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도 유치원 가는 것을 정말 좋아 한답니다 아침에 눈 뜨기 싫어하는 아이도 선생님이 문 밖에서 기다리시면 어떡할까.... 하면 벌떡 일어나서 세수 하러 간답니다 그리고는 집에와선 하루 종일 있었던 유치원 애기꽃을 피운답니다. 선생님께서 어떤 노래를 가르쳐 주셨고 오늘 바깥놀이는 무엇을 했고 친구 누구 누구랑은 다시는 안놀것이라는 둥.... 애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우리 스팟도 처음 유치원에 갔을때는 노래도 안하고 한쪽 구석에만 있더니 이젠 정말 신이 난 모양이군요 정말 재미있게 잘 놀고 있군요 낱말카드 공부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는 군요 미술 시간도 정말 재미 있나봐요 하지만 벌써 집에 갈 시간이군요 재미있는 유치원 시간이 다 지났지만 내일 또 만날 수 있겠지요 |
| 네살 먹은 우리 큰딸아이 소원은 유치원 가는 것이에요. 밥 많이 먹어서 키가 쑥쑥 자라면 다섯살 되는 해에 유치원 보내준다고 했더니 요즘은 식성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몰라요. 그러므로 우리 아이는 그림책들중에서도 유치원 이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스팟의 이 책도 여러 시리즈들 중 유치원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즐겨보지요. 스팟이 유치원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블록을 가지고 놀고, 선생님의 그림책 이야기도 듣고, 그림도 그리죠. 얼굴에 물감을 덕지 덕지 묻히고 유치원이 끝난 시간에도 이젤에 붙어서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스팟과 헬렌은 너무나 귀엽네요. 아이들의 시선을 끌만한 플랩을 한장에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스팟 책은 글 내용도 아주 간단하고 그림도 단순한 편이라서 돌전 아이들에게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두돌이 안된 작은 아이와 유치원 갈 날을 고대하는 큰 아이가 함께 즐겨 보는 책이에요. |
| 귀여운 아기 강아지 스팟이 엄마랑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이 읽으면 유치원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가를 한눈에 알려 주네요. 책가방을 입에 물고 가는 스팟은, 처음에는 인사하는 선생님과 수줍지만 헬렌, 클레오, 톰, 스티브가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고 곧 익숙해져요. 그래서 모자쓰기 놀이도 하고 인디언, 선원, 카우보이도 되어 보고, 클레오랑 쌓다가 무너뜨리고 하는 블럭쌓기 놀이도 하고, 헬렌, 톰이랑은 물감, 붓, 파레트로 이젤에그림도 그리고 발 모양도 찍고 하다보니... 벌써 집에 갈 시간이래요. "벌써요?"하고 묻는 아기 강아지 스팟이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유치원에 내일 또 가도 돼요?라고 물어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