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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살이 되기까지 거의 썩은 이가 없었다. 이 색깔 자체가 좀 누렇긴 했는데 이가 나름 가지런하여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오히려 누런 이가 더 건강한 이라며 칭찬까지 받은 기억이 있다.(건치 어린이에 뽑힐 뻔~) 그런데 우리 남편은 다르다. 이도 치과에 갈 때마다 교정하라고 권할 만큼 엉망이고 그래서인지 3~4년에 한 번씩 백 단위가 나올 정도로 자주 썩는다. 어른인데, 설마 이를 안 닦는 건 아닐테고 이건 유전이라며~ 어쩔 수 없다고 치아 보험에 들어버렸다. 음... 유전은 무시할 수 없나보다. 큰 아이나 둘째나 자주 썩는다. 이도 삐뚤빼뚤이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 가르쳤나... 한동안 자괴감에 빠질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빠의 뽀뽀가 50% 이상 차지한다고 생각 중이다. 입 속 충치균이 아가들한테 자주 하는 입뽀뽀를 통해 감염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보다. 어느 정도 큰 첫째의 썩은 이가 확 줄어드는 걸 보면. 둘째는 한창 이갈이 중이다. 아랫니 두 개, 윗니 두 개에 아래 옆니가 하나 빠졌다. 이렇게 왕창 빠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한꺼번에 빠져버려서 조금 무서웠는데 이제 영구치라 이제부터 나는 이는 썩히면 안된다는 중압감 때문이다. 그런데 이놈이... 씻는 걸 싫어한다. 3-4살 때무터 엄마가 닦아줘도 매일 징징징, 이 닦이다보면 오줌 마렵다고 난리고 매일 저녁 이 닦는 게 정말 전쟁이었다. 6살 후반이 되면서부터 혼자 닦으라 하고 말로 이리저리 잔소리를 했더니 이제는 아예 닦으러 들어가서 문을 ....잠가버린다. 다 닦고야 나오는 미운 7살..ㅠㅠ <몬스터 치과 병원> 시리즈는 놀랍게도 치과 의사 선생님이 쓰신 어린이 치아 관리 그림책이다. 이분 도대체 뭐지? 심지어 쓰신 책도 많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어보면 체계가 있고 재미도 있고 구성도 있다. 단편적으로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한 번 써 본 글이 아니란 거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치아의 구조에서부터 치실과 과자, 양치질 방법까지 치아 관리의 모든 것을 이 4권의 그림책에 담았다.
아침에 일어난 꼬질이는 이가 몽땅 빠져버린 자신을 보고 놀란다. 치과에 갔지만 이건 몬스터 짓인 것 같다고 몬스터 치과에 가보란다. 바로 몬스터 치과의 등장이다. 몬스터 치과를 찾아간 꼬질이는 몬스터 치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손가락을 빨았기 때문에 세균이 입 안으로 들어가 앞니들이 견디지 못하고 도망간 거라는 말을 듣는다. 또 송곳니는 음식을 오래 물고 있어서라고. 어금니는 사탕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꼬질이는 자신의 이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앞니는 가위처럼 음식을 자른단다. 송곳니는 질긴 음식을 톱처럼 찢어주고, 어금니는 맷돌처럼 음식을 갈아주지."...19p
요즘 아이들은 너무 많은 재미있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어 먹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다. 먹는 걸 좋아해도 인스턴트나 강한 맛만 좋아하기도 한다. 우리 둘째의 경우는 편식을 하지는 않지만 TV를 보면서 밥을 먹다 보니 자주 멈춰있다는 점, 밥도 잘 먹는 편이지만 대부분 후식을 위해 밥을 열심히 먹는다는 점, 최근엔 빠진 이가 많아서인지 자꾸 손을 입 속에 넣어 뭔가를 만져본다는 점 등의 문제점을 찾았다. 직접 말해보라고 하니 잘도 말하더라.
책 뒤편엔 이렇게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의 당부"편을 통해 입 속의 구조와 잘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론은 원래부터 빠삭하게 알고 있으니 실천이 중요한데 자기도 모르게 잘못을 할 때는 몬스터 치과 얘기를 해주니 지금은 효과가 아주 좋다. 계속되어야 할텐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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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들의 양치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효과는 그때뿐이고, 가장 강력한 것은 치과에 가서 의사선생님의 따끔한 충고이다. 이 책을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의사선생님이 직접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건강한 치아를 위한 습관 이야기를 집적 해주는 느낌인걸" 이었다.
책을 넘기면 처음에 이가 빠진 꼬질이가 등장한다. 치아들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놀림받은 꼬질이는 치과에 가서 <몬스터 치과 병원>으로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첫번째, 이 책에서 해주는 이야기는 앞니와 엄지손가락의 굳은 살을 보고,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지적한다. 다행이고 우리집의 두 아이들은 어릴 적 쪽쪽이를 좋아하지 않아 물지를 않았고, 손가락을 빠는 행동도 거의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유아검진차 치과 병원을 가면 항상 의사선생님은 이렇게 묻곤 하셨다. "혹시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나요? 나중에 치아교합에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습관 바로잡아 주세요." 이 책에서도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앞니가 앞으로 밀려나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두번째, 음식을 오래 무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오래 입속에 물고 있거나, 씹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안씹고 그냥 입안에 우물우물하고만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우리집 둘째 아이가 어릴 적 이유식을 먹을때 심했다. 그래서인지 첫째보다 둘째가 충치가 더 많이 생겨서 아직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과정을 자세하게 몬스터의사가 치아를 살펴보는 과정을 묘사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책을 읽을 때 더 유심히 살펴봤던 것 같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치아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었다. ![]()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치아 관리 그림책이라,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이 눈에 띄였다.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몬스터 그리고 초콜릿 마녀의 등장 부분이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호기심을 이끈다.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의 당부>에서 자세한 치아 관리 지식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심화적으로 다양한 내용을 깊게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1편이다 보니, 2편에 나올 치실관련 부분도 살짝 드러내어서 2편에 대한 기대감도 주는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저절로 치아 관리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다짐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즐거운 동화 1편이겠지만 그 속에 치아와 관련한 바른 습관도 함께 저절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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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치과병원시리즈 #몬스터치과병원1 #김재성 글 #백명식 그림 #파랑새 ㆍ 치과 의사가 직접 쓴 어린이 치아 관리 그림책 치아들이 도망갔어요! (치아의 구조와 나쁜 습관) ㆍ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본 꼬질이는 깜짝 놀란다. 쭈글쭈글 할머니처럼 이가 몽땅 빠져 있어 밥도 못먹고, 말도 더듬고, 친구들 마져 놀린다. ㆍ 엄마와 꼬질이는 치과 선생님을 찾아가지만, 치아들이 어디로 도망 갔는지 찾아야 한다고 하며, 숲속에 위치한 몬스터 치과병원을 소개해 준다. ㆍ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은 꼬질이의 입안을 살핀다. ㆍ 앞니는 손가락을 빨아서 더러운 세균들이 입안에 들어가 견딜수 없어 도망간거고 ㆍ 송곳니는 음식을 오래 물고 다녀서 도망 가고 ㆍ 근데 어금니는 왜 도망 갔을까? 생각을 하는데... 꼬질이 주머니 속에서 사탕이 왕창 나온다. ㆍ 이야기를 들은 숲속 동물들은 치아들이 어느쪽으로 도망 갔는지 몬스터 치과 선생님께 알려 준다. ㆍ 몬스터 치과 선생님은 칫솔 지팡이를 타고 꼬질이는 커다란 용을 타고 치과 전사들과 치아를 찾으러 날아 간다. ㆍ 꼬질이의 치아들은 초콜릿 왕국에 있었는데 초콜릿 마녀는 꼬질이의 이 하나하나에 초콜릿을 바르고 있었다. ㆍ 마녀는 치아를 돌려 달라고 소리 치는 꼬질이에게 어떤 제안을 했을까요? ㆍ 우리 치아가 유치부터 영구치까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ㆍ ㆍ 유아때까지 누워서 치아들을 닦아 주었고 그뒤로 아이들 스스로 이를 닦게 하였다. 지금은 아이들 모두 썩은 이는 없다. 지금은 사춘기 아들이지만 4살때가 생각 난다. ㆍ 귀엽다며 주변에서 과자, 사탕, 젤리등을 많이 사주었다 첫아이다 보니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도 모르고 그냥 먹게 놔뒀는데, 결국엔 키즈 치과에서 아이를 묶어 놓고 수면 마치를 해서 유치를 치료 할때가 있었다. ㆍ 그때만 생각하면 치아 관리를 제대로 못해준 내자신이 아이한테 너무 미안했다. ㆍ ㆍ 맨 뒤장에는 몬스터 치과 선생님의 당부와 함께 여러가지 치아들의 역할, 젖니와 영구치의 명칭등을 알기 쉽게 설명 되어 있다. 또 몰랐던 치아의 상식과 그림들로 꾸며져 보는 재미가 있는 상식 그림 동화책 이다. ㆍ ㆍ @bluebird_publisher 좋은 상식 그림책 입니다 ㆍ ㆍ ㆍ ㆍ #파랑새#치과의사가직접쓴어린이치아관리그림책 #몬스터치과시리즈#김재성치과선생님#그림책추천 #유아강추도서#초등강추도서#치아의구조와나쁜습관 #이닦는습관중요#책스타그램#육아소통환영#일상 |
![]() ![]() ![]() ![]() 치과 의사가 직접 쓴, 어린이 치아 습관 전문 그림책
이 책은 치과 의사 김재성 선생님이 치아의 구조와 나쁜 습관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어느 날 꼬질이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꼬질이의 이들이 몽땅 빠져 버렸다. 이가 몽땅 빠진 꼬질이는 밥도 못 먹고, 말도 더듬었따. 친구들은 꼬질이리를 할머니라고 놀렸다. 꼬질이는 엄마와 함게 치과에 갔다. 의사 선생님은 치아들이 어디로 도망간지 모른다고 하면서 몬스터 치과 병원에 가 보라고 한다. 숲속에 있는 몬스터 치과를 찾은 꼬질이는 치아들을 찾아 달라고 한다. 과연 몬스터 치과에서 꼬질이의 치아를 찾을 수 있을까? 꼬질이의 치아들은 왜 다 도망을 간 것일까
몬스터 치과 선생님은 꼬질이의 입안을 들여다 보다. 치아들이 왜 꼬질이에게 도망을 갔는지 이유를 알려준다. 앞니는 꼬질이가 손가락을 빨아서 도망 갔다. 손가락을 빨면 앞니가 앞으로 밀려 나와 더러운 세균이 입안으로 들어가 견딜 수 없어 도망 간 것이라고 한다. 송곳니는 꼬질이가 음식을 오래 물고 다녀서 도망 갔다. 어금니는 사탕을 많이 먹고 이를 잘 닦지 않아서 도망 갔다. 몬스터 치과 선생님과 꼬질이는 동물친구들의 도움으로 꼬질이의 치아들은 초콜릿 왕국에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초콜릿 왕국에 도착하자 마녀가 꼬질이의 치아들에게 초콜릿을 발라주고 있었다. 꼬질이는 자신의 치아들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마녀는 치아들은 자신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꼬질이의 앞니는 손가락 빠는 아이는 싫다고 하고 송곳니는 음식을 오래 물고 있는 아이는 싫다고 하며 어금니는 과자를 많이 먹고 이를 닦지 않는 아이는 싫다는 소리를 듣고 꼬질이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다. 그렇게 치아들은 다시 꼬질이의 입속으로 들어온다.
치과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처럼 여겨지는 것은 아마도 아이들이 양치질을 하는 것을 싫어 할 때 부모들이 으레 겁을 주었기 때문일 듯 하다. 치아 관리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꼼꼼히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다. 하지만 치아가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 아는 이가 무척 적다. 이렇기에 유아기 아동에게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양치의 중요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동시에 설명해줄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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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재성 그림 - 백명식 파랑색
글밥이 좀 있어서 유아,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었다. ^^ 양치를 귀찮아하며 안하려는 막내, 어릴적 손가락을 빨았고 현재진행형으로 이갈이를 하고 있는 초3 딸이 읽기 좋은 것 같다. 치과 의사가 몬스터라는 설정에 다소 무섭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와는 달리 능력있는 몬스터 치과 병원의 의사이다.
어느 날 치아들이 도망가 치과를 찾은 소녀는 인간 치과 의사가 고개를 흔들며 몬스터 치과 병원으로 가보라고 추천을 한다. '아니 대체 붙어 있어야 할 치아들이 어디로 도망간 거지?' 치아들은 소녀의 나쁜 습관들 때문에 살기위해(?) 도망간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마녀가 데려가 버렸으니 몬스터 치과의사와 소녀는 사라진 치아들을 찾아 올 수 있을까?
이 책의 주제는 치아의 구조와 나쁜 습관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기 위해 사용하는 치아는 위치, 생김새, 크기,이름이 다르다. 어릴 때 사용하는 유치 20개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사용해야, 어른이 되어서 사용하는 영구치 32개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기 위해선 양치질도 잘 해야 하고 치아에 나쁜 습관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나쁜 습관들을 살펴보면 단것 많이 먹기, 양치질 안하기, 손가락 빨기등이 있다. 대부분 모든 아이들이 해 보았거나 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좋은 습관 기르기를 위해 부모의 교육이 필요하며 이 때 치아관련 책들을 읽어주며 자연스럽게 이해를 돕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물론 몬스터 치과병원 이야기를 들려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치아와 관련된 정보들을 알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다. ^^
1권을 읽은 셋째가 스스로 독서기록장을 썼다. 자신이 유아 때 손가락을 빨았던 경험이 있고,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바로 썼다. 지금은 치아를 위해 좋은 것, 나쁜 것을 알고 있지만 어릴 땐 자제가 안되어 손가락을 빠는 버릇고치기가 참 힘들었었다. 지금은 버릇을 고쳤고 책을 스스로 읽고 깨달으며 자신의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하니 칭찬해 주었다. 그래도 역시 젤리는 포기할 수 없나보다. ㅎㅎ 조금씩만 먹고 양치를 꼼꼼히 잘 할 수 있도록 약속의 시간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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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치과 병원 : 치아들이 도망갔어요! (치아의 구조와 나쁜 습관) 글 김재성 그림백명식 출판 파랑새 몬스터 치과 병원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치아들이 도망갔어요> 에서는 치아의 구조와 나쁜 습관에 대해서 배워볼수있는 책이에요. '엄마 내 이는 언제빠져? 난 왜 이가 하나야?' 요즘 둘째가 하루에 한번씩은 질문을 해요. 이가 왜 하나야는 왜 질문하는걸까요?ㅋ 몬스터 치과 병원은 이가 궁금한 둘째와 큰 어금니가 나기 시작한 첫째와 같이 읽어보면 좋을것같아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였어요. 표지에 입 크게 벌린 몬스터가 바로 치과의사에요. 벌벌 떨고 있는 소녀가 마치 저의 모습같네요 ㅋ 치과만 가면 무서워하는 저런 표정 나오는것같아요.
꼬질이가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가 몽땅 빠져 쭈꿀쭈굴 해졌거든요. 엄마아빠와 치과를 찾아갔지만 치과의사는 도통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고 몬스터 치과 병원으로 가보길 권해요. 몬스터 치과병원에 도착한 꼬질이, 몬스터 치과 의사는 꼬질이의 입안을 천천히 살펴봐요. 앞니는 꼬질이가 손가락을 쪽쪽 빨아서, 송곳니는 음식을 오래 물고 있어서, 어금니는 사탕을 먹고 이를 닦지 않아 도망갔다는 사실을 알게되요. 아이들은 몬스터치과의사의 대화 속에서 꼬질이의 나쁜 습관이 무엇인지 알수있어요. 우리 아이는 어떤 습관을 갖고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것같아요
도망간 이를 찾기전, 꼬질이의 이는 어떤 구조로 되어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어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마법 거울로 꼬질이의 입안을 비춰보니 거울속에 윗니 열개. 아랫니 열개의 이가 나타났어요. 거울속의 이를 보며 몬스터 치과의사는 이마다의 역할을 알려주고 꼬질이는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네요. 저희 아이들도 아~ 입을 벌려 자신의 이가 몇개인지 살펴보기 바빴어요. 몬스터 치과의사의 말을 따라하며 이의 역할을 알려줄수있어서 유익했던 부분이였어요. 몬스터 치과의사와 함께 이가 몇개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으니 이를 찾으러 떠나요. 꼬질이와 몬스터 치과의사는 숲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초콜릿 마녀가 이를 잡아갔던 사실을 알게되고 이를 찾으러 초콜렛 성으로 출발합니다. 꼬질이는 이를 찾을수있겠죠?
마지막에는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의 당부 말씀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림책에서 배웠던 이의 역할, 생김새, 명칭,좋은 습관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아이들과 이야기나눠보면 좋을것같아요. <몬스터 치과병원>은 현직 치과의사, 김재성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책이여서 더 알찬 정보들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몬스터가 등장해서 더 재밌게 읽을수있었어요. 무엇보다 양치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이를 잘 닦겠다는 약속도 받아내고 양치질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ㅋ 수백번하는 잔소리보다는 좋은 그림책 읽어주고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이였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에는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의 당부 말씀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림책에서 배웠던 이의 역할, 생김새, 명칭,좋은 습관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아이들과 이야기나눠보면 좋을것같아요. <몬스터 치과병원>은 현직 치과의사, 김재성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책이여서 더 알찬 정보들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몬스터가 등장해서 더 재밌게 읽을수있었어요. 무엇보다 양치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이를 잘 닦겠다는 약속도 받아내고 양치질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ㅋ 수백번하는 잔소리보다는 좋은 그림책 읽어주고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이였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마지막에는 몬스터 치과 의사 선생님의 당부 말씀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림책에서 배웠던 이의 역할, 생김새, 명칭,좋은 습관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아이들과 이야기나눠보면 좋을것같아요. <몬스터 치과병원>은 현직 치과의사, 김재성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책이여서 더 알찬 정보들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몬스터가 등장해서 더 재밌게 읽을수있었어요. 무엇보다 양치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이를 잘 닦겠다는 약속도 받아내고 양치질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어요ㅋ 수백번하는 잔소리보다는 좋은 그림책 읽어주고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이였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치실의 원리와 사용 방법, 치아의 좋은 음식, 올바른 양치질방법 을 몬스터 치과 시리즈로 만나볼수있으니 아이들과 힘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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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치과병원 - 나쁜 습관을 잡아주는 치과그림책 유아필독서
이 책은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치과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필하신 책이라서 유아 눈높이에서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게끔 정말 잘 풀어놓으셨더라구요... 꼭...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야 할 유아필독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집에 양치습관 관련해서 책들이 있기는 하지만.. 흥미 위주의 책이라 유아양치습관이나 치아 나쁜 습관을 고쳐줄 수 있는 책을 찾던 중이었어요.. 우리 조카 영이 같은 경우는 항상 엄지손가락을 빨고 있어서 손가락이 항상 마모되어 있더라구요... 엄지손가락을 빠는 나쁜 습관을 정말 고치기가 어렵더라구요.. 어느 날인가... 이빨 빠진 그림인가를 보고 충격 먹고 바로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근이 같은 경우는 손가락을 빠는건 아니지만.. 자꾸 입 주위에 손가락이 가 있어서 고민이 많던 중.. 몬스터치과병원 1권을 만나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본 꼬질이는 깜짝 놀랐어요 거울 속에서 입이 쭈글쭈글한 여자아이가 꼬질이를 바라 보고 있었거든요 거울 속 아이는 이가 빠진 꼬질이었어요 이가 몽땅 빠진 꼬질이는 밥도 못 먹고, 말도 더듬고 , 친구들은 입이 홀쭉해진 꼬질이를 보고 할머니라고 놀려댔지요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꼬질이 꼬질이는 엄마와 함께 치과에 갔어요 의사 선생님은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꼬질이의 입안도 살펴보았죠 " 치아들이 도대체 어디로 도망갔을까? "" 의사 선생님도 난감..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죠 " 몬스터 치과병원에 가보렴. 혹시 도망간 치아들을 찾아줄지 아니? "
꼬질이는 숲속에 있는 몬스터 치과를 찾아갔답니다
몬스터 치과 의사는 탐정 처럼 꼬질이의 입속을 이곳저곳 살펴보았죠 꼬질이의 굳은 살이 박힌 엄지손가락을 보며 말하죠 " 꼬질아, 손가락을 빨아서 앞니가 도망간 거야. 손가락을 빨면 앞니가 앞으로 밀려 나온단다. 더러운 세균이 입안에 들어가 앞니가 견딜 수 없어 도망간 거야."
" 송곳니도 도망갔네. 꼬질이 너, 음식을 오래 물고 다니는구나? " 꼬질이 옷에 붙어있는 밥알을 돋보기로 살펴보며 탐청처럼 몬스터 치과의사가 말했어요
" 어! 어금니도 도망갔네? " 꼬질이의 주머니에서는 사탕이 한 주먹이 나왔어요 " 사탕을 많이 먹고 이를 잘 닦지 않아서 어금니가 도망간 거야." 꼬질이는 잘못했다면서 제발 이들을 찾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지요
어제까지도 있었던 꼬질이의 치아들 열 개 꼬질이는 치아들을 종이에 그려보았답니다 < 몬스터 치과 병원 1권 > 의 내용 중 치과 의사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가장 잘 풀어주셨더라구요 얇은 삽처럼 생긴 앞니 " 앞니는 가위처럼 음식을 자른단다 " 뽀족한 송곳니 " 송곳니는 질긴 음식을 톱처럼 찢어주지 " 맷돌같은 어금니 " 어금니는 맷돌처럼 음식을 갈아준단다 "
몬스터 치과에 우연히 들른 너구리가 꼬질이의 사연을 듣고 꼬질이의 이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는 걸 봤다고 알려주고 꼬질이의 이들이 잠수함을 타고 도망가는 걸 보았다고 수달도 알려주고 초콜릿마녀가 꼬질이의 이들을 잡아갔다고 대머리독수리도 알려주었답니다
커다란 용을 탄 꼬질이와 몬스터 의사는 두꺼비와 함께 칫솔 지팡이를 타고 초콜릿 왕국으로 꼬질이의 이들을 찾으러 갔어요 초콜릿 마녀의 높은 성에서는 초콜릿 병정들이 초콜릿 총도 쏘아댔지만 전갈 장군의 도움으로 초콜릿 병정들을 물리치고 초콜릿 마녀를 찾게 됩니다
초콜릿 정원에 있던 초콜릿 마녀는 꼬질이의 이들을 감시하면서 꼬질이의 치아들에 초콜릿을 발랐어요 치아들을 썩게 하려는 것이었지요~!!! " 내 이 돌려줘!! " 용의 등에 타고 있던 꼬질이가 소리치자 용은 입으로 불길을 뿜어냈고 초콜릿 마녀의 망토가 스르르 녹기 시작했죠
" 치아들이 꼬질이에게 돌아가겠다고 하면 놓아주겠다 치아들아, 꼬질이의 입안으로 돌아가겠느냐? " 초콜릿 마녀 말했어요
" 손가락을 빠는 아이는 싫어요 난 초콜릿 마녀가 좋아요 날마다 달콤한 초콜릿을 발라 주니까요 " - 앞니가 말했어요 " 음식을 오래 물고 있는 아이는 싫어요" - 송곳니도 대답했죠 " 과자를 많이 먹고 이를 닦지 않는 아이는 싫어요 " - 어금니도 거들었지요
꼬질이는 치아들에게 사과했어요 앞으로 손가락도 빨지 않을게 음식도 오래 물고 있지 않을게 사탕도 많이 먹지 않을게 음식을 먹고 난 뒤 꼭 이를 닦을게 그러니 제발 돌아와 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꼬질이의 약속을 받아 낸 치아들은 꼬질이에게 돌아왔답니다 ^^
몬스터 치과로 돌아온 꼬질이는 몬스터 치과 의사가 마법의 풀로 꼬질이의 입안에 도망갔던 치아들을 붙여 주었어요 꼬질이는 드디어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답니다^^ 엄마와도 아빠와도 함께 읽어본 몬스터치과병원 1권 우리 근이는 어금니는 맷돌처럼 음식을 갈아주고 뾰족한 이가 톱처럼 음식을 찢어주고 앞니가 음식을 잘라준다고 기억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자꾸 손이 입으로 가게 되면 몬스터치과병원 꼬질이의 이야기를 말하면 얼른 손을 입에서 떼더라구요~~ 나쁜 습관을 잡아주는 치과그림책 몬스터치과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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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빈양이 요즘 재밌어하는 책의 주제는 "생활습관"혹은 "인성그림책"이에요... 한동안은 치과의사가 되고 싶어했던 빈양.. ^^ 아빠랑 열심히 위아래 한 이당.. 열번씩 닦아야 한다며.... 양치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나눴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몬스터 치과병원"이에요..... 첫 표지만 보면 무서운 몬스터 들이 이를 빼앗아 가는건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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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들이 모두 도망가서 입이 쭈글해진 꼬질이... 이들이 왜 도망갔는지....이유를 알고 도망간 치아들을 찾기 위해 몬스터 치과를 찾았어요... 앞니는 손가락을 너무 빨아서 더러운 세균이 입안에 들어가 도망쳤어요... 음식을 너무 물고 있어서 송곳니가 도망쳤구요... 이를 깨끗하게 닦지 않아 어금니가 함께 도망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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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는 가위처럼 음식을 자르고 송곳니는 질긴 음식을 톱니처럼 찢고, 어금니는 맷돌처럼 음식을 갈아주어요... 각 이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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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의 이들은 꼬질이의 습관이 싫어서 도망간거였어요.. 그런데 초코마녀가 그 도망간 이들을 모두 납치해간거죠... 초코마녀는 이들이 모두 꼬질이에게 가고 싶다면 놓아주겠다고 했어요.. 꼬질이의 이들은 꼬질이에게 가고 싶었을까요??? 꼬질이는 어떤 약속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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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양치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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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의 잔소리보다.. 한번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더라구요... 음식을 물고 오래 있는 빈이에게.... 송곳니가 도망가겠다고 하니 효과 직빵이에요 ^^
글밥도 많아 보이지만 재미나서 그런가 쉽게 읽히더라구요.. 그림도 예쁘고 색감도 좋아요....~ 양치습관 길러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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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콩이가 치카를 설렁설렁하고 몬스터 치과병원 일러스트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어느날 아침 앞니, 송곳니, 어금니 초콜릿마녀의 성에서 찾은 몬스터치과병원을 읽은 아이들 양치하는거 정말 귀찮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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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강검진을 앞둔 우리집 장남! 치과 가는걸 싫어하는 터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생활습관 유아인성 신체그림책 몬스터 치과병원을 읽게 되었어요! 몬스터치과병원은 치과 의사가 직접 쓴 어린이 치아 습관 전문 그림책이라 아이들에게 치과에 대해 양치 습관에 대해 유익하게 일깨워 줄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나 몬스터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치과관리 팁고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은 매일같이 자기전에 읽고 자는 몬스터치과병원 책인데요! 요즘 안그래도 양치하기 싫어하는 뚜니에게 꼬질이처럼 치아가 다 사라지지 않게 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엄마가 아무리 양치 해야 한다 안그러면 치아 다 썩는다고 말해줘도 들은척도 안한 뚜니는, 꼬질이 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몬스터치과병원의사선생님이 일러주는대로 당부의 팁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뚜니가 되기로 했는데요!
몸이 안좋아 누워있는 내내도 몬스터치과병원 책은 손에서 놓지않는 우리집 장남 ! 꼬질이의 생활습관인 손가락 빠는 아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이, 음식을 오래 물고 있는 아이, 과자를 많이 먹고 이를 닦지 않는 꼬질이의 나쁜 생활습관와 비슷한 뚜니도 다시는 손가락을 빨지 않고, 양치를 잘하는 뚜니가 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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