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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뭐냐고 묻는다면 사람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 뭐냐고 묻는다면 사람의 마음이라고 대답할 거고요.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사람의 마음이 굳게 닫히는 거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의 열쇠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지요. 그렇다면 마음은, 세상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비밀번호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넘치는 마음을, 여기 이 책에 담았습니다.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 일이 많은 당신과 이 책의 여운을 함께하겠습니다. 이 서평을 쓰는 지금까지도, 역자 이병률님의 시 한수 보다 천천히 쉬어 가세요라는 책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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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류의 책은 정말...한 번 읽으면 끝이고 다시 안 보게 되더라고요. 평범한 에세이류 책인 줄 알고 대여했는데 열어보니 글자가 몇 없어서 조금 당황도 했습니다. 천천히 쉬어가세요 라는 제목을 주제로 한 짧은 문장들이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동물은 나무늘보인 듯 한데 아무튼 내용은 그냥저냥 평범한 문장들이에요.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류의 책이지만 일러스트 보는 맛이 있어 별 하나 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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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무늘보가 있습니다. 본인이 말합니다.
그런데 좀 보세요. 나뭇잎 하나 먹으려고 했는데 한 시간 동안 겨우 몇 센티 움직인 게 다예요.
그런 나무늘보에게도 걱정이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꿈이 있지요?
저는 그렇답니다. 늘 남의 시선을 의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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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인이 옮겼다고 해서 시적인 감성과 통찰을 기대했는데,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천천히 풀도 나무도 새도 바다도 바라보며 천천히 느껴보라는 흔한 힐링서다. 그림을 보기에도 크게 멋진 면은 안보이고, 텍스트 컨텐츠를 보기에도 내용이 없다. 나무 늘보를 좋아하는데, 책의 캐릭터 나무 늘보는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자신을 억누르지 않는다면 인생은 멋진 모험이 될 거에요. 남들을 의식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요.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요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너무 흔하지 않나? 뭘 믿으라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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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0프로 페이백 리뷰는 톤 막 작가님의천천히 쉬어가세요 입니다. 본 리뷰는 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가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좀 천천히 가면 어때? 가끔 멈추어 나에게 휴식을 주어요. 나무늘보처럼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가끔은 일상을 멈추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쁘게 살고 있는 현대인이 읽기 좋은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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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백][대여] 천천히 쉬어가세요. 진짜 쉴 수 있는 책이었어요. 천천히 그림을 보며 눈을 쉬게 하고 천천히 글을 읽으며 느리게 느리게 나를 쉬게 하고 큰 내용보다는 현대인들이 가장 못 하는 쉼 그거 해 줄 수 있는 대견한 책이네요 읽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쉬고 싶을 때 또 읽을 수 있는 그런 쉼시간을 줄 수 그런 책입니다. 이런 책 숨을 깊게 쉬게 하는거 같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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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살면서 기존에 나무늘보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는 너무나도 다르게도.... 톤 막 작가의 글에서 보여지는 삽화에서의 나무늘보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귀여웠다. 평생을 나무 위에서 살면서 늘어져서 살아가는 나무늘보는 본성 그 자체가 느려터진 것이겠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나무늘보가 스스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들처럼 생을 바삐 서두르고 몰아쳐가며 살필요는 없는 것 같다. 느리지만 쉬어가면서 천천히 위로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바쁜 현대사회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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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늘보처럼 좀 늘어진 일상. 늘어진 생각. 뭔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거나 움직이려 하지말고 잠시 쉬어보자는 것도 현대인에게는 꼭 필요한 덕목일지도 모른다. 왠지 모두가 분노조절 장애에 빠져버린 듯한 요즘의 세상을 보다보면 이런 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물론 전자책으로 9,800원 정가. 종이책이라면 11,700원. 대다수가 그림에 글자는 몇개 되지 않는 책을 사려면 솔직이 손이 안갈것 같긴하다. 100% 페이백이라는 기회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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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기계발 열풍으로 들끓던 때보다, 저는 지금 '소확행'이 트렌드로 뜨는게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이 책 또한 소확행을 주제로 하면서 읽는 이에게 편안한 만족감 또는 행복감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표지나 제목에서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서 관심이 없던 책인데 페이백이벤트로 이렇게 기분좋은 작품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나무늘보같은 삶을 꿈꾸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잘 봤어요. |
| 슬로우 시티 등 해서 슬로우 라이프 스타일을 얼마전까지 예찬했다 아마도 빠르고 급격한 사회 변혁 속도로 인한 극심한 사회적 피로도 현상과 함께 살인적인 경쟁 심화로 그 반작용이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소확행이 다시 뜨기 시작했는데 슬로우 라이프 스타일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이 도서도 그런 류에 하나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가볍게 점심 시간에 쭉 보기만 해도 나름 마음을 쉬게 해줄 수도 있겠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