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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내용을 보기 전에는 그냥 파닉스 책으로 별 다른 게 있을까 싶었었어요
알파벳 동요27 알파벳 파닉스 만이 갖고 있는 특별함은 바로 요것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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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요~ (D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갖고 재밌게 이야기를 만든 가사에요)
노래 가사에 같은 발음의 단어들이 등장하는 것은 보통 다른 파닉스 노래와 같죠.
이 책의 다른 점은 노래 가사가 짧으면서 재밌는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에요 ★★★★★ 그냥 같은 음가의 단어들을 나열하는 가사가 아니라 스토리텔링 을 이용한 가사이지요.
그리고 파닉스 가사 내용을 귀여운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서 그림을 보면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우리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그런지 Dinosour 가 나오는 D 파닉스노래를 특히 좋아해요. 그런데 이 노래에서 마지막 부분에 munch munch munch 가 나와요. 우리아이 율동 만들어서 하면서 요 부분 두 손으로 냠냠 먹는 동작을 해요!!! ? 어 munch 할 때 어떻게 먹는 동작을 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munch는 냠냠 먹는 게 어울릴 꺼 같아 그렇게 율동을 했다" 고 해요 우훗 파닉스의 노래가 내용이 연결되는 가사이다보니 ☞파닉스에도 스토리텔링 기법 을 사용하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유추해서 단어의 뜻을 알아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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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이웃동생네가 이제 돌이라 선물로 뭘할까? 온라인 서점을 두리번, 두리번~
제가 주는 선물들은 거의 책이거든요...ㅎㅎㅎ
아무래도 모두들 나에게 영어책에 대한 조언을 많이 구하는바.. 조기영어교육에 좋은 책으로 하나 선물하자,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고른 것이 우리집에도 있었던 <알파벳 파닉스> 우리집에 있던 것보다 신간이 나왔더라구요~
책 사고, cd 한번 틀어보았어요. 선물하고 cd가 튀면 그것도 민망하니^^
노래를 듣다보니, 예전에 레나가 잘 들었던 기억이 나서~
레나가 3살때부터인가 알파벳 파닉스 cd 들으면서 알파벳음가도 저절로 외웠던 기억이~~
이번 신간으로 나온 알파벳 파닉스는 cd가 2개네요..!!!
집에서 1개 / 차에서 1개 라는 깊은 뜻이~~~
집에 있는 예전 <알파벳 파닉스>와 한번 비교해봤어요. 뭐가 달라졌을까~~~??
딱 보기에도 이전 것은 표지가 하드라는게 보이시죠? 전 하드보드 책보다는 페이퍼북을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딱딱해서 잘 찢어지지는 않지만 이런 유아책들은 딱딱하면 오히려 아기들이 더 잘 다칠 수 있거든요. 이번 신간은 페이퍼북이라 부드럽게 휘어지고, 모서리가 둥글..해서~ 안전한게 마음에 드네요.
책 속 내용은 변한게 없었답니다. 알록달록 예쁜 노래가사들이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라서 레나는 어릴때 이게 그림책인 줄 알고 열심히 들여다보더라구요..ㅎㅎㅎ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cd가 2개라는 점이죠~~ 열성인 엄마들은 cd를 불법으로 구워서, 차에서도 늘 틀어놓잖아요^^;
cd가 2장이라, 한 장이 망가져도 여벌이 있으니 좋고..!! 아이방에 하나, 잠자는 방에 하나 따로 두어도 좋고..!!
정말 등원 하원차량에 하나 놓고 늘 틀어도 좋고..!!
영어알파벳을 접하는 시기는 요즘 4~5살이죠? 그때는 어떤 책보다도 노래가 제일 쉽게, 편하게 영어를 접하는 길이에요. 알파벳 음가마저도 노래로 외운다면 더할나위없답니다.
노래들이 알파벳 각 음가대표소리들로 이루어져있고 노래들이 워낙 짧아서 금세 몇번 들으면 잘 외우더라구요.
이 신간덕분에, 이웃동생이 선물 고맙다고 하겠어요^^ 워낙..조기영어교육에 관심많은 이웃이라~~
돌선물을 해야하는데, 넘 가깝지도 넘 멀지도 않다면 알파벳 파닉스 선물하세요. 고마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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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쉽게 파닉스를 습득하는 원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신나는 노래로 알파벳을 익히는 것입니다. 파닉스??? 파닉스란 용어를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 싶은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파닉스는 알파벳을 발음하는 원리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음에 해당하는 BCDFGHJKLMNPQRSTVWXYZ. 모음에 해당하는 AEIOU~~
아이즐북스에서 나온 알파벳동요 27알파벳 파닉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알파벳을 익히기위해 영어노래시디가 2장 들어있습니다.
전 시디가 2장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한장은 집에서 듣고 한장은 차안에서 듣고 장소 이동하면서 시디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2장의 시디가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처음엔 낯선 영어노래가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자주 들려주다 보면 귀가 열리고 입에서 맴맴~도는게 노래의 효과라서 알파벳 파닉스를 자주 들려줘야겠어요.
시디의 그림도 앙증맞기도하지~^^ 영어열풍이라 영어책도 책장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처음에만 영어책에 관심을 가지지 나중에는 전시용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저는 책보다 노래가 담긴 시디가 더 활용도가 큰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무겁지않고 모서리가 둥글어서 베일 염려가없어요. 표지도 퀼트로 만든 알파벳 그림이라 귀엽지만 내용의 그림들도 선명하고 개성있는 그림이라 눈길이갑니다.
1번 알파벳송을 시작으로 A~Z까지가 27번이구요. 시디의 트랙은 27번까지가 한번 돈것이고 28번 트랙 부터는 다시 처음 알파벳송 부터 반복된 노래가 나와서 트랙81이 끝이 됩니다.
노래로 알파벳을 배우게되면 무조건 외우는게 아닌 노래를 부르듯 단어를 기억해서 가장 쉽게 익히게되구요. 아이들은 물론 같이 듣는 어른들도 발음 교정이된답니다.^^
영어의 가장 기초~~ 알파벳송이 제일 첫번째에 나옵니다. 이 노래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저희집 꼬맹이들은 A~Z까지는 잘 무르는데 Now I Know my~부분에서는 좀 버벅거려요.^^ 그러다 보니 다시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고 누가 누가 더 잘따라부르나 경쟁도 하고 여러모로 알파벳송 효과가 큽니다.
알파벳 동요에 나오는 글밥은 중간정도인데 의성어나 반복되어 나오는 구절이 많아서 처음에 접할 때만 낯설지 몇번 들으면 흥얼거리며 따라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번역한 부분도 있어서 엄마가 나중에 뜻을 읽어줘도 좋을거 같아요.
한국 어린이가 파닉스를 배울 때에는 자음 부터 익혀야한다는군요. 소리값이 상황에 따라 변하는 모음 보다는 소릿값이 하나인 자음 알파벳을 먼저 익히는게 아이들에게 혼동도 덜 주고 효과적이래요.
또한 알파벳도 대문자 부터 시작하고 구체적인 단어 부터 가르쳐야 익히기 편해서 자신감도 상승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알파벳송 대부분의 시작 단어는 사물의 단어가 많아요.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엄마는 소리내는 것 보다 눈으로 읽는걸 더 좋아하는데 아이들 만큼은 소리내서 자신감 있게 영어를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려러면 가장 기초인 파닉스가 중요하겠죠.
얼마전 오락 프로그램에서 외국인에게 단어를 설명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정말 보는 사람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바디랭귀지랑 짧막한 단어만 가지고도 의사소통이 되더라구요. 영어~~~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면 안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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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파닉스 CD북으로 영어공부시작했어요 알파벳 동요가 27곡이나 담겨 있어서 풍성하더라구요
<알파벳 파닉스>동요책은 2CD북이라
CD가 2장이나 들어 있어서 1장은 찻속에 바로 넣어두었구요 나머지 1장은 벽에 걸려있는 포켓차트에 넣어두었더니 형아 공부하고 자신의 차례가 되면 상 깔고 자동으로 CD를 꺼내온답니다
알파벳 파닉스 송으로 노출도 해줄수 있고 한쪽에 있는 단어모음 부분을 보면서 단어와 발음을 쉽게 매칭 시켜줄 수 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쉽게 영어놀이 가능하도록 편집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여기에 더 좋은 것은
아이들 영어동요 같이 부르다가 엄마~~ 이게 무슨뜻이에요???라고 물을때 모르면 순간 당황하쟎아요 그럴땐 살짝 뒷면을 컨닝해주는 센쑤~ㅎㅎ
우리때와는 달리 파닉스 꼭 거쳐야할 통과의례가 되고 있는데요 파닉스를 체계적으로 배워본적 없는 저희네들의 어려움을 극복해줄 코너 <파닉스, 이렇게 가르치세요!>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
매일매일 2CD 북 시리즈 중에 저희집에 첫 아이로 들어온 <놀이동요> 이 CD하나로 저희 아들래미들 사람들 앞에 자신있게 서서 동요부르는 모습에 깜놀했는데요
두번째로 만난 <알파벳 파닉스>로 변하게 될 모습도 기대하며 두 형제들과 요즘 맹활용해주고 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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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는 알파벳, 파닉스... 말해도 안들렸는데,
D에 대한 노래 가사예요. 그림도 개인적으로 넘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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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하나에 3주씩 계획을 세우고 시작한 엄마표 영어 놀이, Aa와 Bb를 무사히 끝내고 Cc의 첫 날입니다.
매 주 알파벳과 관련된 책을 찾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데, 지난 번에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았던 아이즐북스의 <알파벳 파닉스>가 이번에 2CD북으로 다시 나왔더라구요.
저희 집 같은 경우 낮시간엔 혁이와 제가 거의 혁이 외갓집에 가서 쌍둥이 아기들과 노는지라 지난 번 놀이동요도 CD 하나는 집에 하나는 저희 친정에 가져다두고 들었더랬는데, CD가 두 개 들어있어서 활용하기가 참 좋네요.
이 책은 A~Z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로 만든 짧은 이야기를 통해 파닉스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재미나고 깔끔한 그림과 함께 CD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 노래도 알파벳마다 각각 다른 느낌이라 듣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무엇보다 제게 도움이 되었던 건 권말부록으로 담겨있는 파닉스 교육법. 책 내용을 그대로 담아 함께 공유하고 싶지만 저작권이 무서워서 그러지는 못하고, 알파벳 놀이를 진행하시는 분들께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본격적으로 Cc를 만나볼까요?
1. 아이즐북스 <알파벳 파닉스> 'ABC song' & 'C c castle' 보고 듣기 주욱 넘겨보다가 놀이동요책 그림을 보고 "이거 동이랑 훈이랑 같이 듣는거네."하며 반가워하는 혁이. 알파벳송을 함께 신나게 부르고나서, 오늘의 주인공 Cc를 만나봅니다. castle, couch, cat, carpet 외에도 c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어요.
사실 cactus[|kӕktəs]는 저에게 좀 낯선 단어여서 얼른 사전을 찾아 읽어줬다지요 ^^* 혁이는 이 스티커를 붙이면서 계속 따라하게 해줬더니 오늘 carrot 하나는 확실히 인지한 듯 해요.
그 중에서 혁이가 해보겠다고 선택한 게 고양이의 신발 매칭 워크지였어요. 그런데 요 녀석 한 페이지는 죄다 일부러 거꾸로 붙이면서 장난을 치네요.
4. 선 긋기 같은 색 펜을 찾아 선 긋기를 했어요. 역시나 나름 따라서 그린다고는 그렸는데도 제대로 긋는건 직선 뿐이에요. 그래도 오늘은 방향이라도 비슷하게 갔으니 지난 번보다는 나아진거겠죠? 마지막 선긋기는 항상 장난으로 마무리해주는 한결같은 혁이랍니다.
어느 순간 혁이가 "저기서 카페트라고 하는게 할머니네 집에 있는 카페트야?"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냥 흘려듣고 있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앞으로 알파벳 놀이 하는 시간에 꾸준히 들려줘야겠어요. 자연스레 아웃풋이 나오는 그 날까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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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파닉스 책+ 시디 2개, 이런 구성 정말 반가웠어요^^
큰 아이 때 가장 효과 본 책이 바로 아이즐의 <알파벳 파닉스> 책이었거든요. 개정되기 전에는 하드커버 1권과 시디 1개의 구성이었어요. 큰 아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파벳 단어도 많이 익히고, 파닉스의 기초를 익혔었어요.
8살된 큰 아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바로 방과후 영어 신청을 해서, 가장 아래인 기초 A반을 수강 중이랍니다. 3월 한 달을 마무리하고 전화 상담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기관이나 선생님 붙여서 영어하고 왔는 줄 아시더라구요. ^^
사실 울 아이는 알파벳 책을 넘 좋아해서, 한 때 알파벳에 몰입한 시기가 있을 뿐 그 이후는 별로 영어 안 접했거든요. 그 시기에 가장 많이 본 것이 <알파벳 파닉스> 책이어서, 둘째 아이도 영어 시작하게 되면 이 책으로 입문하리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2번의 이사를 거쳐, 책은 있는데, 막상 시디를 분실해서,어찌나 안타깝던지요. 6살 둘째 아이가 이제 비로소 유치원에서 영어를 시작을 했기에 지금 이 책과 시디가 필요한 시점이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놀이동요> 처럼 시디 2개로 개정되어 나오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마다 성향이 참 다릅니다. 큰 아이는 알파벳을 무작정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작은 아이는 도통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없는 아이인데, <알파벳 파닉스>는 작은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장치가 한 가지 있더라구요^^ 바로 요 부분이에요.
영어라면 그냥 유치원에서 배운 one, two, ~ ten만 놀 때 흥얼거리고, 형만 배우는 것인줄 알았는데, 알파벳 책이 자기 것이라고 하니, 안 한답니다. ㅜ.ㅜ "게임이 있는데?" 그러자 "어디? " 하면서 와 보더라구요.
엄마랑 아이랑 알파벳 보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웬걸요~~ 처음에 반응을 보아서는 아는 알파벳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유치원에서 꽤 들은 것이 있나 봐요, 말을 움직이면서 멈추는 곳에서 곧잘 단어를 말하더라구요. '킹, 바이올린' 이러면서 말이지요^^
아이가 어떤 것들을 알고 있는 지 첨으로 알게 되었어요.
알파벳에 어떻게 입문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 알파벳 보드게임 방법 권해 드립니다. ^^ 굳어졌던 얼굴이 금세 활짝 핍니다. 말을 움직여 가면서 알파벳을 자꾸 말하면 아이도 영어로가 아니라 그냥 게임판으로 접근해서 부담감이 없어진답니다.
시디는 참 경쾌하고 듣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 놀 때 흘러가듯 틀어주면 흥얼흥얼 음감을 느끼면서 어깨를 움찔움찔 하게 되네요.
둘째라 사실 그냥 내버려두는 경향이 제게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알파벳과 알파벳 단어들, 그리고 파닉스의 기초에 입문하기에 적기이구나 발견합니다. 이제는 <알파벳 파닉스> 책으로 둘째 아이도 차근 차근 시작해야겠구나 느끼게 되네요.
흥얼흥얼 하면서 노래로 영어 발음 원리에 접근하기에 좋운 알파벳 동요. 시디를 통해서는 발음의 원리를 익히구요, 그림을 통해서는 또 알파벳과 알파벳 단어들을 익힐 수 있어요. 그림사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어서, 아이랑 보면서 알파벳 이름 맞추기 하면 좋겠답니다. 이미 유치원에서 배워 아는 단어들이 한 두 개씩 생기고 있기에 집에서 함께 해 주면 더 효과 볼 듯 싶어요.
내용적인 면도 이야기 구조가 참 마음에 들어요. 알파벳을 익히기 위해 그냥 알파벳 단어들을 첨가한 작위적인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나름 짜임새있고 긍정적인 내용들이라서 읽어 주고 시디 들이면서도 좋답니다.
큰 아이를 경험해 보았음에도 막상 또 어떻게 작은 아이는 영어에 입문하게 하나 고민인데 뒷 편에 조언이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시디가 두 개 있으니, 든든합니다. 한 개를 분실해도, 한 개가 망가져도 든든하지요^^ 시디 두 개, 책 2권 ^^ 둘째 아이와 잘 활용하고, 어린 조카들 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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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에서 나오는 2CD북 넘 유용하게 잘 쓰는 시리즈입니다. CD를 집에서도 차에서도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편하네요.^^ 울 아이는 차 타면 꼭 음악 뭐 틀어라~~ 말씀하시기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인기동요에요. 동요들이 잘 선곡된 것 같아서 말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소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알파벳 파닉스" 인데요.
흠..요건 엄마랑 지우랑 생각이 다르게 만드는 동요 CD입니다.
전 들으면서 알파벳 파닉스 동요가 낯설게 느껴지기만 했거든요. 그래서 기대랑은 달라 아쉬웠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반응은 또 다르네요. 보통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 CD 골라서 듣거든요. 그리고 그 음악이라는 것이 거의 매일 같답니다. 어릴 적 듣던 룰루랄라 영어버전.
알파벳 파닉스 동요 한번 듣더니, 아침마다 요즘은 이걸 틀어요.
그리고는 책을 펼쳐서 한 장씩 넘기며 듣네요. 아직 따라 부르지는 못하는 것 같고(앞의 ABC송만 따라하네요^^) 경청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것도 페이지를 정확히 잘 넘기는 것도 신기하네요.
지우야~~ 이게 재미있니? 그랬더니 "응! 엄마! 이 노래 재미있어" 그럽니다.
전 고개가 갸우뚱 하네요. 이걸 알아들을리도 없고...ㅎㅎ
어찌되었든 요즘 울 아들이 좋아하는 "알파벳 파닉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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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CD 두 장이에요. 하나는 벌써 차에 가 있습니다.^^
처음 노래는 경쾌한 알파벳 송이에요. ABC송은 아이도 알고 있으니 따라부르는데 저기 그림을 손가락으로 달팽이 그리듯 따라 그리면서 부르니 재미있나봐요.^^
동요 CD는 보통 책의 활용보다는 CD활용이 높은 편인데 이 책의 경우 지우가 책을 꼭 같이 보다보니 책 활용이 높은 편입니다.
본격적인 알파벳 동요가 시작됩니다. A,B,C 순으로 동요들이 나오는데요. 각 동요마다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동요로 만들어진 노래들이에요
그리고 책에 알파벳의 큼직한 글자도 눈에 잘 들어오지만 오른쪽 편에 동요에 나오는 A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쭈욱 그림과 함께 나열되어 있답니다.
지우 혼자 들을 때도 있고 저랑 같이 들을 때도 있는데 저랑 같이 할 때는 이 알파벳들 단어 한번씩 확인해보고 넘어가네요.
엄마표 발음으로 확인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B 알파벳 노래도 마찬가지랍니다. 요건 따라부르기 쉽네요. ㅎㅎ
베어, 버블버블버블스~~~
책 뒷부분에는 파닉스 가르치는 법이 나와있네요. 흠.. 이 부분을 보니, 파닉스 가르치는 법도 조금은 감이 옵니다.
이 동요를 들으면서 알파벳과 단어에 익숙해지고 노래를 따라 부르다보면 문장을 저절로 기억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자세히보니, 정말 평소 사용되는 문장들이 반복되어 가사에 나와 있었어요.
전체적인 단어들도 아이들의 일상 단어에 초점을 두고 골랐다고 하니, 그 점도 괜찮은 듯~~
지우랑 같이 파닉스 동요 들으면서 이야기 나누던 사진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ㅜ.ㅜ 요건 아침에 혼자 CD 틀고 책 보는 게 신기해서 찍은 사진인데 요것만 있네요.^^
아침에 블루베리 주스 먹고선 입가에 블루베리 닦지도 않고 파닉스 동요에 빠져있는 지우에요. 정말 열심히 보고, 노래가 다 끝나고서야 책 덮고 일어나서 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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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시리즈로 대박낸 아이즐, 요새 개정판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요. 그 중 하나인 알파벳 파닉스도 이번에 새옷을 입었어요.
일단 두꺼웠던 책 표지를 산뜻하게 갈아입어 훨씬 가볍고 얇아진 느낌이고요, 라운딩처리 아주 좋아요. (울 딸냄 더 어릴 때 책 모서리에 발등 찍힌 걸 생각하면 더더욱 환영!)
그리고 CD도 두 개에요. 집에 하나, 차에 하나 두고 들어도 되고 혹시 아이들이 만져서 망가져도 여분이 있으니 다행이죠~
안 그래도 초등 아이 둔 선배맘들이 파닉스 꼭 짚어주라고 조언하던데 말이죠. 이를 어쩌까요~ 영어는 니가 알아서 열심히 하는 겨, 하고 딸냄에게, 그리고 딸냄 영어를 남편에게 떠넘기고 있는 기도상자 입장에선 알파벳 파닉스, 접근하기 어려워요ㅡ.ㅡ 이런 된장할... CD 듣는데 노래랑 말이 우찌나 빠른지 몇 번 들어도 귓구멍 사이로 다 빠져나가고 입이 떼지질 않더라고요. OTL 반대로 남편은 노래 재밌다고 "이거 좋네~" 그럽니다.
결론은 이랬어요. 아이야 아직 머리가 말랑말랑하니까 멋 모르고 기냥 흘려 들으면서 즐겁게 흥얼거려주면 금방 되겠건만 어른이 이 책을 볼 때는 절대 어렵다 쉽다, 자신의 눈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것이어요. 저처럼 영어 못 하고 안 하는 실력이 뽀롱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노력하는 엄마라면!
부록에 나와 있는 설명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 처음부터 할 요량으로 시작해 봄직하겠죠. 으흣~ 저야 맨날 작심삼일^^;
그리고 이 책의 매력이라면 그림이 예뻐요^^ 딸냄도 그림책이라 생각하고 재밌게 처음부터 끝까지 보네요.
알파벳 하나마다 단어가 4개씩은 나와요. 그래서 이 책 통해서 단어도 많이 익히겠더라고요. 또 제시된 단어들이 꼭 그림 속에도 들어가 있어서 숨은그림 찾기 하듯 딸냄은 "여깄다!" 하면서 그림 속에서 단어 찾아가며 봐요.
영어, 잘하는 것보다 즐기게 하고 싶은데 저도 못 하고 안 하면서 딸냄에게 시키긴 양심상 찔리고 ㅋㅋ 저부터 알파벳 파닉스로 즐겨보도록 해야겠어요. 파닉스야~ 동요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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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 하면 어떤책이 떠오르세요? 저는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놀이동요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아이 낳고 동요검색 했을 때, 베스트셀러이기도 했고, 이미 친구집에 놀이동요책과 영어동요책이 있었기에 더 믿고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어동요는 열심히 따라 불러주고, CD나 세이펜으로 들려 주고 있지만, 영어교육을 따로 하지 않고 있는데요. 저는 영어 시작으로 파닉스, 음가를 먼저 알려주려고 해요.
지난번 놀이동요를 피노키오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피노키오 노래라며 엄청 좋아하는 아드님. 역시나 집에서 한장, 차에서 한장~ CD를 보고는 아는척 해 줍니다~ ㅋ
첫 장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알파벳송이에요. 아드님도 요즘 알파벳 좋아하는지라 열심히 알파벳을 읽고 있어요. CD 들으면서 따라 부르구요. :) 파닉스 동요집이라 2절은 파닉스로 알파벳송을 들려주네요. 그리고 2장부터는 A부터 Z까지 파닉스송을 들려줍니다.
맨 뒷장을 살펴보면, 노래 따라부르다가도 막막했던~~ 한글가사집이 있어요~! 영어울렁증 엄마에게는 너무나 꼭 필요한 페이지에요~ ㅋ
또 이렇게 파닉스 코칭 팁이 있어요.
그 다음장은 모음과 장모음, 단모음에 대해 살짝~ 또 연속자음, 자음이중자에 대해 살짝~ 나와있어요. 아드님은 알파벳 읽기에 정신없구요~ ㅋ
CD가 있으면~ 그것도 노래 음원이 있으면 떠오르는 것 ~~~ !! 세이펜~~ 작업 합니다.
음원작업은 귀찮긴 해도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게 노래부를 수 있어 좋네요. 열심히 따라부르면 곧 음가와 친해지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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