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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요즘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여자,남자를 우유녀 우유남이라고 한다죠. 이렇게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아이들에게 유전자가 뭔지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어른도 마찬가지일지도요 - - ;;)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는 눈에 확 띄는 삽화와 함께 상당히 수준있는 유전자 DNA에 대한 과학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이예요. ![]() 유전자라고 하면 복제, 클론, 유전자 변형된 식물 정도가 생각나는데 유전자는 모든 세포의 설계도 같은 거라고 해요. 우리 몸 속에는 250가지의 세포가 있는데 그 안에는 유전자가 있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단백질을 만들고 어떤 세포와 힘을 합쳐서 일을 하라 같은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있다고 해요. ![]() 게놈, 유전자지도, DNA복제 등 어려운 용어들도 많이 나오지만 최대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어서 저도 모르던 새로운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정말 그냥 보기 힘든 조그만한 세포 ,, 그 안에 더 작은 유전자라는 녀석이 수천 종의 단백질 제조법을 알고 있다니 정말 똑똑한 녀석이라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 ![]() ![]() ![]() ![]() 손가락에서 피가 나면 혈액 속에 있던 섬유소들과 적혈구를 결합시켜서 얼른 피가 흐르는 부분을 응고 시키는 것도 바로 유전자가 지시한 거라는 사실도 침을 발라 우표를 붙인 협박범은 침속 유전자 정보로 범인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도 신기했어요. 너무 많은 일을 하는 유전자라서 유전자가 비정상적일 경우 일어나는 유전병도 존재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도 계속 되고 있나봐요. 특히 영화에서 클론을 보고 신기해 한 적이 있는 아이들은 클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헉! 하며 놀랐어요. 유전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면서도 돌연변이나 유전자 조작 등에 대해 들은 것들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유전자에 대한 새로운 지식도 많이 얻을 수 있고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부분이 많고 , 다시 한번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깨닭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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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아이한테 엄마, 아빠 닮았다고 얘기하다 유전이란 이야기가 나와선지 유전자에 대해 무엇인지 늘 궁금해 하더라고요.
벌써 4권째 시리즈로 출판되는 책 같고요. 저자분은 독일의 유명한 분자생물학자이자 생의학자입니다. 그래서 전문성이 있어서 책 내용도 신뢰가 가더라고요. 또 다른 글쓴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고 해요.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 노아 이야기 등이 있다고 하네요. 그린이는 교과서나 어린이를 위한 작품에 그림을 또 다른 분은 독학으로 배운 뒤 해부학 아틀라스 등에 그림을 그렸대요. 이렇게 2명의 저자와 2명의 그린이를 소개해 놓아서 저는 좋았네요. 진 박사님이 유전 공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함께 보러 가자고 하면서 내용이 시작되요.
상처, 세포, 섬유소, 세균은 모두 위험한지, 유전자, 유전 암호, 생명에 필요한 단백질, 유전자 돌연변이, 혈우병, 치료, 인간/세균/담배,약으로 쓰는 바이러스, 클론 만드는 법,유전자 조작 등 다양한 내용들에 그동안 궁금해했던 아이들의 질문에 답변해 주기 좋은 내용들이 나와 있어요.
아이들이 평소 하는 질문들에 어떻게 답변해야 좋을지 몰랐는데 아이들이 할 만한 질문들이 나오고 그에 대해 소개도 자세히 해주니
유전이나 세포, 세균에 한창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엄마가 함께 읽어 주면 참 좋겠어요.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어른까지도 매우 유용한 과학 지식 서적입니다. 이렇게 뒤에 용어 설명으로 한 번 더 짚어 줘서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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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탐험대4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과학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다보니 자연스레 과학적 지식이 쌓이더라고요. 거기다 어린 아이들의 과학책처럼 수박겉핥기식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로 자세하게 알려줘서 이부분이 마음에 든 책이에요 이번에는 유전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평소에도 유전자,DNA 등에 관심이 많던 아이다 보니 책을 읽기전부터 눈이 초롱초롱 빛나더라고요 빨리 읽고 싶었나봐요 제가 요즘에는 동생책을 자주 읽어주느라 첫째는 혼자 읽게두는편인데 과학책은 꼭 제가 읽어주거든요 학기초만해도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했다가 요즘 들어 과학책을 통해서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있기때문에 제가 읽어주면서 같이 보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유전자에 대해서 배우면서 유전공학자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나보더라고요 저 역시도 유전공학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럼 유전자는 뭘까요? 손을 베었을때 정확한 곳에서 피가 굳도록 명령을 하는것이 바로 유전자라고 해요 우리 몸에는 250가지 세포가 있는데 세포 안에 들어있는 유전자의 명령을 받아서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또 다른 세포들과 서로 조화를 이루며 일한다고 하네요
큼지막한 그림은 생명탐험대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혈우병에 걸린 사람들은 혈액 응고 유전자가 없어서 피를 멈출 수 없다고 하네요
이런 방법을 유전 공학자들이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문장만으로 설명하면 좀 어려워보이는데 그림과 함께 보니 아이 또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우주 모양 같은 세포의 내부모습, 신경세포, 피부세포, 장의 상피세포, 백혈구, 세균의 유전자까지 우리가 말로만 듣던 세포들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순간이였어요
세포가 분열하면 DNA의 복제본이 만들어져 새로운 세포에 전달 된다고 해요
세포는 가장 처음 만들어진 세포에서 유전자를 가져온다고 해요
글자 3개로 64개의 낱말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유전 암호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다 똑같이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모든 생명체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다 유전공학자가 하는일은 상당히 매력적이였죠 혈전 생성 단백질이 없는 환자도 유전공학으로 도울수 있다네요
또 제가 유전자 하면 생각났던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유전자 탐정!! DNA 검출법으로 고유의 DNA 패턴을 알아낸다고 해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과학책은 재미없어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던 첫째는 오히려 유전자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고 할만큼 유전자에 흥미가 생겼고요 둘째에게도 생명탐험대 시리즈를 통해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책에비해서 주제에 맞게 상당히 전문적이라 느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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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탐험대 4 -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 파트리크 알렉산더 바오이에를레, 노르베르트 란다 글 ; 구스타보 마살리, 안토니오 무뇨스 그림 ; 권지현 옮김 / 씨드북】 - 생명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완결판! 재간둥이 유전자의 활약상을 만나러 가 볼까요? '유전자'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부끄럽게도 정작 아는 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알기 어려운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 을 6살 저희 딸과 같이 읽어봤어요. 저도 모르는 게 많은 분야라 더 관심 있게 보았는데요. 제가 보기에 아직 6살이 보기엔 좀 어려워 보였어요. 적어도 초등학교는 들어가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책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는 제목대로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생명 탐험대 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우리 몸의 신비를 파헤치는 내용이에요.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손에 베인 상처를 정확한 곳에서 굳도록 명령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유전자인데요. 유전자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설계도와 같아요. 세포 안에 있는 유전자의 명령으로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도 하고, 다른 세포들과 서로 조화를 이뤄 일을 하죠. 보이는 그림은 혈관 속이에요. 유전자를 설명하며 쓰인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 등을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세포를 확대한 모습이에요. 얼마나 작은지, 실제는 세포 1000개를 늘어놓아도 점 하나보다 작다고 하네요. 수천 개의 암호로 만들어진 유전자는 화학적 글자로 DNA 위에 쓰여 있고, 나선형 사다리의 가로 막대 형태를 취하고 있어요. 유전자는 세포 안에 있는 단백질 공장에게 '아미노산'이라는 화학 물질을 조합해 특정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을 내려요.
수백만 개의 세포가 쉬지 않고 분열하면서 DNA 복제본을 만들다 보니, 화학적 철자를 틀릴 때가 많아 새로운 세포가 결함 있는 유전자를 갖게 될 때도 있죠. 유전자에 결함이 생기면 반드시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나 유전자 돌연변이는 후손 모두에게 전달된다고 해요. 결함 유전자로 인한 유전 질환은 수백 가지나 되는데, 유전공학자들은 단백질 치료제를 얻기 위해 인간의 유전자를 동물, 식물, 세균 세포 등에 이식해서 치료제로 쓸 수 있는 인간 단백질을 만들어 냈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들려주며 설명을 곁들여줬더니, 아이는 무척 신기해했어요.
복제 양 '돌리' 이야기 대부분 아실 텐데요. 유전자 복제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클론'이라는 용어로 사용되더라고요. 클론이란 정확히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둘 이상의 생명체를 말하는데, 자녀와 부모는 클론이 될 수 없지만 동물 클론은 가능하다고 해요. 그렇게 탄생된 것이 복제 양 돌리인데요. 여기서 또 하나는 수정란이 아닌 성체로부터 클론을 만들어서 수컷이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제 양 돌리에게는 엄마가 둘이라는 놀라운 사실!! 복제 양 돌리는 그렇게 아빠 없이 태어난 최초의 동물이라는 타이틀이 붙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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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를 이렇게 조작하는 것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말이 참 많았던 때가 있었죠? 이에 대해 책에서는 유전 공학자가 유전 공학을 발명한 게 아니라 발견된 것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어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구태여 두려워할 필요도, 쓸모없다 굳이 마다할 필요도 없다고 말이죠. 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우리에게 이로운 면을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유전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탓에 그 단면의 일부만 애써 보려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책의 뒤편에는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편리했어요. 과학 지식을 한층 넓히는 지식책으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생소했던 유전자에 대해 조금은 알고 나니 더 신기했어요. 초등학생이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 책으로 과학을 좀 더 깊고 흥미롭게 이끌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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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생명과학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 쉽고 흥미진진하게 알아갈 수 있는 생명 탐험대 시리즈 초등 저학년인 큰별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두루 보기 좋은 과학그림책이에요. 1권부터 꾸준히 읽고 소장 중인 시리즈라 신간이 늘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생명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완결판이 나왔네요.
생명탐험대 4번째 이야기는 바로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에요. 부모와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단어 중에 하나이기도 한 유전자! 잘 몰랐던 '유전' 에 대한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신비한 유전의 모든 것을 그림책을 통해 함께 알아봐요.
독일의 유명한 분자생물학자이자 생의학자인 저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유전자, 유전공학, DNA 등 정확한 뜻을 이해하기에는 중학교 과정 정도는 되야 하는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그림과 비유를 활용해 쉽게 설명해줘서 초1 큰별이는 물론, 함께 읽어보는 엄마 또한 이해하기 쉽고, 설명해주기 수월한 책이에요.
유전자는 쉽게 말해,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설계도에요. 세포는 이 유전자의 지시를 받는데 수천 개의 암호로 만들어져 있어서 화학적 글자로 DNA 위에 쓰여 있고, 세포 안에 있는 단백질 공장에서 특정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을 내려요. 유전자가 없다면 세포는 뭘 해야 할 지 모르고, 만약 단백질이 다 떨어지면 죽고 말 거에요.
똑똑해도 너무 똑똑한 유전자의 활약은 읽으면 읽을수록 대단하다 생각되요.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 속 형질만 물려받아 후손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완전히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없어요. 부모의 유전자가 매번 다르게 조합되니까요. 우리는 모두 고유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고, 사람마다 고유한 DNA 패턴이 있어서 실종자나 범인 등을 찾을 때도 좋은 정보가 되지요.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세포는 없어요. 새로운 세포가 결함이 있는 유전자를 갖게 되기도 하고, 이러한 결함 유전자 때문에 유전질활도 생겨요. 오늘날은 유전공학을 통해 건강한 유전자를 세포에 이식할 수도 있고, 유전자와 단백질을 이용해 치료에 활용하기도 해요. 결함유전자를 고치면 좋겠지만, 우리 몸의 수많은 세포 중에서 아픈 세포 속 결함 유전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복제로 태어난 세계 최초의 포유동물 '복제 양 돌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돌리에게는 아빠가 없고, 엄마만 둘이에요. 유전공학자가 어린 양의 체세포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복제해 돌리가 탄생했어요. 함께 읽어보던 아이에게 사람도 똑같이 복제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을 던져봤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더니 싫다는 대답과 사람도 복제할 수 있냐는 되물음을 하네요. 복제라는 것은 어쨌든 유전자를 조작하는 일이기에 이 유전자 조작에 대한 이야기는 뒷 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어요. 유전공학과 관련해 다양한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뒷면에 따로 개념 설명이 되어 있어 참고하세요.
유전공학자들과 의사들은 단백칠 치료제로 유전병을 치료하고 왼치시키는 방법을 쉼없이 연구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유전공학을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아요. 유전자가 조작된 동식물이 혹여 인간을 위협하고 환경을 망칠 수도 있고, 조작된 유전자로 만들어진 복제된 인간 또한 많은 영화 등에서 소재가 되어 그 위험성을 미리 경고하는 것처럼 그 누구도 유전자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확신할 수 없으니까요. 인간에게는 윤리와 도덕이라는 더 높은 개념이 존재하기에 그런 면에서도 아직까지 많은 우려를 보내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부디 잘못된 방향이나 연구로 흘러가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이로운 일로 잘 연구되면 좋겠어요. 아직 초1 큰별이가 이해하기에는 여러번 읽어봐야 하지만,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정보가 가득한 과학그림책이에요. 생명 탐험대 전 시리즈 모두 추천해요. 미래의 과학자가 될 수도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신비롭고 놀라운 생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깊이있게 다뤄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