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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게 나쁜 버릇 고치자고 엄청 야단을 쳤는데 정작 난 그대로 나쁜 버릇을 가지고 살고 있네요. 기사 몰아쓰기, 서평 몰아쓰기 핑계는 좀 더 고민하고 쓰는 거겠지만 욕심 때문에 미루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잠자리에 누웠다가 뒤척이며 깨어선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아직 새벽의 어둠이 집안을 감싸고 있습니다. 요즘은 밤이 길어서 그런지 아침 6시가 넘었는데 칠흑같은 어둠이네요. 최근 책세상맘수다에서 받은 새로운 도서입니다. <간식 혁명>
솔직히 먹어도 살찌지 않는 기적의 간식 활용법이란 카피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즐겁게 먹고나서의 후유증! 늘어가는 뱃살을 어쩔 수가 없어서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카피에 책을 신청했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 약들이 왜 그리 불티나게 팔리는지 다이어트 한방 치료라도 받고 싶은 정도랍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자~ 그럼 간식 혁명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살펴 볼까요? 첫 장에서 작가는 간식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 간식을 먹음으로써 비만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건강해질' 수도, 또 '살을 뻴' 수도 있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요? <간식 혁명>의 저자는 일반사단법인 임상영양실천협회 이사장이자 센포도쿄고령병원 명예 영양관리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다치 가요코가 이야기 전하는 간식에 대한 상식 들어볼까요? " 점심과 저녁 사이의 간격이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현명하게 간식을 섭취하라, 그러면 질병이나 컨디션 낮조, 비만, 노화 등의 원인이 되는 '저녁 과식' 을 방지 할 수 있다. 식생활의 질은 '혈당치'로 결정된다. 체내의 혈당치가 너무 많이올라가면 건강한 사람이라도 지치거나 나른해지며,거꾸로 지나치게 내려가면 불안해지거나 사고력과 집중력이 저하되고 졸음이 놀려오게 된다고 합니다. 간식 혁명에서 저자는 정해진 식단의 다이어뜨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도 날씬한 몸ㄹ 가질 수 있다고 말해 줍니다. 비스킷이나 감자칩,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먹어도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는데요. 책장을 넘기면서 간식에 대한 선입관이 조금은 줄어드는 듯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적당한 섭취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올 연말 즐거운 행사들이 가득하겠지요. 건강한 먹거리 한번 더 고민하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먹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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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간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데, 간식을 먹음으로써 비만을 방지하고 건강하고 살까지 뺄 수 있다고 해요. 먹으면서 뺄수 있다니!!! 이 책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면 12시에 밥을 먹고 저녁은 8시가 넘어서 먹는 경우가 많죠. (집에서 신랑 기다리는경우도 마찬가지) 이렇게 점심과 저녁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저녁에 밥을 허겁지겁 먹는다는..... 이런 생활이 비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적당한 간식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해요. 1.식사로 공급받지 못하는 영양소를 섭취 해라. ☞ 비타민C,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2.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하루에 200Kcal 정도 먹기 아래 사진에 보는것처럼 하루에 적당한 간식기준이라네요. 평소 과자 1봉지는 기본인데, 조...절해야겠네요 ☞ 집에 쌓아두지 않고, 분량을 나눠서 보관하기 아이들 핑계로 과자를 잔뜩 싸워두는데 결국 제가 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고 밤에 육퇴후 자주 먹었는데. 급 반성합니다. 3. 최고 간식 계란,견과류,유제품, 과일이 좋고 최적의 타이밍은 점심식사 4시간 후, 저녁식사 4시간 전에 먹어야한대요. 특히 육퇴후 야식을 즐기는 엄마들. 가급적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이 위장에도 부담이 가지않고 좋대요. 하아... 육퇴후 꿀맛의 맥주 bye bye~
책은 마지막에 GS25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간식까지 소개해줘요.
앞으로 이 책처럼 건강하게 간식을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먹어도 살찌지 않는 간식 활용 잘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