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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571 하루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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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571《하루》 강혜진 논장 2018.11.26.  모든 하루는 아름답습니다. 모든 하루가 아직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왜 아름답게 못 느끼는가 하고 돌아보면 좋겠어요. 모든 하루는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하루가 아직 사랑스럽다고 못 느낀다면, 어쩌다가 모든 하루가 아직 사랑스럽지 않은가를 찬찬히 짚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하루란 없습니다. 쳇바퀴처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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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571


《하루》

 강혜진

 논장

 2018.11.26.



  모든 하루는 아름답습니다. 모든 하루가 아직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왜 아름답게 못 느끼는가 하고 돌아보면 좋겠어요. 모든 하루는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하루가 아직 사랑스럽다고 못 느낀다면, 어쩌다가 모든 하루가 아직 사랑스럽지 않은가를 찬찬히 짚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하루란 없습니다. 쳇바퀴처럼 다가오는 하루란 그야말로 ‘하루조차’ 없습니다. 다 다르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하루를 우리가 굴레나 사슬에 갇힌 채 쳇바퀴로 맴돌 뿐입니다. 《하루》는 서울을 비롯한 큰고장에서 맞이할 만한 ‘하루’를 보여줍니다. 저는 인천이란 큰고장에서 나고자란 터라 어릴 적부터 익숙하게 보았습니다만, 우리 집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새롭게 꿈꾸기를 바라며 숲 곁에 있는 시골로 삶터를 옮긴 뒤로는 아주 잊어버린 모습이라, 이제는 낯설어요. 그러나 숱한 이웃님은 이런 ‘하루’를 그야말로 날마다 맞이하겠지요. 넘치는 씽씽이, 북적이는 사람, 끝없는 가게, 날마다 오가는 일터랑 배움터, 밤에도 환한 불빛 …… 이 모습은 아무래도 쳇바퀴입니다. 문득 이 모두를 멈추고 하늘이랑 별을 볼 수 있을까요? 풀꽃나무를 볼 수 있는가요? ㅅㄴㄹ




h*******e 2020.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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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는 재미있네요~
"그림보는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켜켜이 쌓여가는 하루 , 그림책은 내 친구50 [하루]그림을 그리는 이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며 보는 하루.우리도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하루.평범한 하루라도, 힘든 하루라도, 즐거운 하루라도 나의 소중한 하루지요.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 이의 하루를 따라갈수 있어요.출근길 전철역에 보이는 오늘의 주인공.물론 주인공 외에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녀의 출
"그림보는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켜켜이 쌓여가는 하루 , 그림책은 내 친구50 [하루]




그림을 그리는 이의 하루를 함께 따라가며 보는 하루.

우리도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하루.

평범한 하루라도, 힘든 하루라도, 즐거운 하루라도 나의 소중한 하루지요.



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 이의 하루를 따라갈수 있어요.

출근길 전철역에 보이는 오늘의 주인공.

물론 주인공 외에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녀의 출근길을 따라 작업실까지 따라갑니다.

출근길에 보이는 상점들은 실제 있는 상점들이예요.

작가님의 하루를 실제로 그려낸것이기 때문이지요.


작업실에 보이는 빈 도화지 한장.

어떤날은 물흐르듯 그려내기도 하고

어떤날은 그 앞에서 한숨을 지으며 하나도 못그려내기도 합니다.


그랬건 저랬건 흘러가는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하루를 살아낸 사람들이 돌아가는 모습,

어쩌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의 모습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하루.

매일매일 그려낸 그림들을 담아 한권의 책으로 펴내었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우리들의 하루하루도 쌓여가고 있지요.

책한권이라는 멋진 결과물이 나타나기도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물이 있기도 하고

때로는 결과물이 없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의 하루하루는 켜켜이 쌓여가고있지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말입니다.


우리의 하루를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볼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a******3 201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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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떤 '하루'
"나의 어떤 '하루'" 내용보기
오늘이라는 하루...어떻게 보내셨나요?다른 날보다 조금 더 행복했을지도,어쩌면 더 많이 힘들었지도 모를 그 하루.나의 하루와 또 당신의 하루...내가 아는 나의 하루와 내가 모르는 당신의 하루...여기 그림 그리는 사람의 하루가 놓여 있습니다.나의 하루와 그녀의 하루가 어떻게 포개어 지는지 한번 따라가 볼까 합니다.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일터로 가는 하루의 시작.자하철의
"나의 어떤 '하루'" 내용보기

오늘이라는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다른 날보다 조금 더 행복했을지도,

어쩌면 더 많이 힘들었지도 모를 그 하루.

나의 하루와 또 당신의 하루...

내가 아는 나의 하루와 내가 모르는 당신의 하루...

여기 그림 그리는 사람의 하루가 놓여 있습니다.

나의 하루와 그녀의 하루가 어떻게 포개어 지는지 한번 따라가 볼까 합니다.

자하철의 풍경과 사람들 속 그녀의 움직임들.

작업실에 가기까지 지나치는 상점들과 작은 동물들과의 만남.



도착한 작업실 그녀의 책상 위에는 그녀가 쓰는 문구와 필기구들이 빼곡합니다.

다만 종이만이 깨끗한 얼굴로 기다리고 있네요.

그녀는 때론 천천히, 때론 빨리, 때론 신이 나서 그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막막함에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날은 다른 사람들도 그런 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주한 거리에서, 조용한 서점에서

사람들의 모습에서, 멋진 책들에서

다시 그릴 힘을 얻습니다.

한 장, 또 한 장....

그렇게 시간이, 그렇게 그림이 흐릅니다.



어둠이 찾아오고 길고 긴 하루가 끝납니다.

그렇지만 다시 뿌옇게 하늘에 빛이 번져나가고

새 하루가 시작되고 다시 오늘을 그립니다.


그녀가 그려가는 하루, 또 하루

그 하루와 하루가 그 순간과 순간들이

쌓여서 그녀가 되어 갑니다.

그녀의 그림 속 사람들의 하루도 그러합니다.

처음에는 그녀의 하루를 보다가

그녀의 하루 속의 사람들을 보다가

다시 그녀를 보고 그러다가 그 속에서 나를 봅니다.

변하는 것 하나 없이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녀의 그림이 하루 하루 쌓여가듯이

나의 하루 하루도 그렇게 쌓여갑니다.

순간과 순간이 쌓여 하루가 되고

하루와 하루가 쌓여 내 인생이 또 내가 됩니다.


우주의 작은 먼지와 티끌이 쌓이고 모여서

반짝이는 별이 된 것처럼,

우리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순간과 하루가 쌓이고 모여서

반짝이는 내가 되는 게 아닐까요?

오늘도 하루치의 나로 반짝반짝 빛났을 우리에게

내일의 하루가 다가옵니다.

내일 하루치의 반짝임을 품고 말입니다.


내게 주어진 순간들이

나에게 허락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고 감사하게 되는 그림책 <하루>

오늘 하루의 나를 뿌듯한 마음으로 꼬옥 안아봅니다.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1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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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순간, 순간이 쌓인 나를 위한 '하루'
"하루 / 순간, 순간이 쌓인 나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하루 / 강혜진 / 논장 / 2018.11.26 / 그림책은 내 친구 50        책을 읽기 전   인스타에서 <하루>를 보았습니다. 표지 장면이 누군가의 하루, 나의 하루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책을 열고 들어가면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누군가의 하루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줄거리         출근길 전철역입니다. 바쁜 이들 가운데 찰칵! 풍경 사진을 찍는 이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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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강혜진 / 논장 / 2018.11.26 / 그림책은 내 친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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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인스타에서 <하루>를 보았습니다.

표지 장면이 누군가의 하루, 나의 하루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책을 열고 들어가면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누군가의 하루를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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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철역입니다. 바쁜 이들 가운데 찰칵!

풍경 사진을 찍는 이가 있습니다.

그녀는 하나둘 문을 여는 상점을 지나 작업실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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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을 그려 볼까?'

고민하는 그녀는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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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리기도 하고

빨리 그리기도 하고

신이 나서 그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막막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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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이 쌓여

‘나’를 위한 ‘하루’를 만듭니다.

 

 

 

 

책을 읽고

 

면지의 분홍 맨투맨 티에 빨간 백팩 차림의 누군가가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속표지에는 계단 끝까지 올라온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의 이야기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과정이네요.

그 외롭고 막막하고 긴 시간을 하루하루 보낸 작가의 작업들이 보이네요.

작가님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기다렸던 <하루>였습니다. 고대했던 <하루>였습니다.

매일 무언가를 약속하면서 지켜보자 했던 하루들이었습니다.

나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움직이고 바쁘게 살았습니다.

지난 한 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여력의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지막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시작하려 준비해 봅니다.

이번에는 조금 느리지만 저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쌓는 하루들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가득 채우지 않는 흰 바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나와 비슷한 모습을 찾아보느라 그림 속에 굉장히 오랜 시간 머물렀습니다.

그림 속에 있는 게 아니라 그림 안 공상의 어디쯤에 제 시선이 고정되어 그 속에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원하는 나, 나다운 나를 꿈꿔보며 책장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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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1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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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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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그냥 지나치는 나의 하루에 관심을 쏟게 만들었던...... 어쩌면 당연한 하루를 당연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나의 하루 또는 우리의 하루를 강혜선 그림책  『하 루』 에서 만나봅니다.   분홍 맨투맨 티에 청바지, 빨간 백팩을 맨  나는 지금 출근길 전철역에있습니다. 문을 여는 상점을 지나 작업실 책상 앞에 앉은 나는 화가입니다. 고요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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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그냥 지나치는 나의 하루에 관심을 쏟게 만들었던......

어쩌면 당연한 하루를 당연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나의 하루 또는 우리의 하루를

강혜선 그림책  『하 루』 에서 만나봅니다.

 

분홍 맨투맨 티에 청바지, 빨간 백팩을 맨  나는 지금 출근길 전철역에있습니다.

문을 여는 상점을 지나 작업실 책상 앞에 앉은 나는 화가입니다.

고요한 작업실은 그림 그리는 소리로 가득합니다.

때론 격하게 열심히, 때론 풍성하게 그러다 때론 한없이 막막하게.....

" 다른 사람들도 그런 날이 있을까요?"

 

 

 

 

그럴 때, 나는 분주한 거리를 거닙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와 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는 서점에서 멋진 책과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작업실에서 한 장 또 한 장 그림을 그립니다.

기쁘고 아프고  지루하기도 했던 하루라는 시간은 흐릅니다.

또 다른 하루를 위해 긴 하루는 잠들고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합니다.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추워도 너무 추운 겨울입니다.

그런데 겨우겨우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겨 밖으로 출근길에 나서는 순간,

회사에 가기 싫다는 생각은 하루 시작을 꼼지락거리게 합니다.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하고 대단하지 않지만 대단한 하루를

이렇게 시작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편안하게 담아낸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일 초, 일 분, 한 시간, 하루를

그러모아 펴낸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m***r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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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루 - 강혜진 (논장)
"[서평] 하루 - 강혜진 (논장)" 내용보기
[하루]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강혜진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그림책이예요[하루] 책을 보면서 나의 하루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아이들만의 그림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보는 그림책이예요 천천히 그리기도 하고 빨리 그리기도 하고 신이 나서 그리기도 하고어떤 날은 막막해지지만...순간,순간이 쌓여'나'를
"[서평] 하루 - 강혜진 (논장)" 내용보기

[하루]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강혜진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에세이 그림책이예요

[하루] 책을 보면서 나의 하루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아이들만의 그림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보는 그림책이예요



천천히 그리기도 하고 

빨리 그리기도 하고 

신이 나서 그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막막해지지만...

순간,순간이 쌓여

'나'를 위항 '하루'를 만듭니다



출근길 전철역입니다


아침부터 각자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하루] 책 속에는 각자의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거리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생명력 넘치게보이는데요

책을 보면서 저 또한 하루의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작업실로 왔어요

"오늘은 무엇을 그려 볼까?"

밤,낮도 더위와 추위도 모르는 척 그리다가

어떤 날은 막막하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작업실에서 어떤날은 신나게 그림을 그릴때도 있는데요

어떤말은 막막할때가 있겠지요

하루하루가 반복되어 시간이 흘러가지만 하루하루 다 똑같이 흘러가는건 아니예요

기쁘고 신나서 일이 잘 풀리는 날이 있고 힘들고 지쳐서 일은 겨우 해나가는 날이 있겠지요

힘들고 지치는 날에는 다들 자신만의 활기를 되찾는 방법이 있는데요

소박하지만 자신에게는 의미있는 일로 다시 힘을 되찾고 일을 하고 하루를 보낼꺼예요



빼곡한 책을 사이에 서면 작아지는 기분이 들다가도

멋진 책을 만나면 마음이 맑아집니다


그림을 그리다 막막해진 작가는 서점을 찾게 되는데요

멋진 책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게 되요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환기가 이뤄지면 또다시 작업실로 돌아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고 하루를 보내게 되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다음날이 오고 새 하루가 시작되면 다시 그림을 그리고 하루를 보내요


[하루]는 에세이 그림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하루를 아침부터 함께 하고 있는데요

작가의 하루속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도 자신의 하루를 생각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공감이 되면서 작가에세 응원을 보내고, 또 나에게도 응원을 보내게 되는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바쁜 일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











c*******y 201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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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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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이 책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다. 유아동화 책들 중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멈칫 하게 만드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견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되고 일을 하다 보면 오늘과 어제는 크게 다르지 않고, 이번 주와 다음 주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임을 안다. 간혹 오늘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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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이 책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다. 유아동화 책들 중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멈칫 하게 만드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견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어른이 되고 일을 하다 보면 오늘과 어제는 크게 다르지 않고, 이번 주와 다음 주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임을 안다. 간혹 오늘은 아주 바빴지만 내일은 한가할 수 있다는 것도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던 프리랜서이든 어떤 일이든 반복적으로 기계적으로 할 수는 없다.

감정의 기복도 있고 리듬의 변화도 존재 한다. 저자는 자신의 일상을 담담히 그려 내고 있다. 유별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평범하기에 더욱더 와 닿는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작업실을 향한다. 어느 날은 그림을 천천히 그린다. 또 어느 날은 그림을 빨리 그린다. 신이 나서 그릴 때도 있고 막막해서 그릴 때도 있다.

어른들 눈엔 유아들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여겨지지만 유아들은 오늘 보다 내일이 더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로 가득 할 것을 예상하고 꿈을 꾼다, 또한 경험 해본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고 알고 있는 것보다 알지 못한 것이 더 많기에 기대감과 행복감이 많아 즐거워 보인다.

 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수 많은 어른들, 직장인들, 근로자들의 삶을 짧은 한편의 동화에 담아있다. 아이가 이것을 보고 무엇을 느낄지는 알 수 없지만 어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을 듯 하다.

c*********g 201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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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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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나의 하루의 일상을 잠시나마 평안을 가지고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스쳐지나는 시간들,그 시간 속에 숨겨져 있는 여유그 여유속에 담겨있는 행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책보다는 큽니다.그래서 그리고 싶은 공간이 좀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출근길을 연상
"하루" 내용보기


문득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나의 하루의 일상을 잠시나마 평안을 가지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스쳐지나는 시간들,

그 시간 속에 숨겨져 있는 여유

그 여유속에 담겨있는 행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책보다는 큽니다.

그래서 그리고 싶은 공간이 좀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출근길을 연상하는 지하철 플랫폼입니다.

신길역에 관한 추억도 떠오릅니다.

빈공간에 무엇을 채울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ㅇ아이는 똑같은 지하철을 그려넣고 싶다고 합니다.

ㅂ본인이 그려넣고 지하철 같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새로운 지하철을 그렸네~

하면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가 봅니다.


 


이번에는 한쪽면씩

자신이 그리고 싶은 걸 그리기 했습니다.

저는 일터 안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아이는 오늘 하루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오늘 어디를 다녀와서 그 시간들을

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데로 맘껏 표현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오늘 하루의 행복을

생각하고 다시 행복해하고 그것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책은 내친구~

하루, 라는 말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또다른 일상을 새롭게 그려넣을까 합니다.

천천히 그리기도 하고,

마음속에 글도 생각해보고,

나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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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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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이 12월 31일이네요.어느덧 2018년도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어요.올해는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그중에서도...사랑하는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게...가장 가슴 아프고 먹먹한 일이었던 거 같으네요.ㅠㅠ2019년 황금돼지해라고 하죠?내년엔 주위에 아픈 사람 하나 없이다들 건강하게 한해 웃으며 보냈음 하는 바람입니다.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다들
"논장 [하루]" 내용보기

벌써 오늘이 12월 31일이네요.

어느덧 2018년도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올해는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 게...

가장 가슴 아프고 먹먹한 일이었던 거 같으네요.ㅠㅠ


2019년 황금돼지해라고 하죠?

내년엔 주위에 아픈 사람 하나 없이

다들 건강하게 한해 웃으며 보냈음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다들 부모님께도 더 늦기전에 사랑한단 말 한다미씩은 꼭 전하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논장의 [하루]란 책을 소개해볼까해요.



표지엔 여러사람들이 등장하는 수채화 풍경이 한가득이예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각자 자기 갈길을 열심히 가고 있는 모습이예요.


저기 승차권 발매기 앞 핑크색 상의를 입고 빨간 가방을 멘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자 이 글을 쓴 작가예요.

아침 출근길 모습이죠.


하나둘, 문을 여는 상점을 지나 작업실로 향하고 있어요.

가다가 고양이를 만나 머릴 쓰다듬어 주고 있는 주인공...

늘 다니는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겠죠.

변함없는 하루를 함께하는...


'오늘은 무엇을 그려볼까'

작가의 직업은 그림을 그리는 직업인가봐요.


천천히 그리기도 하고 빨리 그리기도 하고


신이 나서 그리기도 하고 삘리 그리기도 해요.


밤, 낮도 더위와 추위도 모르는 척 그리다가


어떤 날은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런 날은 그만 그리고 싶습니다.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기도 하겠죠.

 


다른 사람들도 그런 날이 있을까요?

작가의 작업실은 큰 바탕에 작게 묘사가 되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거리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분주하게 제갈길을 가는 모습들이 한가득...


분주한 거리를 지나


빼곡한 책들 사이에 서면 작아지는 기분이 들다가도

멋진 책을 만나면 마음이 맑아집니다.

주인공은 책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또 그런 책들 때문에 위안을 받는 거 같아요.


그런 책들을 통해 에너지뿜뿜

돌아와 한 장 또 장...


그림이 흐릅니다.


막차 시간이 오면 서둘러야 합니다.


긴하루 한숨자고


새 하루가 시작되면 다시 오늘을 그립니다.


이 책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화가인 주인공이 자신의 하루를 솔직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예요.

천천히 그리기도 하고

빨리 그리기도 하고

신이 나서 그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막막해지지만

그런 날은 잠시 밖으로 나가 다른 사람들의 하루를 들여다보기도 하죠.


그렇게 순간, 순간이 쌓여

나의 하루가 만들어져요.


늘 잘 그려지는 날만 있는 건 아닌 것처럼

누구에게나 다 쉽게 하루가 채워지진 않죠.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그러한 다채로움을 작가는 그림에 표현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제각각 다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2019년을 하루 앞으로 앞둔 오늘...

창문을 열면 바깥 세상은 참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정신없이 분주하죠.

그렇게 또 하루를 만들어갑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2018년을 꽉 채웠듯

다가올 2019년도 잘 풀리는 날도 잘 안풀리는 날도 있겠죠.

그치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또 우린 웃으며 한해를 마루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따뜻한 그림책 [하루]

읽어보시고 맘이 평안해지시길 바랄께요.^^


참!!!!

이 [하루]책과 함께 2가지 선물을 더불어 보내주신 센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쌍둥이인걸 아셔서 2개를 보내주신걸까요?

아님 아무생각없이?

어쩌다가?

의도야 어떻든 전 보내주신 분의 센쑤라고 받아들이겠어요. 호호호  



[미미의 스웨터 옷장놀이북]이 2권 같이 배송되었더라구요.

오호~

권장연령은 4세이상...

우리 꼬맹이들 4세, 이제 5세가 되는군요.

제대로 활용하겠어요.^^

 


미미의 스웨터가 작아져

가볍고 편하고 옷장 속 어느옷과도 어울리는 멋진 옷을 꾸며주는거예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죠?


요렇게 명화를 패러디해 코믹하게 멘트를 달아놨는데

아이들은 이게 명화 패러디인줄도 모르겠지만

엄마들은 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알잖아요.

엄마를 위한 소소한 재미겠죠.

물론 이런 그림을 어서 본 것 같다고 말해주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건 천재??? ㅋㅋ

 


이렇게 옷을 예쁘게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색칠해주기도 하고


요 아래 있는 이런 색지로 잘라 붙여 멋지게 꾸며 볼 수도 있어요.


요런 옷 위에다 찢어 붙이기를 해도 되고 잘라 붙이기를 해도 되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맘껏

꾸며보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맘대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

넓직한 종이가 딱~~

아이들은 뭘 제일 먼저 그릴까요?

궁금궁금



그리고 민화풍의 달력도 서비스로!!

한장에 12개월이 다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림들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


맘에 드는 선물들도 쎈쑤있게 더불어 보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ㅋㅋ


그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ES마니아 : 골드 l*****e 201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루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루" 내용보기
글을 모르는 어린 딸램에게 그림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며 어른인 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과 위안..그리고 삶의 철학마저 느꼈어요.젊은 시절, 정보와 지식을 쌓기 위해 책을 읽었다면 삶의 뒤안길인 지금어린아이 책으로 치부했던 그림책으로 행복해 지고 있어요.그림 한장에 담긴 짧막한 글귀가 전부이지만,어느 순간에 책을 펴느냐에 따라 그 울림은 매번 다르게 찾아 오는 거 같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루" 내용보기

 

 

글을 모르는 어린 딸램에게 그림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며

어른인 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과 위안..그리고 삶의 철학마저 느꼈어요.

젊은 시절, 정보와 지식을 쌓기 위해 책을 읽었다면 삶의 뒤안길인 지금

어린아이 책으로 치부했던 그림책으로 행복해 지고 있어요.

그림 한장에 담긴 짧막한 글귀가 전부이지만,

어느 순간에 책을 펴느냐에 따라 그 울림은 매번 다르게 찾아 오는 거 같아요

 

 

재깍재깍..쉼없이 돌아가는 시계바늘의 흐름속에 저의 하루도 딸램의 하루도 시작되요.

그리고..강혜진 작가의 하루도 시작이 됩니다.

엄마인 당신,

아빠인 당신,

아들 딸인 당신,

....

당신, 안녕하신가요?

 

 

 

 

이 책은 강혜정 작가가 화가로 살아가는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진솔하게 담고 있는 그림책이예요.

 

한장의 그림 속에 손으로 꼽을 수 있는 몇자로 이루어진 문장이라서

누군가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진 나와 같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인지 물어보시던데..

 

이 책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딸램과 저의 느낌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작가의 하루를 보며 읽으며 우리의 하루에 대해 애기하였어요.

 

 

 

 

살기 어려운 사회뉴스 난무해도..

하루의 시간은 24시간으로 누구나 공평하게 시작되죠..

누군가는 잠을 잊고 도서관으로, 누군가는 삶의 터전인 회사를 향해 분주하게 움직여요..

누군가는 우아하게 커피 한잔으로 여유를 부리기도 해요..

미래를 알 수 없는 누군가는..

 

고달픈 어깨짐을 짊어지고 회사로 향하는 신랑은

가끔 우스게 소리로 팔자좋은 주부라고 놀림받는 저의 하루는 대체로 고요한 편이예요.

 

 

 

각자의 시선으로 하루의 시작을 바라 보겠지요.

매일 다니던 그 길에 서로 다른 사람들과 마주하고

새로울 것 없는 그 곳에 작은 변화라도 감지하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곤 해요.

 

 

 

빼곡한 거리의 모습에 비해 작가는 혼자만의 작업실에서 꾸준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때로는 천천히 그리기도 하고,

때로는 빨리 그리기도 해요

때로는 막막하고,

때로는 외로운 시간을 보내며

때로는 신이 나서 그림을 그리기도 해요.

 

 

 

나의 인생 도화지에는 어떤 그림들이 채워지고 있을까?

 

 

 

분주한 아침을 시작하고 어느새 도시가 잠들면 하루가 가지면

어김없이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겠지요.

 

 

막막하기만 한 누군가의 하루는

푸르른 잎들이 풍성한 나무들로 행복의 기운이 함께 하길 희망해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저마다의 속도와 모양으로 만들어 가는 ‘하루’

당신의 하루는 안녕하시죠?

 

 

 

순간, 순간이 쌓여

'나'를 위한 '하루'를 만듭니다.

 

 

 

v******u 201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