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놓고 까먹고 있다가 책장에 이 책을 뒤늦게 보고 내가 이런 책을 샀는지 구매확인하고 옴.. 아마 상품권을 받아서 적당한 단권 하나 사야겠다고 살펴보다가 산 거 같은데.. 흠.. 뭐 그냥저냥 옛날 이야기..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읽는 거 같아서 나쁘지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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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삭전 메기장군전을 읽고 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가격은 몇천원 남짓한 책이지만.. 한번쯤은 시간을 내서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단어나 표현들이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적극 추전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시간 내서 꼭 읽어보세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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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 외 저 곽삭전 메기장군전 천년의 우화 컬렉션 7 리뷰입니다 우화에 나오는 동물들을 이용해서 당시 사회상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작가와 배경 해설도 첨부 되어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분량이 길지 않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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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삭전과 메기장군전, 두 편의 한국 고전을 묶은 책입니다. 조선시대 즈음에 창작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현대 독자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해학적인 면을 잘 살렸고, 흥미로운 대목도 많습니다. 특히 동물의 특성을 잘 살리고 캐릭터성으로서 멋지게 활약하는 동물 캐릭터의 조형과 역할, 맛깔나는 대사 등이 재미를 더해주었기에,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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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소설은 동식물이나 사물에 인격을 부여하고 당대의 사회제도 등을 풍자해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 이다. 사실 직접적으로 풍자하기 그런 사회일수록... 이런 우화소설 양식은 더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도 군사독재시절 광주항쟁을 직접 거론 할 수 없어 어느 가수가 파도가 치는 바다 한가운데 바위섬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냈었고... 군사독재시절의 칼날끝에서도 그해 최고의 인기가요의 하나로 꼽히며 상을 쓸었었으니.. 이런 우화소설은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이 작품 과삭전 메기장군전은..... 오나라 출신의 곽광의 이야기다. 곽광의 아들 곽오는 월나라의 임금 구천을 모시고... 임금은 거만한 개구리에게 나라를 맡겼다. 한나라의 실권을 거뭐진.... 탐관오리를 비유하는 양상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은 후에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연히 이야기는 권선징악의 흐름이고.... 사필귀정으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
더불어 이런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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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이후로 우화는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것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이야기 두편이라 금방 볼 수 있었고 뒤에 풀이까지 더해져서 제대로 이해하며 읽은 것이 맞나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한국 우화의 역사도 살짝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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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우화 컬렉션 - 곽삭전, 메기장군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