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주 오랜 만에 파리여행, 이 책 덕분에 기대가 더 큽니다.
"아주 오랜 만에 파리여행, 이 책 덕분에 기대가 더 큽니다." 내용보기
십수년 전만 해도 업무차 파리에 자주 들락날락 했던 나름 파리 전문가입니다.하지만 마지막으로 파리에 갔던게 2004년이니까 벌써 15년이나 흘렀네요.그 사이 서울이 그렇 듯, 제 기억 속의 파리도 많이 변했겠죠.다시 아주 오랜만에 파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맨 처음 파리에 갔었던 그 날의설렘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출발일이 아직 보름이나 넘게 남았지만 마음은 이미 룩상부르
"아주 오랜 만에 파리여행, 이 책 덕분에 기대가 더 큽니다." 내용보기

십수년 전만 해도 업무차 파리에 자주 들락날락 했던 나름 파리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파리에 갔던게 2004년이니까 벌써 15년이나 흘렀네요.

그 사이 서울이 그렇 듯, 제 기억 속의 파리도 많이 변했겠죠.

다시 아주 오랜만에 파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맨 처음 파리에 갔었던 그 날의

설렘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출발일이 아직 보름이나 넘게 남았지만 마음은 이미 룩상부르 공원에 가 있네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저는 '나름' 파리 전문가입니다.

유로화가 사용되기 전부터 파리를 제 집 드나들 듯 했으니까요.

그럼에도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북을 구입한 건 

순전히 이 책이 가진 묘한 매력에 끌렸기때문입니다.

파리가 이렇게나 예쁜 도시였나 의아할 만큼 시선을 끄는 사진들에 반했고

그들의 파리, 파리의 푸름, 파리의 하늘, 파리를 걷다 같이 일반적인 가이드북과는

다른 감성의 타이틀이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 틈틈히 책을 읽고 있는데, 

가이드북을 정말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리의 구석구석 보석같은 스폿들을 잘도 찾아내서 

사진으로 담고 정성스게 설명글을 붙였네요.

아마도 작가분이 파리에서 오랫동안 살던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관광객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빤한 곳들 보다 

현지인들만 아는, 그래서 잘 모르고 찾아간다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그런 곳들이 많이 들어 있거든요. 

이 책이 소개한 레스토랑 중에 옛날에 제가 다녔던 곳들도 있는데

엄지 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울만한 맛집들이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가물가물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여행 준비 자체가 이렇게나 행복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좋은 책 만들어 주신 작가분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럼 이 책 들고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k*******5 201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 책 덕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 책 덕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해서 매년 서너번씩은 외국여행을 다니고 있지만이상하게 파리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작년 연말에 어딘가 가고 싶었는데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하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고그래서 즉흥적으로 파리여행을 결정했어요. 워낙 급하게 잡은 계획이었고 그래서 아무런 준비도 못했기 때문에오롯이 이 책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책이 아주 잘 나와서 별 어려움 없이 파
"이 책 덕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해서 매년 서너번씩은 외국여행을 다니고 있지만

이상하게 파리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작년 연말에 어딘가 가고 싶었는데 어디로 가야 할까 고민하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고

그래서 즉흥적으로 파리여행을 결정했어요.

 

워낙 급하게 잡은 계획이었고 그래서 아무런 준비도 못했기 때문에

오롯이 이 책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책이 아주 잘 나와서 별 어려움 없이 파리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일단 사진이 열일 했습니다.

파리라는 도시는 생각보다 넓고 한정된 시간 안에 구석구석 다 돌아보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고

어딘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골라서 다녀야 하지만 막상 결정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데 이 책은 사진만 보고 아 여기 가야겠다 하고 결정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일일이 정보를 꼼꼼히 뒤지지 않아도 사진을 통해 아 이런 곳이구나 라는걸 대략 파악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선택한 곳들, 모두 후회 없었습니다.

 

식당도, 카페도, 심지어 길거리 음식 조차도

그냥 책에 소개된 대로만 했더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어요.

 

박물관, 맛집, 쇼핑몰 등 대부분의 가이드북이 다루는 똑같은 정보 외

파리의 하늘, 미드나잇 인 파리, 그들의 파리 처럼 독특한 제목을 달아 조금 더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를 소개한 점이 맘에 들었어요. 특히나 묘지 같은 곳은 아마 이 책이 이렇게 감각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면 저는 갈 생각도 안했을 거에요.

여행지를 보는 남다른 시각, 이 책을 통해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암튼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 치곤 후회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여행도, 어디가 될진 모르지만 샬레트래블북과 함께 할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k 201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감각이 남다른 가이드북이네요
"감각이 남다른 가이드북이네요" 내용보기
파리의 매력에 빠져 2년에 한 번 꼴로 파리에 방문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어지간한 곳은 가이드북 없이 다닐 수 있을 만큼 나름 파리 전문가이죠.그럼에도 다시 한번 파리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이드북을 구입한 건저같은 일반 여행객이 아닌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파리의 숨은 명소들을 발견하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샬레트래블북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이번에도 가이드북 없이 여행 준
"감각이 남다른 가이드북이네요" 내용보기

파리의 매력에 빠져 2년에 한 번 꼴로 파리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곳은 가이드북 없이 다닐 수 있을 만큼 나름 파리 전문가이죠.

그럼에도 다시 한번 파리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이드북을 구입한 건

저같은 일반 여행객이 아닌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파리의 숨은 명소들을 발견하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샬레트래블북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이번에도 가이드북 없이 여행 준비를 했을거에요.

아무리 뒤져봐도 이만큼 파리의 감성을 잘 살린 가이드북을 찾을 수 없었거든요.

이 책을 본 순간 제가 원하는 '파리의 숨은 매력'이 담겨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하루 만에 책을 받았습니다.

실물로 보니 책이 너무 예뻐서 바로 사진을 찍었어요.

어제 오늘 잠시 책을 훑어봤는데 테마를 정말 잘 정한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일반적인 가이드북처럼 뻔한 방식으로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파리의 하늘', '그들의 파리', '파리의 라라랜드', '파리의 푸름' 처럼

독특한 제목을 달아 똑같은 곳도 살짝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려는 점이 맘에 듭니다.

파리는 이렇게 감성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도시거든요.


파리지앵의 전형적인 모습을 살짝 익살스럽게 분석해 놓은 것,

요런 꼭지들 아주 재밌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파리지앵이 이렇진 않지만

뭔가 잡지처럼 파리에 대한 갖가지 이미지를 잘 잡아낸 것 같아요. 


요런 깨알같은 정보들 나름 파리 전문가로서 공감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수십번 방문했던 곳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10여 년 전 처음 파리여행을 준비했을 때의 설렘이 되살아나고 있어요.

 

이 책 들고 파리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v****s 201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