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도서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목회적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디도서의 배경과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면서, 현대 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교회의 영적 리더십, 건강한 교회 공동체의 모습, 성도들이 추구해야 할 삶의 방향을 성경적으로 풀어냅니다. 특히, 바울이 디도에게 주는 권면을 통해 오늘날의 목회자들이 어떻게 교회를 세우고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할 만한 이 책은, 교회와 성도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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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저자 박대영 목사님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선교단체의 간사였고, 박대영 목사님은 특강 강사이셨다. 당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너무도 쉽고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참석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큰 유익을 얻었었다. 박대영 목사님은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교회가 살아나려면 목회자의 설교가 먼저 살아나야 한다는 마음으로, 목회자를 위한 묵상집을 주도적으로 출간하신 것은 유명한 일화다. 그리고 그 유익을 많은 목회자들이 누리고 있다. 그런 박대영 목사님께서 쓰신 책이니 믿고 볼만하다. 실제로 나는 오전예배 설교를 위한 주 교재로 이 책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큰 유익을 누리고 있다. 책을 통해 내가 먼저 은혜를 받으니, 설교를 통해 성도들이 누리는 은혜도 적지 않으리라. 소원하기는 이 땅의 모든 목회자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참고하여 디도서를 설교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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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박대영 목사는 디도서에 등장하는 그레데 사람들이 처한 영적 사회적 상황이 오늘날 한국 사회와 메우 흡사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박대영 목사는 “디도서를 보면, 바울이 그 시대의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를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알 수 있다”며 “교회의 메시지가 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시대에 잘못 살고 있는 교회 밖 사람들의 가치관이 교회 교리에 미친 영향과 문제점을 잘 지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 문제의식을 느끼고 올바른 지도자와 바른 가르침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고린도전서나 에베소서의 교회론과는 다른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박 목사는 “교회의 역할은 영원한 복음을 전하되, 그 시대 사람들의 질문에 그 시대 언어로 알아들을 수 있게 답변해주는 것”이라며 “교회의 메시지에 시대와의 소통을 빙자한 잘못된 내용이 섞여 있는지 분별하려면 복음도 잘 알아야 하고, 시대도 잘 알아야 한다는 걸 디도서가 잘 말하고 있다”고 부연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