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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다른 일을하다 활판인쇄를 다시 해보게 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주인공이 하게 된 초승달당에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게 된다. 자신이 하는것에 자신감이 없었지만 찍힌 글을 보고 그 글에서 답을 찾은 사람이나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원하는 글자를 찍게 되거나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찾은 사람 등 글의 내용 뿐 아니라 글에도 많은 것을 담고 표현할수 있구나란 생각을 했다. 등장인물들이 하는 대화들에 깊이가 있어서 읽고 나서 오래 생각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