 모모요는 아직 아흔살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카모메 식당은 영화로서 잘 알고 있었고, 모모요는 아직 아흔살에서의 에세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샀다.

나도 이나이쯤 되면 이런생각을 하겠지...근데 지금도 공감되는 것도 있고....

으악

 

 

 

어영부영하다가 어느새 중년이 되어버렸다!’
『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의 좌충우돌 싱글 라이프

『카모메 식당』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등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전해온 작가 무레 요코. 어영부영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오십을 넘긴 그녀는 이제야 자신의 노후 주머니 사정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 젊은 시절에야 ‘어떻게든 한 달만 버티면 월급날이 돌아온다’고 믿으며 계획성 없이 돈을 써댔고, 원하는 물건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때문에 집안에 물건은 잔뜩 쌓였다. 하지만 통장 잔고는 변변찮은 수준이고 기껏 저금한 돈은 본가의 주택 대출금으로 사라질 운명인데다가 매년 내는 세금도 고민거리다. 노후에 돈이 얼마나 필요할지를 가늠해보고는 깜짝 놀라 난생처음 가계부도 몇 달간 써보지만 월말 총지출액을 보고는 ‘용케도 여태까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할 뿐 달리 지출을 줄일 방법이 없다며 포기해버린다. 어찌 보면 주먹구구식으로 하루하루 넘겨가는 삶. 이렇게 살아도 정말 괜찮은 걸까. 

s*****4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