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리코 나나난 작가님의 호박과 마요네즈 리뷰입니다.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스토리가 뚜렷합니다. 그래서 아주 잘 읽히기는 했는데 텁텁한 현실적인 만화라고 느꼈습니다. 직전에 본 이 작가님 다른 작품보다 정돈된 그림이어서 작화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림을 정말 잘그리세요. |
| 나나난 키리코님이 그리신 호박과 마요네즈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남의 이야기라고 읽으면 그렇구나 하는 이야기인데 남의 이야기라고 느껴지지않고 내 이야기인거같은데 하고 느껴지게 그리시는 작가님 능력 덕분에 다 읽고 나서 마음 무거워지는 이느낌은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더불어 많은 생각도 하게 되구요. 무겁게요 인생. 이제 이런 이야기 읽으면 더 무거워지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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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나나난 키리코 작가님의 호박과 마요네즈에 관한 리뷰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츠치다는 뮤지션 지망생인 남자친구 세이와 함께 살고 있다. 전 남친과의 이별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줬던 세이였다. 그러나 세이와 함께 한 시간이 쌓일수록 안정감보다는 회의감을 느끼는 츠치다다. 아르바이트로 두 사람분의 생활비를 버는 것이 벅차 호스티스 일까지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전남친 하기오와의 우연한 만남 이후 세이의 이별 선고를 기다리기도 한다. 두 사람은 결국 한 번의 이별을 겪는다. 이별 이후 다시 만나게 된 츠치다와 세이는 얼마나 더 함께 시간을 보내었을지 궁금하다. 일상을 다시 함께 하며 과거의 반복이 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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