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본 소설 중 가장 신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거 영화화도 됐다는데 영화는 좀 말아 먹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볼 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소설은 참 괜찮아요 일단 여자 캐릭터들도 약간 반대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두 쪽 다 매력적입니다 남자 주인공보다는 여자 캐릭터들이 더 눈에 띄는 소설인 것 같아요 위기가 닥쳐 오는데 이거를 어떻게 극복해 내고 결말까지 갈지가 참 기대가 됩니다 길이가 참 긴데도 문장이 좋아서 계속 읽게 됩니다 |
|
큰 도시가 작은 도시를 먹으러 다니는 도시연대기의 1권입니다. 주인공은 헤스트 쇼 라는 얼굴이 흉측한 사람과 접촉하게되어 밸런타인이 이에 주인공을 추방해버리면서 시작됩니다. 구 유산(60분 전쟁 이전에 쓰이던 옛날에 쓰이던 물건들)을 모으거나 캐릭터들의 이름을 보고 있다고면 우리가 의미도 모르는 스페인어나 영어로 써있는 옷 을 입고 다니는게 생각나서 어느샌가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소설! 이라는 문구로 출판사에서는 광고를 하고 있지만, 그런 반제국주의 같은 의미를 몰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소설이다. 그냥 모험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