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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모리 토키오 작가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시리즈 제 18권 리뷰입니다.
사라딘 외에 마음가는 캐릭터를 찾기 어려운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시리즈입니다.
매 권마다 루시퍼드는 아름다운 여인을 지키기 위해 혹은 강인한 여성과 감명깊은 말그대로 전투를 마치고 병동에 누워있습니다.
하지만 그 여인은 이미 임자가 있고.. 루시퍼드는 그녀의 모습을 기억할 뿐이죠. 카테고리가 BL이라고 붙어는 있지만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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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초기의 사라딘의 옛 제자가 환자 의뢰를 했던 이야기가 이제야 나오네요. 사라딘의 옛 제자 올가 시오. 품안으로 뛰어드는 올가. 자타공인 인간혐오인 본인이 그녀에게는 헤어질 때도 그렇고 지금도 포옹을 허용했다는 사실에 놀라는 사라딘; 변하지 않은 당신과 재회해서 기뻐요. 허물없는 포옹과 솔직한 칭찬에 경악하는 군병원 관계자들; 초능력자 레드와 협업해서 하는 수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