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표현을 하자면 느긋한 먼치킨물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사기적인 슬라임 활용법에 료마 본인의 능력치도 사기급, 그런데 오만함 따위는 없고 온화한 성격까지...어떻게 보면 딱 이용해 먹기 좋은 타입이기도 하지만 료마가 만난 쟈밀 공작가는 이를 우려해서 료마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면서 료마를 지지한다. 근데 이런 먼치킨이 토벌을 하는 장면이 많이 묘사되는 2권 임에도 웬지 모르게 료마가 느긋하게 두 번째 인생을 보내는 느낌이 든다. 겉모습은 11살 꼬맹이지만 알맹이는 40대 아재인 료마의 어른스러운 사고방식으로 인해 호감도도 쌓이는 등 료마의 새 인생은 느긋하고 평화로운 느낌이라 좋다! |
| 이야 나름 먼치킨이지만 제법 재미있는 작품중에 하나인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권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상당히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봤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을 통해서 우리의 주인공이 결코ㅡ 호구가 아니란 것을 알게된것도 상당히 보기 좋았다고 할까요?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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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법, 연금술을 이용한 새로운 상품── 그리고 슬라임들과 함께하는 마수 토벌! 세 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기 나름대로의 페이스로 이세계 생활을 꾸려나가는 환생자 소년 료마. 인연이 닿아 친절하고 마음씨가 따뜻한 공작 일가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된 그는 타고난 전투력을 살릴 수 있는 모험가가 되어 처음으로 맡은 큰 임무를 슬라임들과 함께 무사히 완수한다. 그 후 료마는 공작의 영애 엘리아리아의 마법 훈련에 동행, 새로운 마법을 획득한다! 게다가 전생의 지식과 연금술을 이용한 상품이 새로운 사업으로 이어지는데……?! 마수 토벌에서는 슬라임들이 가진 의외의 전투기능도 발휘되는 이세계 슬로 라이프 판타지, 제2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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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또 슬라임이 제법 많이 등장하는 책이었습니다. 뭐, 요즘에 슬라임이 활약하는 책이 많이 나오지만, 저는 재밋으면 장땡인지라 재밋게 봤습니다. 이번권에서 주인공이 전생에서는 포커페이스였는데 지금의 생에서는 아닌지에 대한 이유와 주인공이 죽고난 후의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그리고 전생의 주인공 동료였던 사람...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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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법, 연금술을 이용한 새로운 상품──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2권입니다. 슬로우 라이프 생활을 하던 료마는 인연이 생긴 공작 일가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됩니다. 료마는 슬라임을 이용하는 사람이지만 그 본인의 전투력도 어지간한 사람보다 뛰어난 편이네요, 역시 작중 먼치킨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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