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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쓰네오 지음
김주영 옮김 북하우스 직장생활 19년차
늦은 결혼에 늦은 육아, 그리고 직장 일 속에서 아침에 눈 뜨면서 부터 잠들기 전까지 뭔가에 쫓겨 계속 움직이면서 일하지만 , 가사일, 육아, 직장일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는일이 없는거 같아 늘 불만족한 삶이 나의 삶이다.
누군가 딱 한명만 집안일이라도 잊어버리게 도와 준다면, 아이들 챙기는 일을 도와 준다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우렁이 각시는 아직까지 나의 삶 속에 오지 않았다.
자폐증 아들과 간질환 아내를 간병하면서, 직장에서 일을 탁월하게 잘 해낸, 그러면서 회사의 말단 직원으로 입사하여 이사에 승진하기까지
인생의 노하우가 너무나 궁금했다. 과연 가능 할까? 어떻게 했을까?
책을 받자 마자 목마를때 냉수를 받아 마시는 기분으로 쭈욱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가정과 직장에서 성공한 중년의 남자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 하는 조카에게
그리고 직장생활 5년차가 되는동안
조카를 가까이서 지켜 보면서
직장생활속에서 느끼는 고충과 고민에 대해 편지를 통해
격려하고 조언하는 내용으로 잔잔하게 전개 되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조카가 되어 작은 아버지에게서 온 편지를 읽는
것처럼 편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삶의 요령, 비결 같은 것을 기대하면서 책을 열었던것 같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기술, 요령, 비결 보다는
책 제목과도 같이 직장과 가정에서 일과 인생의 기본 마인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피하고 도망갈 수 있는 요령이 아니라
힘들고 지치고 도망가고 싶은 상황도, 피하고 싶고 싫은 직장상사도
나의 운명이니 그대로 수용하고
오히려 나를 성장 시킬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한다.
책의 시작에서 부터 끝까지 읽어 가면서
어떤 상황속에서도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선택의 결과와 운명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그 범위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다. 아픈 아이와 간질환과 우울증으로 자주 자살을 시도하여 병원에 실려가는 아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지 위해 몸부림치며, 직장일에도 최선을 다해 실적을 내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생을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볼수 있는 여유를 준것 같다. 내 삶속에 우렁이 색시가 오지 않아도,치열하게 살아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되고 위로가 됨을 느낀다.
저자는 책속에서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속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뜻' 이 있었기 때문이하고 한다. 내 수준에서 이해하면 아마 '비젼'이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인 것 같다. 아무리 기술을 익혔어도 뜻이 없다면, 그저 일하는 요령, 사는 요령만 아는것에 불과하다. '뜻'이 있는 사람의 열정과 마음은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조카에게 편지를 통해 보내는 조언 속에
저자의 힘겨운 삶속에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주었던 안내 표지판 같은,
저자의 인생을 통해 일구어 낸 주옥 같은 명언들이 책 중간 중간 소개 된다.
이책은 한번 읽고 덮어 버리기 보다는 삶이 지치고 힘들때,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 직장에서 갈등이 있어 그만두고 싶을 때 한번 씩 꺼내 보고
때로는 누군가의 격려를 받고 싶고 , 훈계를 듣고 싶을 때 펼쳐 봐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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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
저 또한 결혼하고 아이낳고....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늘......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잘 살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과 인생의 기본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러면서... 위로받을 수 있었고.... 더 자신있게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더군요...
이 책의 저자 사사키 쓰네오氏는..... 도쿄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세계 1위 탄소섬유 분야의 기업.... 도레이사에 입사하여 자폐증을 앓는 큰아들과 간질환에 걸린 부인의 간병을 도맡으며 일해야했던 일본에 직장인으로... 동기 중에서 수석으로 도레이사 이사에 취임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대단하신 분으로.
조카 료에게... 편지형식으로 전해주는 일과 인생의 기본기.........
기본기 01 - 인간미가 있어야 행복해진다
기본기 02 - 눈앞에 놓인 일에 진지해져라 무언가 보일 것이다
기본기 03 - 욕심을 가져라. 욕심이 갈고 닦여 뜻이 된다
기본기 04 - "그래도"라는 말이 너를 성장시켜줄 것이다
기본기 05 - 너는 인생의 주인공이다. 누구에게도 그 자리를 양보하지 마라
기본기 06 - 서른에 뜻을 세워라. 서른다섯에 승패는 결정난다
기본기 07 - 어설픈 혁신보다 뛰어난 모방이 낫다
기본기 08 - 인생의 예의가 바로 일에 필요한 '기본기'다
기본기 09 - 좋은 습관은 재능을 뛰어넘는다
기본기 10 - 몸울 움직이기 전에 반드시 생각부터 해라
기본기 11 - 그릇된 확신은 실패의 길로 이어진다
기본기 12 - 일의 중요도를 파악하라. 그것이 시간관리의 기본이다
기본기 13 - 메모하면 기억하고, 기억하면 사용하고, 사용하면 몸에밴다
기본기 14 - 삶의 태도가 말에 영혼을 불어넣는다
기본기 15 - 진정한 무게감을 알아라
기본기 16 - 실패라는 기회를 잡아라
기본기 17 - 자기 힘으로 자립한 사람이 되어라
기본기 18 - 상사의 강점을 파아하고 그걸 살려라
기본기 19 - 진정한 리더는 주위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사람이다
기본기 20 - 신뢰야말로 최강의 지원군이다
기본기 21 -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약한 자를 도와라
기본기 22 - 자신을 속이지말고 솔직하게 살아라
기본기 23 - 역풍이 이는 곳이야말로 네가 강해질 곳이다
기본기 24 - 운명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인생이다
기본기 25 - 사람들을 사랑해라. 그것이 바로 너를 사랑하는 길이다
이.... 주옥같은.... 제목들만 봐도.... 직장인이라면.... 인생을 사는 모든 분들이라면.... 공감백배.... 천배..... 만배.....느낄 것이다.. 그야말로... 일과 인생의 기본기 이다.....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군더더기 없는 알찬 글들이다...
마침... 군에 있는 아들에게... 주말 외박 면회를 가게되어... 이 책을 .... 전해줄수 있어.... 넘 기쁩니다...[
좋은 책... 서평할 수 있게 해주신... 북리뷰 메이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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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바로 '기초, 토대'를 말하는 것이리라. 공부에만 기초가 튼튼하게 다져져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는 걸 부딪히면서 알게 되었다. 일, 인생에 있어서 기초, 기본기를 갖추는 힌트를 얻기에 최적의 도서. 바로 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얇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더구나 직장 생활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할 예정이라면 알아두면 손, 발이 덜 고생하게 될 것 같다.
책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아들의 자폐증, 아내의 질명과 우울증. 남들이 보기에는 하나만 있어도 어떻게 살아가나 싶을 정도의 일들이 겹치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딛고 일어선 저자의 당차고 끈질긴 젊은 날의 기억,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저자의 생각들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어려운 상황에 직접 처해본 사람의 말이라서 그런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이제 막 취직한 조카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적혀 있다. 그래서 남의 편지를 엿보는 묘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진솔한 저자의 이야기에 솔깃해지기도 했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회사에서는 네가 어디에 있든 모두가 너를 지켜본다는 점을 잊지 마라. 그늘진 부서에서 노력하는 모습도, 네 노력이 인정받지 못할 때에도, 늘 너를 지켜보고 있단다. 네가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열심히 하는 친구로군' '꽤 근성이 있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타난다. p174
세상은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 모진 곳이 아니란다. 노력하는 사람, 분발하는 사람이 끝까지 불운한 경우는 거의 없다. 뜻을 세우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하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이가 꼭 있는 법이다. 그러니 부서가 좋고 나쁨에 일희일우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나쁜 부서에서 일하는 것을 '기회'라고 생각하거라. 가장 위험한 순간은 순풍에 돛 단 듯 잘나갈 때란다.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우쭐해질 위험이 있으니까. 주류에서 조금 벗어난 길을 걷는 것이 가장 좋다. 한파가 몰아치는 곳이야말로 너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곳임을 잊지 말거라. pp.174-175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메모하면 기억하고, 기억하면 사용하고, 사용하면 몸에 밴다 p104
메모를 하는 습관. 직장일과 집안일, 둘다 소홀히 할 수 없는 저자의 바쁘고 분주한 삶 속에서 깨달은 살아남기 위한 습관이었다. 적는 방법과 구체적인 사용법 등은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다.
자발적으로 제약을 만들거라. 제약이 있어야 인간은 성장할 수 있다. p85
부지런한 생활을 위해 일부러 1교시 강의를 선택했다는 대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은 기억이 떠오른다. 성장하는 사람은 역시 스스로를 편안한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는구나.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를 '무능력'하다고 여기지는 말거라.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는 '능력'때문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문제니까.p62
시험에 실패했다고, 일이 잘 안풀린다고 자책하지 말자. 연애에 멈춤 표지판이 세워졌거나, 연인이 U턴을 해버렸다고 스스로를 비하하지 말자.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거니까. 저자는 그 방식을 배우는 방법을 '모방'에서 찾았다.
타인의 뛰어난 점을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네 주위를 둘러보면 상사나 선배 중에 '능력 있는 사람'이 있을 게다. (중략) 그런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렴. 그 사람이 몇 시에 출근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하는지, 어떻게 전화를 하는지 등등. 그저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된다.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히 관찰하고 연구하렴.p63
이런 걸 '멘토'라고 하기도 했던가.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제는 당당한 따라쟁이가 될테다.
그 외에도 반복해서 읽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다. 동생에게, 후배에게, 소중한 사람, 젊은이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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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쓰인 글귀 그대로의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 "이 책을 더 빨리 만났더라면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라고 쓰여있다. 흠..나 역시 그런 생각이 들었고 아마 읽는 사람 모두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조카에게 편지식으로 쓴 글은 40여년간의 저자의 경험이 구구절절 그대로 담겨있어 읽는 이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게다가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이 갈 것 같다. 단지 사회문화가 틀려서 오는 약간의 거리낌은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자. 나에게 자폐증을 앓는 아이가 있고 간질환에 걸린 우울증 부인이 있다면 저자처럼 그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었다. 결론은 그리 오래 생각지도 않고 바로 아니오였다. 그냥 직장을 관두고 다른 방법을 찾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쨋든 그런 환경이 지금의 저자를 만들었겠지만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연마하는 것부터 일하는 요령과 개인처세술을 말하고 있는데 기본기라고 하기는 많이 어려운 사항들이다. 몇가지만 갖추고 있어도 '괜찮은 사람인데'라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사항들이다. 무려 25가지이다. 그런데 기.본.기...라고 말한다. 먼저 자신을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항상 따뜻함을 잃지 말라고 말하고, 어떤 일이 앞에 놓여도 진지해지라고 말한다. 욕심을 가져야 하고 '그래도'라는 말을 생각하면 성장할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니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말라고 한다. 뜻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고 싶은 맘을 욕심이라고 했다. 욕심이 없으면 그냥 평탄한 인생이 될 수 있겠지만, 욕심이 채워지지 않아 상처 받을 일도 없겠지만 진정한 뜻을 세우지도 못하고 이루는 것도 없을거라 한다. 욕심을 갖는 것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라는 것은 '최선을 다해 헌신해도 실패할 수 있다. '그래도' 헌신하라."처럼 부정적인 것에 굴하지 않고 할 일을 계속 하라는 것이다.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탑을 쌓아라 라는 것처럼 열심히 진행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동안 쏟은 노력에 아랑곳하지 않고 상사에게 질책을 받더라도 '그래도' 다음 일도 똑같이 열심히 하라고 말하고 있다. 일하는 요령도 말하고 있다. 몸을 움직이기 전에 반드시 생각부터 하고, 그릇된 확신은 실패의 길로 이어지니 조심하며, 시간관리를 하는 등등 자신이 40여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발생했던 여러가지 상황을 예로 들며 조카에게 진심으로 충고하고 있다. 거기에는 일본사람 특유의 꼼꼼함이 배어 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세밀하게 계획을 수립한 후에 행동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정확한 사실 확인'을 하는 습관을 갖고, 모든 일을 꼼꼼히 수첩에 기록하는 것 등, 정말 꼼꼼하고 세밀하게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말하고 있다. 우리와 직장문화는 조금 다를지언정-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직장인에게 유용한 내용일 것 같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대인관계가 아니겠는가. 저자도 역시 그 대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상사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걸 살려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며, 리더가 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의욕을 불어넣는 리더가 될 것이며,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등등 주변사람들과 어떻게 관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말하고 있다. 결론은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위하며 항상 정직하게 성실하게 지내라는 것이다. 실천하기 분명 어려운 것이지만 어쨋든 실천하는 사람이 있으니 나라고 못할건 무언가. 역풍이 이는 곳이야말로 내가 강해질 곳이다. 저자의 충고 중 제일 인상깊었던 단락이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순풍에 돛 단 듯 잘나갈 때라고 말한다.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우쭐해질 위험이 있기때문이다. 그러면서 한파가 몰아치는 곳이, 역풍이 이는 곳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곳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한참 생각에 잠겨보았다. 비슷한 말로 '역경'을 겪고나서 거꾸로 하면 '경력'이 된다고 했다. 지금 당장 나에겐 고난이고 역경일지라도 그것일 헤쳐나가면 한층 더 성숙하고 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역경.... 헤쳐나가자. 나를 강하게 해줄것이다.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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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생의 기본기 회사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저자의 큰아들이 자폐증에 걸리고, 부인이 간질환에 걸린데다 그 뒤로 우울증까지 발병하여 수십차례 병원을 다니게 되어 모든 육아와 가사,간병을 도맡으며 일해야 했던 저자가 효과적인 업무기술, 부하직원들을 다루는 매니지먼트 익혔을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어 탄소분야 세계1위 기업 토레이에서 사장까지 오르고 2010년 연구소 특별고문까지 이를때 까지 세번에 걸친 부인의 자실 미수 등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제는 쾌유 아내 및 가언 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40년간의 직장 생활동안 엄청난 역경을 이겨내고 입지적인 성공을 이룬 저자의 책이라서 그런지 생각외의 엄청난 내공을 담고 있는 책이라서 무척 좋았다.
"나를 성장 시키는 말 10계명" 1.사람들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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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생의 기본기
기본기 01 인간미가 있어야 행복해진다 여러 기업의 경영진들을 보면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들이 많지. 하지만 그중에 남을 짓밟고 상처 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그들이 일에선 뛰어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어느 누가 그런 '권력자'와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을까? 누가 '이 사람을 만나서 행운'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할까? P.22 이 부분을 읽었을 때.. 난 아!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네..! 마치,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그렇게 시작부터 느낌이 좋았던 책이었다. 기본기 04 '그래도'라는 말이 너를 성장시켜 줄 것이다 그 누구도 알아주지않는다 해도, 성과가 좋지않더라도, 기분이 상했다 하더라도,등등 그래도. 사랑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한다는 그말이.. 나를 아차! 깊게 만들었다. 왜 나는 '그러니까' 이제 나도 안해, 나도 몰라, 하기싫어,,,, 이렇게 행동을 했을까?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기본기 21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약한 자를 도와라 2-6-2법칙 직장에서 우수한 직원이 20, 보통이60, 무능력자20 이때 '무능력자' 20퍼센트를 잘라낸다 해도, 그런 회사는 절대 강해질 수가 없다고 한다. 이유는? 그래도 새로운 2-6-2가 생길 뿐이라고 하는데.. 난 이 내용을 본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무능력자 20을 잘라내는 회사를, 정말 무서운 회사를 알고있기 때문이었다. 아 그래서 그 회사는 강해질 수가 없었구나.. 단순히 벌을 받는게 아니라 이유있는 법칙이었구나 싶어졌다.
기본기 24 운명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운명'이라고 당당하게 받아들일 각오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만일 그 운명에서 도망치더라도 그곳에는 새로운 운명이 기다리고 있고, 또다시 너에게 시련을 안겨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절대로 운명에서 도망칠 수 없다. 아.. 그동안 그 모든것을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좋았을 것을 피해가려고, 더 좋은 길을 찾아보겠다고 했었던거구나.. 난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고 살았구나 싶어졌다.
너무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아서.. 여기저기 줄을 치며 다시 읽었던 것 같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땐, 사실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그냥 딱딱 할 것만 같고,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초반에 이 책을 읽을 때는 아~ 이거 아는동생한테 보여주고 싶다 조금 더 읽고 나서는 아.. 회사에 그 못된 팀장님이 봐야할 책인데! 점점 후반부로 접어들다보니.. 나도 다 아는데 왜.. 잊고 살았지..? 싶어졌고 책을 다 읽고 난 후.. 지금은..? 아!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이었구나! 내 마을을 흔들어 놓았다.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선물해주고 싶었던 책이었다면, 끝에 와보니 진작에 내가 봤어야했고, 너무 변해버린 나를 위한 책이었다. 오랜만에 나에게 펀치를 날려 준 책을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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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난히 기본기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아마 학창시절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서일지도 모르겠다. 나만 그랬는지도 몰라도.. 한국교육은 암기력 싸움이라는 느낌이였고.. 특히 단기기억력이 좋았던 나로서는 비유를 하자면 머리에 공부를 세기는 것이 아니라.. 살짝 얹었다가 시험을 보고 띠링!! 머리속에서 날아가 버리곤 해서일까? 선생님들이 그런 말을 하시곤 했다. 그래서 기본기라는 단어에 어떤 환상이 있다고 할까? 뭔가 더 단단하고 쉽게 쓰러지지 않을 듯한 그런 느낌..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표지에 써있던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나도 조금 늦게 만난편이긴 하지만.. 어쩌면 최적의 시기에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평생 놀고 먹겠다는 목표를 조금 수정한 때니까.. 이 책은 자폐증을 앓는 아들과 세번이나 병마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얻어 자살을 세번이나 시도한 아내..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와 정반대에 상황속에서도 신입사원에서 대기업 CEO까지 올라섰을뿐 아니라 아내와 아이를 보살피며 가정을 이끌어온 남자의 이야기다. 바로 그 남자 사사키츠네오라는 이름은 책보다는 뉴스에서 먼저 접햇었다. 자살을 방지하는 어떤 정책이 입안되면서 이 분의 이름이 많이 거론되었기 때문이다. 어쨋든 이 책은 서간문의 형식이기도 하다. 새로 직장을 구한 조카 '료'에게 보내는 편지를 담은 이야긴데.. 그래서일까? 책을 읽는 내내 날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무엇이 중요했고 어떤 자세를 갖고 살아왔는지 조근조근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진지하게 살아가라.. 인생의 중심이 나임을 잊지 마라.. 그리고 일본에서 많이 듣는 말 '日常の五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듯한 이야기. 즉.. 감사, 반성,겸손,봉사,순수를 풀어서 전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이 갈고닦여 뜻이 된다 라는 말이 좋았다. 아빠는 가끔 처음부터 손에 쥐고 태어난 것이 많아 나에게 욕심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나에게 주어진 편한 인생에 지극히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욕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뜻'을 세우기 위해 욕심을 갖으라는 부분을 여러번 읽어보게 되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욕심.. 나를 성장시킬 원동력이 될 욕심.. 그리고 '워크-라이프 매니지먼트'라는 말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과 생활을 어떤 식으로 '조정'할지.. 아마 나에게는 욕심과 생활을 어떻게 '조정'해낼지가 하나의 미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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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레이,섬유대기업에서 40년간 근무하고 이제 사회생활을 마감하는 선배의 이야기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조카에게 들려주는 형태의 이야기다.
욕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길게 내다보고 묵묵히 앞을 가라는 이야기. 개인의 인생에 잇어서도 세자식중 하나가 자폐증, 아내의 우울증과 자살기도, 가족과 떨어져서 근무하던 어려움등을 다 이겨냇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잇고 원만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잇다. 잔잔한 이야기들. 인용한 켄트 케이스의 anyway중,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등.. 잇는 그대로 받아 들여라. 메모하면 기억하고 기억하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행동한다 등..좋은 충고들을 준다.
회사는 아직도 종신고용제인 일본, 내가 거래햇던 일본회사원들도 한번 회사를 들어 가면 평생 다녀야 한다고 아직도들 생각한다. 회사생활에선 한국,미국과는 다른 점이 많다. 미국은 회사옮기는게 부끄러눈 게아니고 오히려 능력이 있다고들 생각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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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환경은 누구에게든 찾아온다. 이러한 환경이 누구에게는 실패의 원인이 되고 이책의 저자 '사사키 쓰네오'는 자폐증을 앓고있는 큰아들, 간질환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먼저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렇게 힘들게 두가지 모두를 쟁취해서 성공한 사사키 쓰네오가 사회 초년생인 조카에게 인생과 일에 대해 "일과 인생의 기본기"는 5부 25가지의 내용으로 읽어내려가기 편하게 구성되어있다. 사회생활 17년차인 내생각엔 일과 인생의 기본기는 이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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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누구나 힘들어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뜬구름같은 허황한 이야기들이 아닌, 현실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해 주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상사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에게 상사 또한 사람이고 사람은 원래 이기적이기에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며 그런 상황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상사를 어려워말고 먼저 다가가고 상사에게서 장점만 배워가는 방법들.. 등등.. 상사가 자신을 싫어해서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조언들도 해주고.. 이책을 일찍 읽었다면 사회초년시절 회사를 쉽게 그만두는 일은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닌거같기도하고.. ㅎㅎㅎ 직장인이라면 한번 쯤 읽어봤으면 하는 추천도서~! 또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일이 인생인지 인생이 일인지.. 일과 일상의 경계선의 없어지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그것에 대해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주었다. '너의 인생의 주인공이다. 누구에데도 그 자리를 양보하지마라.' 그것이 결코 일이여서는 안된다. 일이 인생에서 먹고 살수있는 생계수단인 돈을 버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일과 회사보다 중요한것들도 매우 많다. 그것이 일과 비교했을 때, 어떤것이 더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가끔은 일이 아닌 주변의 지인과 다른 일에 시간을 낼 수 있어야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책에서 이야기가 나온다. 최근에 나도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좋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모든것을 뒤로 미뤄두고 일만 하는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께 전화한통화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바쁜것인지.. 소중한 사람을 잃어가며 성공을 해야하는건지.. 일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자신이 떠나 후에 소중함을 알지 말고 그전에 일 외적으로도 중요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그 또한 인생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꼇으면하는 것이 내생각이다. 요즘 자기계발서가 넘처나는 시대에 온실속에서 화초처럼 자라서 성공한사람들의 성공스토리와 자기계발서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내기가 힘들다. 이책의 저자는 간질환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우울증에 걸려 3번의 자살시도를 한 아내와 자페증인 큰아들을 포함해서 3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직장생활을 해왔다. 남일이 아닌 내일로 생각해봐라. 아픈 아내를 돌보는것, 자페증 아이를 한명을 돌보는것, 아이 둘을 돌보는것.. 단하나만 하라고해도 모두들 어렵고 힘들어 할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 모든일을 해가면서 회사 업무도 소홀해하지 않고 승진까지하며 사장직까지 올라갔다. 그렇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에게 조언해주는 그의 한마디한마디가 어떻게 가슴에 와닿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는 조카 '료'에게 쓰는 편지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책을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많은 사람들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을 조금 적어 본다. 욕심을 가져라. 그것이 너를 성장시킬 원동력이 될테니까. (p.35) 너는 네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니? 일, 가족, 취미, 돈, 여가.... 여러가지가 있겠지. 그 중에서 무엇이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싶은지 찾았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렴. 단, '일'의 순위를 정할 때 주의하길바란다. '일'이 갖고 있는 힘은 매우 강해서 자칫하면 너의 인생을 통째로 삼켜버리니까. (p.48) '시간이 모자라면 야근을 하면된다', '턱걸이라도 마감만 맞추면된다'는 식은 결코 일을 잘 할 수도 없고 또한 자신을 단련시킬 수도 없다. 그 결과 '장시간 노동'이라는 덫에 걸려버리고 말지.(p.84) 사실이란 참 성가신 존재란다. 왜냐하면 사실에는 '보고된 사실' '표면적 사실' '가장적 사실' '희망적 사실' 등 다야안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반쪽짜리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곧잘 '반쪽자리 사실'을 진짜라고 믿어버리더구나. (p. 89) '경영전략'이나 '영업전술'을 세울 때, '지금 현장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무엇이 문제의 원인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회사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니?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세운 전략과 기술은 쓰레기에 불과할 뿐 아니라 역효과까지 가져온단다. 그런 전략을 실행해야 하는 직원들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p.90)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 안에서 노력하자.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p.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