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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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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끝에 경찰대에 합격했다는 이 책의 저자는 이미 경찰대를 졸업한 현직 경찰관이라고 한다. 그런데 저자 본인은 경찰대 입학 후 지금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언어 영역 수능문제지를 다운받아 풀어보았는데, 거의 만점을 맞을 정도로 자신의 공부 방법이 탁월했다고 자평한다. 게다가 저자 본인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개년 간 수능성적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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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끝에 경찰대에 합격했다는 이 책의 저자는 이미 경찰대를 졸업한 현직 경찰관이라고 한다. 그런데 저자 본인은 경찰대 입학 후 지금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언어 영역 수능문제지를 다운받아 풀어보았는데, 거의 만점을 맞을 정도로 자신의 공부 방법이 탁월했다고 자평한다. 게다가 저자 본인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개년 간 수능성적표를 공개했다. 내가 수능세대가 아니라서 그 복잡한 점수체계를 단박에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보아도 이 책의 저자는 전형적인 이과 스타일이었다. 수리영역은 항상 1등급이었으나 언어영역은 4등급, 3등급을 면치 못하다가 삼수하던 해 1등급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대부분은 수능시험 중 언어영역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에 할애되었다. 우선 무슨 공부를 하더라도 두 가지 원칙은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대충이란 없다는 것, 또 하나는 핵심 원리를 알고 자기만의 효과적인 공부법을 개발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강조되고 있는 공부법은 이른바 비문학 불변의 법칙이라는 것인데, 언어영역 중 비문학 지문이 주어졌을 때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가 마지막 문단에 오기 때문에 문제와 함께 먼저 지문의 마지막 단원을 주의 깊게 읽으라는 것이다. 또한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매일 신문 사설을 읽으며 어휘를 배우고 익혀나가고, 국어사전을 항상 끼고 다니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과거에 출제되었던 시도 교육청의 문제나 수능 기출문제는 공을 들여 잘 만든 문제이므로 꼭 풀어 보라고 권한다. 문학과 시 문제는 지문에 나온 인물, 공간, 배경, 사건을 체크하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공부법을 바탕으로 시험에 나온 지문을 읽고 신속,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라고 말한다.



외국어 영역의 경우 날마다 모르는 단어를 적어도 30~50개씩 철저히 외우는데, 이미 풀어 본 모의고사 문제집에서 모르는 단어를 찾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말한다. 수리영역의 경우 한 문제를 풀더라도 완벽하게 풀릴 때까지 그 문제에 매달릴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교과서를 소홀히 하지 말라면서, 교과서에 나온 문제를 모두 풀고 공식을 설명한 부분을 집중하여 그 증명과정을 확실히 이해하라고 조언한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교과서에 인용된 예문을 눈에 익혀두라면서, 평소에 교과서를 꼼꼼히 읽어두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오답노트를 잘 활용해야 하며 특히 수능 일주일전에는 오답노트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실제 수능문제 예제들이 다수 제시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게 보였다. 또한 부록으로 고등국어교과서, 문학교과서 수록작 총목록이 제시되어 있는데 그걸 언제 다 읽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d****o 2012.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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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에 대한 (특별하지 않은)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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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의 국어인증시험은 수능의 난이도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수능 전략노트로 보기엔 다소 미흡하다. 많은 부분 언어 영역에 초점을 맞추었고 책의 말머리에선가에도 언어 영역에 비중을 뒀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수능의 여러 과목중 왜 하필 언어 영역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교시가 바로 언어 영역 되겠다. 도서 소개시 혹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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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의 국어인증시험은 수능의 난이도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수능 전략노트로 보기엔 다소 미흡하다. 많은 부분 언어 영역에 초점을 맞추었고 책의 말머리에선가에도 언어 영역에 비중을 뒀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수능의 여러 과목중 왜 하필 언어 영역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교시가 바로 언어 영역 되겠다. 도서 소개시 혹 했던 부분인데 수능의 매커니즘이란 문구였다. 가령 언어 영역은 오전에 푸는 습관을 들이라는 식의.

공부는 어차피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게 정석이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 무조건적인 요행을 바라는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까 내지는 어떤 팁이 있겠지 하는 기대를 가득 한고 읽었다. 고3인 아이에게 이렇게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엄마로서 이 얼마나 뿌듯할쏘냐~ 하는. 충분히 꿈꿔볼 수 있지 않은가. 헌데 영 꽝이었다. 물론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유용할지라도 당장 수능을 코앞에 둔 3학년들은 거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수능에서 각 영역별로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공부 비법을 알려주는 교육방송의 '공부의 왕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려졌거나 고등학교 국어 쌤들을 통해 진즉 알고 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새로울게 없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①출제자의 의도 파악을 하기 위해 문제를 먼저 읽고  ②마지막 문단의 지문을 먼저 읽음으로서 줄기를 파악하고 ③ 전체 지문을 꼼꼼히 읽으며 문제를 푸는 방식을 권한다. 이 방법을 통해 저자는 수능 언어영역의 점수를 올렸고 성공적으로 목표로 했던 경찰대에 합격했으며 합격 이후 매년 수능 언어영역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그 효과를 입증했고 그에 대한 확신으로 책을 썼다.

이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전부라 하겠다.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거의 제외 없이 이러한 룰을 적용하여 문제를 풀것을 권한다.

얼마전 딸아이가 비문학이 어렵다고해 그러게 인문쪽 책을 많이 읽지 그랬나고 했다가 자기네 쌤이 비분학 문제는 사실 책을 많이 읽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관계 없다고 말했다면 타박을 했더랬다. 나는 전혀 동의 할 수는 없지만.

어떤 과목이든 전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데는 허왕된 '수능 대박'과 같은 요행을 바란건 아니었다. 그런 팁과 요행만 알고 시험을 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온전히 자기 실력이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그렇지만 뭔가를 기대했던 내겐 무척 실망스런 책이었다. 더구나 이런 책이 처음이었음에도 다 알고 있었으니....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이다. 선거가 수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으나-선거가 있는 해에는 수능이 쉽다는 속설이 진짜든 아니든 모든 수험생들이 남은 시간 열심히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어차피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질 터, 수험생들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공부하는 동안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0 2012.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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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알려주는 필살기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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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이들 시험이 끝이 났다. 원래 쿨~한 난 별로 점수에 연연해 하지 않는지라, 물론 내 맘 속의 '불 붙은 여자'는 많이 다르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또 금방 시작 될 다음 시험 고개를   어떻게 잘 넘어갈 것이냐를 고민 시작하자는 마음이지만, 학년이 높은 아이가 있는 엄마들일수록 시험의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아이들과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이런 걸 말로 들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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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이들 시험이 끝이 났다. 원래 쿨~한 난 별로 점수에 연연해 하지 않는지라, 물론 내 맘 속의 '불 붙은 여자'는 많이 다르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또 금방 시작 될 다음 시험 고개를   어떻게 잘 넘어갈 것이냐를 고민 시작하자는 마음이지만, 학년이 높은 아이가 있는 엄마들일수록 시험의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아이들과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이런 걸 말로 들었을 때는 예전 '나도 그랬나,' 하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야기처럼 까마득해 보였는데,  막상 아이들 학교로 시험감독을 가 보니 omr카드를 바꿔달라며 끝나기 몇 초전까지 답안을 옮겨쓰는 아이의 떨리는 긴 손가락이  마치 내 아이처럼, 마치 내가 그랬던 그 때처럼 나를 긴장시키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공부의 양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시험지를 받는 아이 모두들 시험에서 자유롭지않구나 하는 걸 다시금 느꼈다고나 할까, 더군다나  아이가 고등학생인 친구의 말에 의하면 국어 시험지가 6장이라 모두 묶어서 각각 아이들에게 나눠줬다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시험을 준비하는 데에는  시간,  시험보는 아이, 그리고 준비 된 전략이라는 삼박자가  모두 잘 맞어야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점점 길어지는 지문과 어려운 문제, 그리고 한정된 시간이기에 나름의 강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게 필요해지기에 말이다. 울 아이들이 어떤 이름으로 부르는 시험이 됐건건에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시험을 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생기고 좋은 방법이 있다면 모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게된다.

  

가뜩이나 외국어같은 국어, 국어같은 수학, 원래 외국어인 외국어, 철학같은 사회나 역사로 머리를 싸매고있을 수많은 이들을 위해 경찰대 삼수라는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소상히 밝히고 있는 저자 김효진 님의 수능 전략 노트가 시작된다. 책 아래에 쓰여있는 100% 효과라는 말에 아무래도 더 눈길이 가는건 장차의 수험생을 키우고 있는 지라  한 석봉 엄마가 되고픈 마음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누구보다도 평범했다는 그는 입시 실패 후 '승리의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지금까지도 내가 누누이 강조하고 있는 '엉덩이가 무거워야~'라는 것보다 이제는 자신만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그는 특히나 자신에게 부족했다는 언어영역에 많은 보완이 필요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있다. 지금 나오는 언어 영역문제를 풀게되도  그 방법이 통한다는 그는 자신의 노하우를  2005년 부터 지금까지 나온 예문에 대입해 알려주고 있다.

 

점점 어려워지는 언어영역의 예문들을 보면서 다시금 한숨이 나오는 '나'이지만 그가 말하기를 모른다고 당황하거나 혹은 알기에 자신만만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선택과 집중에 의한 문제풀이 방법을 이야기하며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라는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언어 영역부분에서 이런 말이 나오긴 했지만 모두 다 아시다시피 모든 과목에 다 통용되는 말이다. 아무래도 김 효진 님이 많은 신경을 썼던 언어 영역에서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와 다른 과목에서의 공부 노하우, 그리고 효과적인 수능 준비 노하우도  말해주고 있지만, 제일 바탕이  되는 건 매일의 꾸준함으로 우리가 아는 기본을 지켜나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일에 '기본입니다.'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 알면서도 기본이기에 다들 간혹 무시하게 되기도 하는 모든 일들중에 공부도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어가며 생각해보게된다.  '수능 대박'을 위한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그 분의 이야기에 많은 아이들도 각자만의 강점, 단점 보완과 같은 자기에게 필요한 전략을 얻어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필살기' 로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s****s 201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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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선배의 수능 전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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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를 들어가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책은 바로 그 경찰대에 들어간 학생이 후배들을 위해 그 공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르쳐 주고 있다.   삼수를 하고 원하던 경찰대학교에 들어간 저자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본 효과를 후배들에게도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식당의 양념 노하우는 며느리한테도 안 알려준다는데, 그는 공부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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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대를 들어가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책은 바로 그 경찰대에 들어간 학생이 후배들을 위해 그 공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르쳐 주고 있다.   삼수를 하고 원하던 경찰대학교에 들어간 저자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본 효과를 후배들에게도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식당의 양념 노하우는 며느리한테도 안 알려준다는데, 그는 공부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공부 잘 하는 천재성 학생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노력형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이 원하던 학교를 가게 되었고, 그러한 자신의 공부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뜰히 전수해주는 것이 곧 보람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   애초에 공부 잘 하던 학생이 아닌 평범한 학생인 자신이 스스로의 공부법을 터득하면서 쑥쑥 오른 점수를 보게 되었고 경찰대를 합격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하여 평범한 학생인 일반 후배들 역시 자신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그 공부법을 알게 되면 원하는 대학들을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의 책은 실질적인 공부법을 가르쳐 주고 있어 진정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언어 영역, 외국어 영역, 수리 영역, 사회 탐구 영역의 공부법을 일일이 살펴 주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포인트인지를 즉 자신만의 노하우를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수능을 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필요한 공부법을 알려주는 좋은 선배를 소개받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모의고사도 진지하게 임할 것을 주문하고 있으며, 오답노트를 각 과목별로 만들 것을 원하고 있다.   또한 문제의 지문은 마지막 문단을 먼저 읽고나서 처음으로 돌아가 읽음으로 문단의 구조를 파악하라고 말한다.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어보고,  애매한 문제를 만들지 말고 무조건 확실히 이해하고나서 다음 문제로 넘어가라는 등등 저자의 자세한 공부법들이 수능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으로 닿길 바라고 있다.  

 

   책은 저자의 수능 분투기를 담아내고 있기도 한데,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있다면 결국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상 사람들 중에서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평생 공부라는 말이 있듯이 살면서 공부라는 것은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 역시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의 아이들이다.   막무가내식으로 오래 책상에 앉아 있는다고 성적이 느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면 저자의 공부법을 참고하여도 좋을 듯 하다.    경찰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만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당장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값진 결실이 있다는 것을 믿으며, 저자의 공부법을 활용해보는 것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어줄 듯 하다. 

m******i 201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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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선배의 수능 전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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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하고 목표를 설정해서 스스로 걸어가는 아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부모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역시 대부분의 아이들은 더 의미 없는 일에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 내 아이도 아침에 나가더니 pc방에서 게임하고 놀고 들어와 오후가 돼서야 부랴부랴 학원에 간다고 나갔다. 그런 아이에게 이런 제안을 한 적 있다. “학교나 학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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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하고 목표를 설정해서 스스로 걸어가는 아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부모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역시 대부분의 아이들은 더 의미 없는 일에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 내 아이도 아침에 나가더니 pc방에서 게임하고 놀고 들어와 오후가 돼서야 부랴부랴 학원에 간다고 나갔다. 그런 아이에게 이런 제안을 한 적 있다. “학교나 학원 그만두고 pc방을 차리던지, 게이머가 되는 것도 좋을 것 같지 않니?” 그러나 아이는 그 말이 싫었는지 “저도 다 생각이 있다고요!”하면서 잔소리 들었을 때 보다 더 화를 낸다. 그래서 잔소리도 쉽게 하지 못한다. 내 대신 잔소리해 줄 책을 이렇게 책꽂이에 꽂아 놓는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찰대 선배의 수능 전략노트” 도움이 필요한 중간 성적의 학생에게 좋은 조언이 될 것이라는 말에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각 영역별로 필요한 잔소리가 수록되어 있다. 모두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의 수능 분투기를 읽어보니 꿈을 가진 사람은 목표한 바를 꼭 이루고야 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장 언어 영역 중 비문학 부분에서 새로운 방법을 엿보게 되었다. 즉, 문장을 읽을 때는 맨 끝 부분부터 읽고, 그 다음 전체 문장을 읽으면 문장을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끝 문단이 나무통에 속하고 천체문장들이 나뭇가지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꽤 일리 있는 내용이다. 각 장마다 저자의 조언에도 나오는, 오답노트 작성은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6장에 ‘수능 대박’에 대해,  수능 대박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꾸준히 노력을 해서 수능에 임하라고 언급한다.


사실 이 책 한 권으로 문제 풀잇법을 익힐 수는 없다. 공부의 범위가 넓고 각각 유형이 다른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의 공부에 임하는 태도가 진정성이 있고 진지하여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는 있을 것 같다. 고등학생을 둔 부모에겐 매일 매일이 수능시험장에 있는 기분이다. 아이를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할 수 있는 도움이 있다면 그렇게 해 주고 싶다. 물론 도와줄 것은 없다.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을 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 외에 선자들의 경험담이 담긴 책을 책꽂이에 꽂아 두는 일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공부를 하던지 기술을 배우던지, 꿈이 있다면 자신의 길을 찾아서 앞으로 전진 한다면 좋겠다.

 

f******2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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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선배의 수능전략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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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큰 산은 어느 누구에게나 닥쳐온다. 거기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성공하지 못해 재수라는 큰 결심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 사람도 수능이라는 산에서 재수라는 결정을 통해 책도 내게 되었다. 이것이 돌이켜보면 기회일 것이고 그 때 당시에는 지옥이지 않았을까 싶다. 경찰대라는 게 사실 쉬운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점수도 신경써야 하니까.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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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는 큰 산은 어느 누구에게나 닥쳐온다. 거기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성공하지 못해 재수라는 큰 결심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 사람도 수능이라는 산에서 재수라는 결정을 통해 책도 내게 되었다. 이것이 돌이켜보면 기회일 것이고 그 때 당시에는 지옥이지 않았을까 싶다. 경찰대라는 게 사실 쉬운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점수도 신경써야 하니까. 경찰이라는 직업이 아마 너무 힘든 직업이기 때문인 걸까? 그래서 여러 단계를 놓고 선발하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내가 공부를 어떻게 해왔는지 머릿 속에 그려진다. 처참한 공부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거 보면 난 공부타입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책 읽는 건 좋아하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혹시 뇌는 공부 따로, 읽기 따로 되어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될 정도이니 말 다 한거다. 나도 참 유치했다.

나도 수능을 보았지만 사실 수시를 노려서 대학을 간 케이스이다. 수능이라는 걸 고 3이 닥쳐서야 생각했고, 그 때도 열심히 하진 않은 것 같다. 아마 이 저자처럼 나도 공부했더라면 나의 인생도 바뀌어 있었을까? 아마 이 사람처럼 했더라면 나의 인생도 어느정도 다른 곳에 있었으리라.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한들 어쩌리, 그저 앞으로 잘 살아나가면 되지.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부러운 건 그들의 끈기, 노력, 공부에 대한 열정이었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그런 열정따위는 없어진지 오래. 세상에 부딫히면서 나의 열정도, 끈기도, 노력도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런 책을 한 번 읽고나면 다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시 한 번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d*********2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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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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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도 아닌 내가 이 책을 읽으려고 한 이유는 한 가지이다.. '경찰대'라고 하는 높은 점수를 얻어야 진학할 수 있는 학력에 혹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치 '꿈이 있으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실현시켜 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책의 저자인 김효진 씨가 실제적으로 '경찰대' 진학을 목표하여.. 삼수를 통해 그가 경험했던 시행착오들이 녹아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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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도 아닌 내가 이 책을 읽으려고 한 이유는 한 가지이다..

'경찰대'라고 하는 높은 점수를 얻어야 진학할 수 있는 학력에 혹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치 '꿈이 있으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실현시켜 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책의 저자인 김효진 씨가 실제적으로 '경찰대' 진학을 목표하여..

삼수를 통해 그가 경험했던 시행착오들이 녹아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책의 중간부분에서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평가항목들은..

나에게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했다..

아울러 이 책을 읽으려고 한 목적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노하우가..

현재 지도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예문을 주고 그에 대한 노하우를 정리하고 있는 부분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으로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깨달은 바를 적절하게 전하려 하는..

저자의 노력이 각 항목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선배와의 만남은 현장에 있는 후배들로 하여금..

그 선배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 도전받고 또 새로운 목표를 지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지도 모른다..

어차피 저자 스스로 발견하고 깨달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공부를 하는 방법에 있어서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꼭 이 방법만을 찾으라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것이다..

 

다만 나는 이런 방법으로 공부를 했더니 효과가 있었다..

그러므로 후배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정도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아닐까 싶다..

 

j*****7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