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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아이랑 같이 읽기 위해 구입했어요. 초코차를 좋아하는 곰이 초코가루가 떨어져 초코가루를 사러가는 길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인데요, 일러스트가 전체적으로 귀엽고 따뜻한 느낌이어서 참 좋았어요. 만나는 동물들을 곰이 말없이 안아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을 말없이 따뜻하게 안아주며 더욱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코코아 차 한잔처럼 따뜻하고 스윗한 마음을 가진 곰이. 하루 꼭 한잔씩은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는 곰이는 코코아 가루가 떨어지자 멀리 떨어진 양아주머니네 코코아가루를 사러가는 길에 만나는 친구들과 이야기가.담겨져 있어요. 화난 마음을 꼭 안아주며 달래주는 곰이 이야기. 우리 첫째 아이는 이 책을 예상치 못하게 되게 좋아했었어요. 두 돌쯤인가 이 책을 보았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연속해서 몇번씩 읽어달라 그러더라구요...정말 지치게 읽어준 책 중 한권이에요 ㅎ 그쯤 아이가 종종 화가 났을땐 안아줘야돼 하더라구요. 동생이 태어났을적에도 정말 많이 안아줬는데 이 그림책이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