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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표지에 까만 그림 칼라 주인공들 똑과 딱 태어나면서부터 늘 함께였던 똑과 딱 똑딱 시계소리처럼.. 어느 날 항상 곁에 있던 똑은 안보이는 딱을 찾아나선다. <네가 딱이와 떨어져 있다면 너는 똑이가 아니야 ... 넌 누구야? 넌 누구냐고?> 드디어 발견한 딱.. 똑처럼 다른곳에서 찾고 있었을까? ... 소중한 사람과의 더 좋은 관계란... 똑, 딱 처럼 늘 함께여야 하는것일까? 연말에 선물하고 싶은 그림책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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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가 없어도 나는 똑이라고!" 매일밤 똑이와 딱이, 딱이와 똑이는 나뭇가지위에서 만났어요.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거든요. 남편에게만 의지하던 시기가 있었다. 모든 것을 공유하고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남편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남편이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것이 서운했다. 결혼 10년차 지금은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시간을 보낸다. 우리도 저녁 식탁에 앉아서 오늘 있었던 일을 공유한다. 너에게는 이런일이 있었구나. 나한테는 이런일이 있었다. 서로 좋아하는것은 다르지만 남편과 나는 변치 않는 친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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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관계때문에 웃고 관계때문에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습니다. 똑과 딱이는 둘도 없이 친한 관계입니다. 그러나 서로 좋아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나만 바라보기를 원하는 똑이와 다른 동물과도 잘지내는 딱이,,, 어느날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항상 붙어다녔는데 어느날 딱이가 보이지 않는거예요. 똑이는 열심히 찾아다니죠. . 그런데 딱이가 다른 친구들과 잘 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서운하고 감정이 상하게 됩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항상 나와 같은 맘일 수없다는 걸 인정해야 인간관계가 편해 집니다. 둘이 지내지만 따로 다같이의 법칙이 그래서 존재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