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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오래 두고 볼만한 책과 그냥 한번 읽고나면 다시는 손이 안가는 그런책이 있다. '사진학강의'는 전자에 속하는 책이다. 디지털 붐과 함께 사진인구는 늘었다고는 하지만, 그저 놀이 도구정도로만 비싼 카메라 장비를 이용하고, 동호회 등에서 자기네들끼리만의 만족에 빠져있는 듯하다. 그런현상에는 제대로된 사진안내서가 없기 때문인 듯한데, 바바라런던과 존업튼이 쓴 사진학강의(Photography)는 사진의 기초와 기술적인 부분에서 사진의 역사까지 사진의 입문서로서 아주 적당한 책이다. 그리고, 이책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냥 한번 읽고 덮어둘 책이 아니라 항상 옆에 두고서 찾아 읽어볼만한 사전과도 같은 책이기도 하다. 사진을 막 시작한 사람이라면 망설일 필요없이 구입하여야할 필독서 중의 필독서 이다. [인상깊은구절] 배경도 사진의 일부분이다. 일반적인 풍경이나 구성이나 패턴등을 보여주기 위한 어떤 사진들은 뚜렷한 주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진은 관심의 중심이 되는 특별한 대상이 있다. |
| 사진이론의 전반을 다룬 개론서로서는, 거의 바이블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책이다. 입문자를 위해 준비된 비슷한 수준의 책들이 여러 권 있기는 하지만, 내용의 풍부함이나 구성의 치밀함, 서술의 간결함 등을 감안할 때, '사진학강의'에 필적할 만한 책은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특히 렌즈를 다룬 제3장, 노출을 다룬 제5장, 컬러사진을 다룬 제10장과 라이팅을 다룬 제11장 및 사진을 보는 방법을 서술한 제15장 등은 좋은 사진을 찍고자 하는 초보라면 반드시 알아야만할 내용으로, 여러 번 읽어 숙지해둘 필요가 있으리라고 믿어진다. 수록되어 있는 사진들도 하나같이 수준 높고 내용에 적절한 편이며, 책의 편집이나 인쇄상태도 그런대로 만족할 만하다. 다만, 책의 표지디자인은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보이며, 편집의 묘를 살려 사이즈를 좀 더 줄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내가 '이 책'의 선택을 망설였던 단 하나의 이유는, 다른 출판사에서 같은 책의 개정판이 발간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디지털 분야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책이 필요하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로 개정의 폭이 그다지 크지 않거니와, 번역에 있어서도 이 책이 좀 더 매끄럽다는 평이었고, 가격 면에서도 6000원 정돈가 저렴하다는 점이 이 책에 좀 더 점수를 주는 요인이 되었다. 무엇보다, 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옆으로 너무 길쭉해서, 책꽂이에 꽂아두기에 너무 불편해보였다. 사실은 그 점이, 내가 구판인 이 책을 골라들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 |
| 이 책을 보기 전에 사진 관련 책 몇 권 보고 인터넷에서 사진관련 자료란 자료는 다 찾아 보곤 했습니다. 제가 사진학 전공자가 아닌 아마추어라 그런지 어느 책도 저를 만족시켜 주지를 못하더군요. 유일하게 만족시켜 준 책이 이 책입니다. 물론 이 책이 일반적으로 다른 책보다 두꺼운 편인건 사실이만요. 깔끔하게 사진의 원리 특히 빛과 노출의 원리 등을 이해시켜준 책은 이 책 뿐이었습니다. 이 책 보고 나서 플래쉬 촬영을 자신있게(?)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단점이라면 최근 나온 디지탈 카메라에 대한 정보가 약하다는건데 책이 출판된 년도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겠죠. 번역자가 조금씩 최신 기술을 삽입추가 하여 출판하는거 같긴 하지만 아직은 좀 쳐집니다. 또 하나 제 책 뒤면 색인 부분 프린트 상태가 별로 안 좋았는데 귀찮아서 안 바꿨습니다. 사실 때 책 끝까지 확인해 봅시당. |
| 이 책은 사진촬영 및 촬영 이후 프로세스를 담은 책 중에서 아마도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일 것이다. 그리고 책을 보면 그 유명세가 이해가 간다. 본인도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고부터 사진관련 책을 좀 보았는데 이 책이 가장 신뢰가 간다. 예전 책은 디지털작업에 대한 부분이 없었으나 지금 나오는 책은 이 부분이 보강되어 필카부터 디카 유저에 이르기까지 어느누가 이 책을 집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 사진가들은 이 책을 보고 아마도 자신에게 별 필요 없는 부분(가령 암실작업)이 있어 이 책을 사는 것은 부적절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모든 파트에 있어 기본기를 확실히 알려주는 책이니만큼 자신이 특히 궁금해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도 최고의 조력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아는가 나중에 암실작업까지 하게 될지. 초보부터 중급이상의 아마츄어 사진가에게 두루 추천할만한 책이다. 어쨌거나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갖고 있으나 나중에도 다시 훑어보게 되는 책은 이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살 때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아마도 할인율이 상당히 세다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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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에 처음으로 들어가서 사진 수업을 받으면서 사서 보게 된 책이다. 사진을 전공하지는 않지만 필요했던 나로서는 이런 가이드가 있다는것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물론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교수님이 추천할 만큼 기본적 내용들은 충실하다고 본다. 수동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은 누구든 있고 지금 이 책을 사려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럴것이다. 강의 교제로도 쓰였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봐도 수업을 하면서 만족했던 책이다. 수동카메라의 기법과 그외의 기초적인것을 배우고 싶다면 이책과 함께 하길 바란다.
언젠가는 프로못지않은 사진이 나올것이라고 장담한다. [인상깊은구절] 카메라 페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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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사진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자재와 교재의 선택은 사진에 관한 흥미의 유지와 사진공부를 하면서 소비되어지는 비용과 시간의 절약면에서 무척 중요한 일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사진에 관한 많은 이론서 에서 꼭 필요하거나 보면 좋은 책을 고른다면 단연 '사진학 강의'라고 말하고 싶다. 본인의 경우 여러권의 사진이론책을 보았지만 이 책만한 책을 본 적은 없었다. 책의 구성이나 자료,설명등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기초에서부터 전문적인 것까지 많은 부분을 담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이론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인상깊은구절] ...찍고, 찍고 또 찍어라. 더 많은 사진을 찍어라.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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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뷰를 쓰신 분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책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사진입문서로 사진에 좀 더 깊이 다가가고자 하는 분들께 꼭 구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사진의 마력에 서서히 미쳐가던 독학 초보시절, 선생님역할을 하던 가이드북으로 기억에도 새롭습니다. 말로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요. 이 책에 실린 주옥같은 사진들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아쉬운 점 하나! 책의 장정이 좀 부실합니다. 두고두고 참고할 책치고는 책의 제본이 너무 빈약해서 책장이 잘 뜯겨져 나갑니다. 이 책으로 타임스페이스에서는 어지간히 벌었을텐데 조금만 더 투자해서 책을 좀 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태양 스펙트럼은 광선만이 아니라 열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눈으로 태양을 볼 수 없는 경우에는 피부로는 느낄 수 있다. 찰스 하버트의 사진은 제목을 읽지 않더라도 흥미를 유발시키는 사진이다. 그러나 제목("눈먼 소년")은 사진의 의미를 한층 강하게 만든다. 만일 제목이 없었다면 이 소년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만한 단서가 없다. 이 사진은 뉴욕 시의 장님을 위한 기관인 등대에서 하버트가 아이들을 찍은 연작사진 가운데 한 장이다. 하버트는 그 소년이 매일 오후, 거의 같은 시각에 두 건물 사이의 좁은 틈으로 들어오는 햇볕의 따뜻한 감촉을 자신의 손으로 즐기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
| 사진을 공부하시길 원하는 분이시라면 꼭 읽고 넘어가셔야 할 책이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디지탈 카메라 사용자라도 수동기능을 사용해 조금 더 완벽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는분께도 도움이 많이 될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사진 초급서로는 조금 어려운 내용도 많이 있지만, 계속 책을 열어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중수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느껴질만하군요. 저 또한 처음 디지탈 카메라를 활용하기 위해 기본서부터 읽어보자는 생각에 구입했다가 이제는 좀 더 전문적인 사진을 취미로 해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급서로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도 생각되지만. 꾸준히 사진을 찍길 원하신다면 꼭 갖고계시면 좋을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처음 사진을(특히 디지탈 카메라) 찍으시는 분들이나 간단한 촬영기법만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디지탈 카메라 입문서를 활용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사진생활 하세요~! |
| 어느 분야이든지 최고가 있다. 혹시 이 책은 사진 이론의 최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학을 배우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아야 되지 않을까? 단순히 사진을 그저 셔터만 누르면 된다고 생각하다가 이 책을 보고 참으로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지게 되었다. 사진 한장에 참으로 많은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단순히 사진을 모습을 필름에 담는 것에서 탈피해서 사진에 모습을 창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여러가지 주옥과 같은 말들은 여러분이 사진을 찍을 때 항상 생각이 나게 할 것이다. 사진 한 장이라도 우리들이 추억이 깃들어 있을 때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기쁨과 슬픔을 주게 된다. 이 책을 보고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