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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시리즈가 워낙 유명해서 처음 한 권을 사 보았어요. 6개월된 아기라 '뭘 알겠나'하고 무릎에 앉혀 놓고, 저 혼자 책을 읽고 책 속에 다른 종이로 덧대어 있는 부분을 펼치며 '음매...,히잉...' 등등 소리를 내며 읽어 나갔어요. 그런데, 일주일도 안 되어서 우리 아기가 접힌 부분을 펼치려고 애를 쓰는 거예요.
얼마나 신기한지...그리고, '마구간에는 누가 있을까?' '히잉히잉,말이 있네!'그러면 말을 뚫어지게 봅니다.
참 신기하죠? 또 한가지가 있어요. 이 책을 가지고 오면 아기가 싫증을 안 내고 끝까지 잘 본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책은 홱~ 내팽겨쳐 버리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천으로 된 책이나 비닐로 되어 물 속에서 가지고 노는 책이나 향기나는 책이나.....
맘들께서 '저 맘 참 극성이다'라고 말씀하실 줄 알아요. 그런데 시리즈로 몇십만원짜리 사는 것보다 아기가 좋아하는 다양한 책을 골라서 사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꼭 스팟시리즈 중에 한 권은 사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강력추천! [인상깊은구절] 외양간엔 누가 있을까? 음매... 마구간에는 누가 있을까? 히잉... .... 스팟, 네가 아기고양이들을 찾았지? 네. 아빠는 아기돼지들을 찾았고요. |
| 스팟 시리즌 만 2-3세 를 위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군요 매 장마다 예를 들어 덤불 속에는 누가 있을까 라고 아빠 강아지가 물으면 스팟이 숲 속 덤불에 머리를 묵고 있는 장면에서 덤불을 걷어내면 스팟과 놀고 있는 토끼가 나오죠 전체 시리즈가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역시 손동작의 발달을 도와 줄 수 있도록 한장씩 열어 보고 확인 해 볼 수 있답니다 단순한 그림으로 등장인물도 아빠나 엄마 스팟이 등장하여 각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군요 아이들이 똑같은 책을 계속 즐겨 보는 점을 주의 깊게 살펴 보았다면 이런 면에서 스팟 시리즈의 장점이 돋보이는 군요 |
|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짐보리에서 처음 접했어요. 그곳에 가면 책읽어 주는 시간이 있는데 거기서 읽어 주더라구요. 다른책들은 별로 흥미를 못가져 돌아다니기 바쁘더니 이 스팟 책은 장마다 숨은그림 찾기 하듯이 그림이 숨어있는게 신기했는지 열심히 보더라구요. 그래서 사줬답니다. 보통 다른 날개책들은 그림을 펼쳐도 앞부분만 그림이 있는데 이 책은 그 뒤부분까지 신경써서 되어있어 세심함까지 느껴져요. 보통 동물이름을 가르쳐 줄 때 그냥 말, 닭, 고양이 이렇게만 가르쳐줬었는데 이책은 동물들이 마굿간이나 외양간등 다들 자기 집들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 줄때 외양간에는 뭐가 있을까? 마굿간에는 뭐가 있을까? 하고 읽어 주게되어 아이가 동물 이름만이 아닌 그 주변에 대해서도 알수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스팟책이 시리즈로 여러권이 나왔는데 저는 이 (스팟이 농장에 갔어요)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