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7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25%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2.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영국 이코노미스트 2019
"영국 이코노미스트 2019" 내용보기
아직 몇 달 남았지만, 경제전망서들은 그 전망들이 맞았는지 확인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거의 다 전망대로 흘러가고 있다.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통화긴축은 채권의 장단기 금리차를 반영하는 수익률 곡선을 평평하게 만드는데, 평평한 수익률 곡선은 경기침체 직전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수익률 곡선의 역전 속에 긴축구조가 이어질 경우 어려움이 따르게 될
"영국 이코노미스트 2019" 내용보기
아직 몇 달 남았지만, 경제전망서들은 그 전망들이 맞았는지 확인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거의 다 전망대로 흘러가고 있다.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통화긴축은 채권의 장단기 금리차를 반영하는 수익률 곡선을 평평하게 만드는데, 평평한 수익률 곡선은 경기침체 직전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수익률 곡선의 역전 속에 긴축구조가 이어질 경우 어려움이 따르게 될 것이다. 2018년 달러강세와 더불어 신흥국 통화가치와 주가가 급락했다.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가 맞물리면서, 미국에서 더 큰 수익이 기대되므로 일본과 유럽은 신흥국에서 자본을 회수할 것이고, 개발도상국의 달러표시 부채상환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결과 터기, 아르헨티나, 남아공, 브라질의 통화불안으로 표출되었다. 그러나, 2019년 미 달러화는 중장기적인 경기둔화 가능성으로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로 강세 전망.

2018년 미국 경제의 확장으로 인한 수요증가와 OPEC 감산 합의로 유가는 상승했다. 세게경제의 둔화와 미국내 세일오일 공급 증가로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한국의 수출 증가는 둔화되고, 내수는 민간소비가 버텨주지만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악화로 성장둔화가 예상된다. 문제는 장기침체 국면으로 진입여부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단순히 경제만 전망하는게 아니라 문화, 과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다는 점이 강점이다. 매 년 읽어본다면 투자자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f*********0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경제대전망
"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경제대전망" 내용보기
일단 딱 들어오는 부분들 - 유명한 위인들이 재조명된다. Leonardo da vinci가 사망한 지 500년이 되는 해다. 토스카나 출신의 천재인 다빈치는 2019년으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작품을 통해 우리의 표지에 영감을 준다.기술로부터 도망칠 수도, 기술을 이용해 숨을 수도 없다. 인공지능부터 얼굴 인식까지 기술은 우리의 모든 일상에 침투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2019 세계경제대전망" 내용보기

일단 딱 들어오는 부분들 - 유명한 위인들이 재조명된다. Leonardo da vinci가 사망한 지 500년이 되는 해다. 토스카나 출신의 천재인 다빈치는 2019년으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작품을 통해 우리의 표지에 영감을 준다.


기술로부터 도망칠 수도, 기술을 이용해 숨을 수도 없다. 인공지능부터 얼굴 인식까지 기술은 우리의 모든 일상에 침투할 것이다. 그러나 실리콘밸리는 정점을 찍은 뒤 하향세에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 규제 당국의 징줍적 감시를 받게 될 것이다.


문화 Big culture가 인기를 끈다. 미국인들은 뉴욕에 새로 오픈할 거대한 예술 공간인 더 셰드에 열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독일인들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잇는 훔볼트 포럼 건축을 지켜보며 충격을 경험한다.


독일의 약점에 대한 통찰

예상 밖의 이야기

단순함 그 자체


문화 전쟁의 다음 전선

이보다 더 좋아지긴 어렵다

피크 밸리

호적 결별








w********r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 이코노미스트의 연간버전?
"주간 이코노미스트의 연간버전?" 내용보기
일단 이런 거창한 타이틀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네요 ㅎ 하지만 한두가지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파고든 책이아니라, 주간 이코노미스트 지의 영국본사에서 독자 서비스차원(?)에서 연례행사처럼 펴내는 책이다보니, 일반적인 경제서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새계경제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 및 각 대륙과 국가별 이슈를 여러편씩, 다 합해서 거의 백편
"주간 이코노미스트의 연간버전?" 내용보기
일단 이런 거창한 타이틀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네요 ㅎ
하지만 한두가지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파고든 책이아니라, 주간 이코노미스트 지의 영국본사에서 독자 서비스차원(?)에서 연례행사처럼 펴내는 책이다보니, 일반적인 경제서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새계경제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 및 각 대륙과 국가별 이슈를 여러편씩, 다 합해서 거의 백편 가까이 싣다보니 들숨,날숨을 쉴새없이 바꾸듯 여러호흡에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마치 주간 경제잡지 1년치를 한꺼번에 읽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ㅎ
중반 이후엔 걍 완독 포기할까 싶은 생각도 살짝 들더라는..ㅋ

하지만, 다 읽은 직후에 신문을 읽으며 국제 섹션을 펼쳐보니, 거의 모든 기사들이 친숙하게 느껴지더라는.. 좀 지겨웠지만 층분히 읽을 가치가 읽는 책이었습니다.

각각의 세부이슈에 대해 상세히 알고, 또 나름의 식견을 가지려면 해당분야 책을 더 파야겠지만, 적어도 최근 전세계의 분야별 이슈가 뭐고, 또 세계 각국에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으로라도 파악하기엔 아주 좋은 책이네요.

이 책 읽기는.. 세계경제에 대해 마치 거미줄? 내지는 미약하나마 센서를 여기저기 흩뿌려놓은 느낌이랄까요?
구체적으론 몰라도, 각각의 이슈가 생기면 즉각 반응하고, 어떤 사항인지 생각할수 있는 망을 쳐놓는 작업을 한 느낌..
YES마니아 : 골드 a*****7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