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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너의 아픔이 아닌 나의 아픔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너의 아픔이 아닌 나의 아픔" 내용보기
아픔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아픔도 잘 알아본다. 아픔이 있기에 그를 이해한다. 엄마를 잃은 아픔을 가진 소녀와 아주 작은 아기 갈매기와의 우정.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준다. 아픔을 나누면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상처는 잊은 체 갈매기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소녀를 보며 우리들의 상처도 아물어간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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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아픔도 잘 알아본다. 아픔이 있기에 그를 이해한다. 엄마를 잃은 아픔을 가진 소녀와 아주 작은 아기 갈매기와의 우정.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준다. 아픔을 나누면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상처는 잊은 체 갈매기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소녀를 보며 우리들의 상처도 아물어간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어린 소녀. 그 소녀의 아픔을 우리들이 감히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엄마를 잃은 슬픔을 표현하지 못해서일까. 아이는 시름시름 앓게 되어 독도로 요양을 가게 된다. 공기가 좋은 곳에서 요양을 하면 나아질 거라고 외할아버지는 생각했다. 선장님과 아주머니가 따뜻하게 보살펴주지만 위로가 되지 못한다. 엄마의 빈자리를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것일까.

 

 

울다가 잠이 들고 울면서 깬다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우리들의 마음도 아프다.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야 할 아이가 이제는 혼자 남겨져 외로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쪽 날개가 꺾인 채로 쓰러져 있는 아기 갈매기를 보며 자신을 떠올린 것일까. 소녀는 아기 갈매기를 정성껏 돌본다. 자신이 가진 아픔을 아기 갈매기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서일까. 누구보다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준다.

 

처음 독도를 찾은 소녀의 표정과 독도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표정이 달라진 것을 보며 우리들은 안도한다, 누군가의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해가는 것을 보며 대견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림을 보면서도 따뜻함을 느낀다. 그림이 주는 위로도 있다. 상처를 안고 독도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도 아프다. 소녀가 아기 갈매기의 상처를 보며 안타까워하듯이 우리들도 소녀의 아픔을 보며 슬픔을 느낀다. 감정도 전달된다고 생각한다. 소녀의 감정들이 우리들에게도 전달된다. 처음에는 소녀가 가진 상처로 아파했지만 나중에는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슬픔을 보며 위로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 섣부른 위로는 오히려 상처를 줄 때도 있다. 누군가의 슬픔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하지만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그의 슬픔이 보이고 자연스럽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게 된다. 소녀와 아기 갈매기의 우정을 보면서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바라보며 함께 나누는 마음을 알게 된다. 


 

n******e 2019.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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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갈매기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소녀와 갈매기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내용보기
갑작스레 엄마를 잃고 마음을 다친 작은 소녀는 울릉도 의사선생님인 외할아버지의 배려로 독도에 오게된다.독도에서 만난 작디작은 괭이갈매기도 이 소녀처럼 엄마를 잃고 상처를 입었다.야옹야옹우는 모습에 이름을 야옹이로 지어주고 야옹이와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소녀는 괭이갈매기에게 상처를 치유받고, 괭이갈매기는 소녀에게 상처를 치유받는다. 말못하는 동물과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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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엄마를 잃고 마음을 다친 작은 소녀는 울릉도 의사선생님인 외할아버지의 배려로 독도에 오게된다.

독도에서 만난 작디작은 괭이갈매기도 이 소녀처럼 엄마를 잃고 상처를 입었다.

야옹야옹우는 모습에 이름을 야옹이로 지어주고 야옹이와 소녀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소녀는 괭이갈매기에게 상처를 치유받고, 괭이갈매기는 소녀에게 상처를 치유받는다.

 

말못하는 동물과 사람과의 교감은 정말이지 어떤 드라마와 영화보다도 감동적이다.

 

말하지않아도 통하는 둘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그림책은 독도의 낮과 밤, 해질녘 등 독도의 자연을 아름다운 색채로 그려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훌륭하다.

 

외딴섬 독도에서 만난 같은 상처를 입은 둘의 우정의 추억이 평생을 살아가는 예쁜 힘이 되면 참 좋겠다.

s******k 201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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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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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작은 소녀건강을 되찾기 위해 찾은 독도아름다운 독도에선 괭이 갈매기가 반겨주지만아름다운 섬 독도도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파...창문 넘어 날개 꺽여 울고 있는 아기 갈매기사나운 매에게 어미가 희생된 아기 갈매기와 나는 처지가 같은 운명 같았어요.아기갈매기를 위해서라도 스스로 걸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야옹 야옹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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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작은 소녀

건강을 되찾기 위해 찾은 독도

아름다운 독도에선 괭이 갈매기가 반겨주지만

아름다운 섬 독도도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창문 넘어 날개 꺽여 울고 있는 아기 갈매기

사나운 매에게 어미가 희생된 아기 갈매기와 나는 처지가 같은 운명 같았어요.

아기갈매기를 위해서라도 스스로 걸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야옹 야옹 우는 아기 갈매기에게 야옹이라는 이름을 붙여 노래도 불러주고 잘먹이고 다친 날개도 훈련시켜주자 점점 독도괭이갈매기다워졌어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나와 양옹이는 단짝

드디어 날개를 활짝 펼치고 날아오르는 야옹이

감동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어요.

나도 너처럼 병을 이겨 내고야 말테야!

독도괭이갈매기와 작은 소녀의 성장기가 담긴 그림책

이 책을 익은 친구들은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씩씩하게 생활할 것 같아요.

용기가 필요한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n******9 201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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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 갈매기] 동변상련이 만들어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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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변상련이 만들어낸 기적   독도가 배경인 그림동화로는 처음 만나는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 ‘야옹이’, ‘괭이’가 있지만 고양이가 아님을 눈치 챌 수 있었던 건 표지속의 어린 소녀의 머리 위에 서있는 갈매기 덕분이다. 괭이갈매기를 검색해보니 우는 소리가 고양이를 닮아서이고, ‘독도 괭이갈매기’는 독도에만 산단다. 독도가 ‘새들의 고향’이라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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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변상련이 만들어낸 기적

 

독도가 배경인 그림동화로는 처음 만나는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 ‘야옹이’, ‘괭이가 있지만 고양이가 아님을 눈치 챌 수 있었던 건 표지속의 어린 소녀의 머리 위에 서있는 갈매기 덕분이다. 괭이갈매기를 검색해보니 우는 소리가 고양이를 닮아서이고, ‘독도 괭이갈매기는 독도에만 산단다. 독도가 새들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것도 이들 덕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선장님과 아주머니의 보살핌이

내겐 그리 큰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나는 며칠째 울다가 잠이 들었고, 울면서 잠에서 깨어났어요.

이게 다 꿈이길 바랐어요.

눈을 뜨면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 있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지쳐가는 내가 숨을 곳은 깊고 푸른 밤뿐이었어요. -본문 중에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어린 소녀는 조용하고 경치 좋은 독도 선장님 댁에 요양을 오지만 기묘한 모양의 바위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독도 그리고 떼 지어 다니는 괭이갈매기들도, 어른들의 보살핌도 모두 소용이 없다. 그저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밤뿐이다.

 

[사실은 이 작고 놀랍고 웃기는 독도 갈매기 야옹이가 나를 강하게 만들었지요.

내가 힘들던 시기에 기적처럼 나타나서는

나에게서 웃음을 되찾아 주고,

나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치료해 주었거든요.

그러니까 야옹이가 나를 구한 것이 정답이에요.

어쩌면 야옹이는 하늘나라의 엄마가 보낸 천사일지도 몰라요. -본문 중에서]

 

그러던 어느 날 밤 엄마 갈매기를 잃고 한쪽 날개가 꺾인 채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주 작은 아기 갈매기를 발견하게 된다. 어린 소녀는 자신과 닮은 아기 갈매기를 돌보겠다고 나서고 야옹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준다. 어린 소녀는 야옹이를 지키겠다는 생각에 매일매일 운동을 하며 어두운 생각들을 몰아내고, 야옹이는 다쳤던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보려고 하고 그렇게 둘은 점점 건강을 되찾게 된다. 어린 소녀는 마음의 건강, 아기 갈매기는 육체건강(새한테 육체가 웃기긴 하다.).

 

인간관계로 지쳐가는 요즈음, 나는 상실감 그 자체이다. 그 어떤 의욕도 없다.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속의 어린 소녀처럼 울다 지칠 수 있는 밤이 있어도, 나는 이제 눈물도 나지 않는다. 나야말로 독도에 가서 갈매기를 만나야하나?

b*******7 201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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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친구 야옹이
"독도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친구 야옹이" 내용보기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윤문영 글.그림   감동이 가득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둘째 딸이 책을 읽어보더니 “ 엄마, 이 책 너무 감동적이야. 야옹이라 해서 고양인 줄 알았는데 괭이갈매기였어”. 그러더니 몇 번 더 책을 읽습니다.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나, 아기 괭이 갈매기를 노린 매에게 희생당한 엄마 괭이 갈매기, 엄마 찾아 둥지를 나섰다가 절벽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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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윤문영 글.그림

 

감동이 가득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둘째 딸이 책을 읽어보더니 엄마, 이 책 너무 감동적이야. 야옹이라 해서 고양인 줄 알았는데 괭이갈매기였어”. 그러더니 몇 번 더 책을 읽습니다.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나, 아기 괭이 갈매기를 노린 매에게 희생당한 엄마 괭이 갈매기, 엄마 찾아 둥지를 나섰다가 절벽으로 떨어져서 날개를 다친 아기 괭이 갈매기.

요양하기 위해 독도를 찾아왔지만 아픈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더 어둠만 찾았던 나에게

야옹....’‘야옹.....’ 살려달라고 울고 있는 아기 괭이갈매기와의 만남은 운명처럼 느꼈고.

다 나을때까지 혼자서 돌보기로 합니다.

 

기적처럼 만난 나와 야옹이 그리고 야옹이를 돌보면서 느낀 건강의 필요성,

그리고 체력단련을 하면서 구슬땀도 흘리고 마음의 어두움도 밀어냅니다.

노래도 불러주고 잘 먹여주고 날개 훈련도 시켜주고

간절한 마음과 정성이 통했을까요?

야옹이의 첫 날개짓으로 날아오르는 순간, 짜릿한 감동에 눈물까지 흘리며

다짐합니다. “장하다 야옹아, 나도 너처럼 병을 이겨내고 말테야!”

 

생명을 살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주인공 소녀인 내가 야옹이를 구한 것 같지만

가장 힘들 때 기적처럼 나타나 나에게 웃음을 주고 자연스럽게 치료해 주었다며

어쩌면 하늘나라 엄마가 나에게 보낸 천사일지도 몰라요.

 

작은 아기 괭이갈매기와 소녀는 서로 엄마를 잃고 상처받은 마음이 같지만

서로의 간절함과 영혼의 교감이 있었을까요?

동물을 통해서도 사람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음을 느꼈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주인공의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독도의 같은 배경이지만 심리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되는 과정에서 어두운 색에서 밝고 희망이 찬 배경으로 표현하고 마지막 독도를 떠나는 장면에서는 이별이지만 그림움과 그리고 새로운 출발의 희망이 가득합니다.

 

y*******2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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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괭이갈매기를 통해 다시 피어난 삶의 의지
"독도 괭이갈매기를 통해 다시 피어난 삶의 의지" 내용보기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윤문영 글 그림/ 단비어린이 이 책의 작가는 갑자기 찾아온 불행을 사랑과 용기와 희망으로 이겨낸 소녀의 아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힘들어하던 소녀가 독도에 요양을 하러 간다.독도에서 선장님과 아주머니의 보살핌으로도 위로가 되지않던 어느 날 한쪽 날개가 꺾인 채로 울고 있는 아기 갈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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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

윤문영 글 그림/ 단비어린이

 

이 책의 작가는 갑자기 찾아온 불행을 사랑과 용기와 희망으로 이겨낸 소녀의 아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힘들어하던 소녀가 독도에 요양을 하러 간다.

독도에서 선장님과 아주머니의 보살핌으로도 위로가 되지않던 어느 날 한쪽 날개가 꺾인 채로 울고 있는 아기 갈매기를 만난다.

 

아기 갈매기는 엄마를 찾아나섰다가 사나운 매에게 어미가 희생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자신의 처지와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기 갈매기 야옹이를 지키려고 운동도 하고 마음속 어두운 생각도 몰아낸다.

 

야옹이에게 노래도 불러주고, 잘 먹이고, 다친 날개 훈련도 시켜서 마침내 날개를 펼치고 야옹이가 날아오르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보며 소녀도 병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사람들은 소녀가 야옹이를 구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야옹이가 소녀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었다고 소녀는 생각했다.

 

작고 하찮다고 생각한 동물이나 곤충들도 다 존재 이유가 있고, 대 자연의 질서속에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책은 뜻하지않은 이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가게하는 힘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왜냐하면, 첫째, 소녀도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를 잃었지만 야옹이를 통해 삶의 의지를 가졌기 때문이고, 둘째, 어미를 잃은 독도 괭이갈매기 야옹이도 소녀를 의지하고 상처를 회복했기 때문이고, 셋째, 진심으로 전한 따뜻한 사랑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통하고 전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뚯하지않은 이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간 소녀와 야옹이의 그 뒷얘기도 그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이 작고 놀랍고 웃기는 독도 갈매기 야옹이가 나를 강하게 만들었지요."

s*******7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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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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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지만 아름다운 섬 독도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만났어요. 호시탐탐 독도를 탐내는 일본. ​ 대마도도 사실 우리나라 땅이지만​ 1871년 일방적으로 대마도를 자기네땅이라 명명하곤 1879년에 정식으로 나가사키현으로 편입시켰다고 해요. 대마도를 한국이 반환 받는데​ 국제법상 문제될 것이 없다는데 왜 우리 정부는 지금껏 이 사실을 묵
"'서평' 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갈매기" 내용보기

 

우리의 작지만 아름다운 섬 독도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만났어요.

호시탐탐 독도를 탐내는 일본.

대마도도 사실 우리나라 땅이지만​

1871년 일방적으로 대마도를 자기네땅이라 명명하곤

1879년에 정식으로 나가사키현으로 편입시켰다고 해요.

대마도를 한국이 반환 받는데​ 국제법상 문제될 것이 없다는데

왜 우리 정부는 지금껏 이 사실을 묵인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우리땅을 빼앗기고도 가만히 있으니 일본이 독도도

자기네땅이라​ 우기며 탐을 내는게 아니겠어요?

이러한 사실이 자꾸 이슈화되고 세계적으로도 알려져서

대마도도 반환받고 독도도 제대로 우리땅임을

인식시켰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이렇게 독도와 관련된 동화를 만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고 시름시름 앓던 한 소녀.

보다못한 울릉도 의사 선생님인 외할아버지​가

소녀를 독도의 선장님 댁에 요양을 보내주었어요.

놀랍도록 아름다운 독도와 너무 좋은 선장님과 아주머니를

만났지만 소녀에겐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소녀는 사나운 매에게 엄마를 잃고

엄마를 찾다 떨어져 한쪽 날개가 꺾인 채 울고 있는

아기 괭이 갈매기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소녀는 운명처럼 괭이 갈매기를 만나게 되었죠.​

 

 

소녀는 자신이 아기새를 돌보겠다고 말했고

아기새를 책임지고 보살피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어요.

자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잘먹고 운동도 하며 달라지기 시작했죠.​

 

 

어느덧 소녀와 아기 괭이 갈매기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어요.

소녀의 보살핌으로 아기 괭이 갈매기는 무럭무럭 자랐고요.

아기 괭이 갈매기는 소녀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되어주었어요.

덕분에 소녀도 건강과 웃음을 되찾았지요.

동물과의 교감이 깊이 상처받은 어린 마음을 되돌려놓은 거예요.

기적같은 동화 이야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보고 또 봤어요.

실제 현실에서도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기적을 이룬 일들이 많잖아요.

동물과의 교감이 준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독도가 이뤄낸 기적.

많은 친구들이 만나봤으면 하는 이야기예요.  ​

 

k******j 201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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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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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 갈매기독도를 배경으로 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만나게 된다.  급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로인해 시름시름 앓아가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고자 잠시 독도로 옮기게 된다.  마음 좋은 이웃들과 깨끗한 자연을 만나게 되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던 터에, 상처입은 아기 갈매기 한 마리를 만나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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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야옹이는 독도 괭이 갈매기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만나게 된다.  




급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로인해 시름시름 앓아가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고자 

잠시 독도로 옮기게 된다.  



마음 좋은 이웃들과 

깨끗한 자연을 만나게 되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던 터에, 



상처입은 아기 갈매기 한 마리를 만나게된다.  



독수리의 공격으로 어미새를 잃고 

홀로 남겨진 작은 괭이갈매기가 낫도록 

정성껏 간호를 하는 동시에, 



아픈 갈매기를 잘 챙기려면 

자신도 건강해야한다고 의욕이 생기면서 

운동을 하며 건강에 신경쓰게 된다.  



야옹이라고 불리는 괭이갈매기와 아이는 

나란히 무럭무럭 성장하는 나날들~ 



드디어 괭이갈매기는 새들의 무리 속으로, 

아이는 건강해져서 

육지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간다.  



표지는 갈매기지만 

제목에 야옹이가 있어서 


갈매기와 고양이가 나오는 

동화인 줄 알았다 ^^;; 



우리에게는 

저 멀리 있는 바다 가운데 거친 섬이지만 

한 편으로는 그 안에 숨쉬는 수많은 자연환경과 동식물을 떠올리게 한다.  



급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회복되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차츰 이겨내는 상황이 어울려지는 독도~


갈매기와의 회복과 우정 

그리고 자연을 함께 만나는 

잔잔한 어린이 동화이다^^

a******h 201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