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의우화 컬렉션이라는 제목처럼 거북이와 두꺼비 등의 동물들을 의인화한 이야기입니다. 백개골(개구리)의 아들 백올창(올챙이)이니, 진대맹(구렁이)이니 섬진별장(두꺼비)이니... 이야기도 흥미롭고 이 이야기가 반영하는 당시 시대상을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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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우화 컬렉션은 한국 고전문학 중 우화 계열의 작품만을 따로 묶어 수록한 선집 기획으로, 이 책은 생소한 작품을 충실하게 조개한다는 장점이 특히 두드러지는 책이다. 특히 청강사자현부전 등은 수백년 전 우화인데도, 매끄러운 번역과 상세한 해설 덕에 내용이 잘 이해되고 재미가 느껴진다. 와사옥안과 노섬상좌기도 개성적이고 재미있다. 고전의 재미를 만끽하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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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의 한국판 같은 형식의 책으로 여러가지 소소한 이야기로 꾸려진 내용이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다.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그 안에 담겨진 해학과 교훈을 전하는 것은 과거의 이야기들이 가지는 내용과 비슷한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쉽게 식상해져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 하나씩 내용을 음미하면서 첵의 내용과 몰아일체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것 같다. 우물안 속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개구리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다른 우화의 내용처럼 여러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