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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보았던 애니메이션 중 <101마리의 달마시안 > 기억하시죠?
달마시안 부부인 퐁고와 미시즈는 런던의 한 집에서 디얼리 부부와 함께 살고 있어요. 행복하게 살고 있던 달마시안 부부가 디얼리 부부의 집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어느 날 퐁고와 미시즈에게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열다섯 마리나 태어나요.
그런던 어느 날 낯선 여자 크루엘라가 타나 강아지를 모두 사겠다고 해요. 하지만 디얼리 부부는 팔지 않아요. 그리고 다음 날 강아지들이 감쪽같이 사라진답니다. 강아지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퐁고와 미시즈는 위험한 고비들을 무사히 넘기고 아기 강아지들을 찾아 집으로 돌아온다는 해피 엔딩의 내용입니다.
크루엘라가 자신의 모피 코트를 위해 달마시안을 모으고 있었다는 게 어려풋이 기억이 나네요. 크루엘라의 집에는 15마리의 달마시안 뿐 아니라 수많은 달마시안으로 꽉 차있어요.
1956년 발표된 도디 스미스의 원작 만화를 각색하여 만든 이 그림책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가득해요. 구출된 101마리 달마시안들이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악녀 크루엘라같와 같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온정의 마음이 깃들기를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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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널리 사랑받아 온 달마시안 이야기! 도디 스미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딸이 책의 앞표지를 보고 귀여운 강아지들이 나오는 이책은 어떤 내용의 책일까.. 하며 궁금해하더라고요 기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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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부부인 퐁고와 미시즈는 런던의 한 집에서 디얼리 부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어느날 퐁고와 미시즈에게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열다섯 마리나 태어납니다 그림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초등1학년 딸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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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잠시, 강아지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딸은 책에 나오는 크루엘라 라는 낯선 여자가 데려갔을 꺼라고 말하더라고요 "도와줘요! 강아지 열다섯 마리를 누군가 데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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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고와 미시즈는 다른 개들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들이 크루엘라라는 악당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크루엘라가 사는 어둠의 저택으로 향하는 퐁고와 미시즈! 잃어버린 강아지들이 크루엘라의 집에 있어요! 그런데 수십 마리 강아지가 더 있어요 딸은 강아지들이 잡혀있어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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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모조리 잡아들인 크루엘라의 속셈이 책에 나와있어요! "온 나라가 그 강아지들을 찾고 있잖아! 오늘 밤 당장 놈들을 물방울무늬 모피 코트로 만들어 버려!" 딸은 불쌍한 강아지들이 어서 크루엘라 집에서 탈출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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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이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했어요 달마시안들이 용감하게 달릴때는 더 빨리 달리라고 외치기도 하고 ㅎㅎ 크루엘라의 차가 강아지들에게 점점 더 가까워지려고하니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더 빨리 달리라고 말하기도 하더라고요~ 책을 보며 오랜만에 흥미진진했다며 즐겁게 읽어내려가는 딸! 마지막 페이지는 엄청 화려해요~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알맞는 고전영화 그림책! 아이와 함께 101마리 달마시안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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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때가 되면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TV에서 참 많이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고 명작, 성경, 신화에 기반한 서양 이야기여서 우리 것이 아닌 것을 아이들에게 심어준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 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들 덕분에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요즘 아이들 프로그램은 온통 배틀이나 몬스터, 공주 등 우리가 만들었지만 오히려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거든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나 성경 이야기를 보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서양을 이해하는 면에서 성경은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리 디즈니 작품들이 많은 편견을 심어준다는 평가가 있어도 디즈니에 대한 향수를 어쩔 수가 없네요. 그런데 이번에 만나게 된 <101마리 달마시안>은 그런 어릴 적 향수와 편견을 모두 흡수한 책인 것 같아 아주 좋았답니다. 디즈니 고전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101마리 달마시안> 이야기가 원작을 토대로 다시 각색하여 만들어진 책이거든요. 디즈니의 그림들이 워낙 강력해서 고정된 이미지들이 있는데 그런 이미지들과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 않나 싶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보는 <101마리 달마시안>은 저도 아주 새롭게 읽었는데요. 퐁고와 미시즈라는 달마시안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던 디얼리 부부의 집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부부 달마시안에게 귀여운 강아지 15마리가 태어나죠. 성격도 덩치도 모두 다른 이 귀여운 강아지들 앞에 위협적인 존재가 등장해요.
바로 낯선 여자 크루엘라에요. 크루엘라는 강아지를 모두 사겠다고 하지만 디얼리 부부는 팔지 않겠다고 해요. 크루엘라의 속셈은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모아 모피 코트를 만들 계획이었죠. 그리고... 다음 날 강아지들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미시즈와 퐁고 부부는 강아지들을 모두 찾을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조금 떠올리게 하지만 또 조금 달라서 디즈니를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편견 없이 다가갈 수 있어요. 페이지가 전체 일러스트로 꽉 차 있고 글이 군데군데 편집되어 있어 사실 페이지를 펼치면 조금 산만한 감이 없지 않아요. 그런데 막상 읽다 보면 박진감 넘치는 이 이야기를 잘 이끌어가는 편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강아지들끼리 서로 도우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달마시안들이 한꺼번에 잡혀있는 곳이 어디인지, 그곳에서 어떻게 탈출하고 도망갈 수 있었는지는 모두 다른 개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죠. 또, 모피 코트에 대해 이야기나눌 수 있었어요. 아름다움을 위해 동물의 가죽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그것을 누구나 사랑하는 개를 이용하여 보여주니까 아주 확실하게 각인되는 것 같아요. 처음 아이와 읽을 때에는 이 긴박한 스토리를 그냥 따라가면서 읽었어요. "어휴~ 다행이다"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읽을 때에는 다른 이야기들도 나누면서 읽으니 정말 좋았답니다. 애니메이션만 보았을 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인데 말이에요. 다른 작품들도 이렇게 접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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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화로도 나와서 더 보고 싶은 “101마리 달마시안”. 내가 좋아하는 엠마스톤의 영화여서 더 기대가 크다. 나는 어릴적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그닥 많이 보지 못했다. 디즈니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나온 것도 많이 보지 못해서 “101마리 달마시안”도 사실 어떤 내용인지 몰랐다. 책을 받자마자 내용이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얼른 읽어보았다. 4살, 8살 두 아이의 취향에 모두 잘 맞은 “101마리 달마시안”. 어느 부부의 달마시안 강아지 퐁고와 미시즈. 둘 사이에서 15마리의 아기 강아지가 태어나고, 얼마 안있어 크루엘라라는 알당이 찾아와 자신의 모피코트를 위해 그 달마시안들을 팔라고 이야기한다. 강아지들을 사랑하는 부부는 팔지 않는다고 했지만, 퐁고와 미시즈가 산책을 다녀온 사이 15마리의 강아지들이 사라지고, 강아지들을 찾으려고 퐁고와 미시즈가 크루엘라가 사는 저택까지 찾아간다. 크루엘라집에는 자신의 강아지들말고도 다른 달마시안들이 더 있었는데 모두 다 탈출을 시키고 집에와서 보니 모두 101마리였다는 이야기. 올해 초등학교1학년이 된 첫찌는 모피코트가 뭐길래 그많은 강아지들을 잡아가냐고 불만이 많다.^^ 아, 사십평생 살면서 이 그림책의 이야기가 이런 이야기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아이들이랑 같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책으로 먼저 읽은 스토리를 영화로 보면 얼마나 더 좋아할까. 나는 엠마스톤의 크루엘라이야기를 또 얼른 봐야겠다. 크루엘라의 이야기도 새롭게 들어보고 싶다. 너무 재미있을거 같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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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 달마시안 아이가 평상시에 강아지 종류중에 달마시안이 제일 좋다는말에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101마리 달마시안책을 보았어요. 책을 보니 저도 어릴때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책을 보자마자 "달마시안"이다!! 하더니 스스로 읽어보겠다며 책을 펼치더라구요. 퐁고와 미시즈는 달마시안이에요. 런던에 있는 큰 집에서 디얼리 부부와 함께 살았어요. 그러던 중 미시즈는 열다섯마리의 강아지를 낳았어요. 어느날 크루엘라라는 낯선 여자가 찾아와 강아지를 모두 사겠다고 했지만 디엘리씨는 팔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어요. 며칠 뒤, 퐁고와 미시즈가 산책하고 돌아오자 달마시안 강아지가 모두 사라졌고 크루엘라가 물방울 무늬 코트를 만들려고 데려간걸 알았어요~ 강아지를 구하러 갔더니 더 많은 달마시안이 있었고 모두 저택을 빠져나와 도망쳤어요. 크루엘라는 쫓아왔고 근처에 세워진 커다란 트럭을 타고 런던으로 왔어요. 함박눈이 쏟아지는 밤에 디얼리 부부의 집으로 수십마리의 달마시안이 집안으로 뛰어 들어왔어요. 강아지 수를 다 세었을 때 모두 101마리 달마시안이었어요. 내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디얼리 부인은 말했어요. 아이가 책을 읽더니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101마리 달마시안이 너무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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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루엘라라는 영화가 나오면서 다시금 읽어보고 싶었던 책 귀여웠던 개들과 못되게만 보였던 존재 크루엘라. 쉽고 짧았지만 기억에 오래 남았던 이야기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오랜만에 다시 읽는 달마시안. 역시나 표지는 귀여운 달마시안과 악녀 크루엘라였다. 비슷하지만 똑같지 않은 강아지들의 특징을 잘 표현한 그림. 부티가 나는 모습이지만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크루엘라의 모습까지. 아이들이 책을 읽기도 전에 호기심이 마구 샘솟을 것 같은 표지였다.
첫 장을 넘기고 얼굴 가득 퍼지는 웃음. 허리에 리본을 묶은 통실통실한 새끼 달마시안을 보고 있으니 그저 웃음만 나왔다. 점박이 무늬만 봐도 웃음이 나는 책.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스러운 달마시안, 퐁고와 미시즈. 그들 사이에 새끼가 태어나는데, 무려 15마리였다. 집안 가득 넘쳐나는 점박이무늬 강아지들. 귀가 검정인 개, 귀가 얼 개. 눈썹이 진한 개, 꼬리가 하얀 개까지. 어느 하나 똑같은 구석없이 개성 있게 생간 점박이들. 그러던 어느 날, 이 아이들을 탐내는 이가 나타난다. 그녀의 이름은 크루엘라. 그녀가 다녀간 얼마 뒤,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기 달마시안들. 아기들을 찾기 위한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그림. 익숙한 이야기이기에 더 눈이 갔던 부분이었다. 보라 빛으로 물든 마을의 모습은 아이를 잃어버린 퐁고와 미시즈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었고, 어둡고 나뭇잎마저 몇개 붙어있지 않은 나무가 배경이었던 크루엘라의 저택은 우울하고 침울한 아기 달마시안들의 처지를 나타내 주는 듯 보였다. 노란빛속에서 자유를 찾아 뛰는 달마시안들은 활기차 보였고, 붉은 크리스마스 배경 속에서는 강아지 한 마리 한 마리가 모두 행복해 보였다.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된 책에서 행복과 추억, 웃음까지 얻게 된 느낌. 다시 읽어도 재미있었던 101마리 달마시안. 아이와 함께 귀여운 강아지 찾기 게임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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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어머니들은 다 아시는 재미있는 이야기~ 월트 디즈니에서 보던 101마리 달마시안을 기억하기 때문일듯해요. 저도 어릴적 보던 이야기라 재미있게 보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재미있는 책을 우리아이들은 여태 본적이 없다는게 생각났지뭐에요? 그래서 이번에 읽어주자고마 결심한 101마리 달마시안! 표지부터 무시무시한 악당같은 얼굴이 똭하니! 보이는데요. 달마시안들을 손에 넣은 모습이네요. 자~이야기를 이제 시작해볼까요? 디얼리부부와 함께 사는 퐁고와 미시즈라는 달마시안에게 귀여운 아가들이 찾아옵니다. 미시즈가 낳은 강아지는 한마리도 아니고 무려 15마리였어요! 즐거운 이 가족에게 어느날 낯선 여자가 찾아와서는 "제가 전부 살게요." 그녀는 크루엘라 드 빌 이라는 사람으로 강아지들을 사려는 속셈이 있었어요. 하지만 디얼리부부가 거절하고 며칠뒤, 사라진 아이들! 수소문끝에 찾아낸 아이들! 누가 데리고갔을까요? 과연 아이들을 찾아서 위기에서 벗어나 집으로 안전하게 데리고 갈수 있을까요? 왜 15마리인데 101마리라고 한걸까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이야기인데 1마리도 아니고 ㅋㅋ 계속 강아지 세어보며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 역시 화면으로 보는것과 다른건 책은 이렇게 시간들여 한컷에서 더 많은 것들을 찾아볼수 있다는거^^ 글밥도 많지않아 막내랑보기에도 무리없이 잘보더라구요. 오히려 1번 더 읽어달라던 실은 막댕이는 자기취향에 안맞으면 다 읽지도 못하고 덮어버리는 아이인지라 까다로운데 통과한 책이랍니다. 역시 엄마가 아이때도 재미있게 보던거라 그런지 아이도 재미있게 잘보네요. 다음에는 요거 애니메이션 있는거 찾아서 보여주면 좋아하면서 잘볼거같아요. *본 서평단은 미운오리새끼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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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또래라면 디즈니 만화로 많이들 보셨을 101마리 달마시안. 지난 주에는 이 이야기의 악역인 크루엘라를 다룬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죠?
저는 워낙 올드 디즈니 그림체를 좋아해서 월트 디즈니의 <101마리 달마시안> 포스터도 여럿 가지고 있을 정도인데요.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으로도 있다고 해서 이렇게 얼른 가져왔답니다!
<101마리 달마시안> 그림책은 도디 스미스의 원작 만화, <101마리 개들의 대행진>을 각색한 책이에요.
줄거리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모피에 집착하는 크루엘라로부터 납치 당한 새끼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한 달마시안 부부의 이야기죠.
특히, 이 이야기의 놀라운 재미는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동물들이란 점인데요. 새끼 달마시안들을 찾기 위해 달마시안 부부와 다른 동물들이 펼치는 긴박감 넘치는 모험담은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답니다.
아이도 이 부분 때문에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역시 내 아들인가 봄ㅋ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도 맘에 들었어요. 디즈니 애니와는 또 다른 느낌.
퐁고와 미시즈, 그리고 15마리의 강아지들이 각자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서 누가 럭키인지, 그리고 또 누가 캐드피그인지... 그들을 알아 맞추는 것도 재밌었고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마지막장에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타난 달마시안들이 진짜 101마리가 맞는지 아이와 함께 세어보기도 했죠ㅋ
그림책 한 권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옛 추억에 젖어 다시 한 번 애니를 찾아 보기도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101마리 달마시안>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고 보고 즐긴 그 모든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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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우, 미키마우스, 도라에몽, 뽀로로 등 누구나 어릴적 최애 캐릭터 하나쯤 갖고 있겠죠?ㅎㅎ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디즈니 관련 책과 인형을 많이 사주시고 디즈니 애니 비디오를 빌려 자주 보여주신 것 때문인지 어릴 적부터 디즈니 캐릭터를 무척이나 좋아했고 지금 역시 디즈니 영화라면 연령상관없이 극장가서 챙겨볼만큼 아주 애정하고 있답니다~♡ 그 중 '101마리'라고 말하면 바로 튀어나올 것 같은 단어, '달마시안'!! 그만큼 유명한 작품이죠. 스티커를 사다가 방문에 도배를 해놓을 정도로 좋아하던 《101마리 달마시안》 을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애니와 영화로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더라구요. 초2인 조카 준군에게 귀여운 101마리 개의 모험 이야기와 인상 깊은 악녀 크루엘라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물론 이게 60% 정도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긴 하지만 추억을 회상한달까, 반가운 마음도 컸던 것 같아요.ㅎㅎ
런던의 디얼리 부부와 함께 살던 달마시안, 퐁고와 미시즈 사이에서 무려 열다섯 마리의 새끼가 태어나고 크루엘라 드 빌이란 낯선 여자가 찾아와 강아지를 전부 사겠다고 합니다. 절대 팔 수 없다는 이야기에 퐁고와 미시즈가 산책을 나간 사이 강아지들을 훔쳐간 크루엘라. 양치기 개의 도움으로 이를 알게 된 퐁고와 미시즈는 새끼들을 찾기 위해 '어둠의 저택'으로 향하는데요. 모피 코트를 만들기 위한 크루엘라의 욕심으로 잡힌 달마시안들. 그들 모두를 구해내 집으로 데리고 돌아오니 어느새 집안은 101마리의 달마시안으로 북적거렸답니다.
어릴 적엔 애니보는 게 재미있어서 내용말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101마리 달마시안》 은 저자가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 퐁고에게서 영감을 받아 쓴 이야기라고 해요.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는 1962년 영국 아카데미 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새롭게 알게 된 정보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구요.
개 한 마리도 키우기 힘이 드는데, 저 많은 강아지를 돌보려면 얼마나 힘이 들까 싶은 건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드는 생각입니다.ㅎㅎ 달마시안이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도 얼마나 통쾌하던지. 크루엘라도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악녀 중 하나인데, 안 그래도 올해 '크루엘라' 영화가 개봉했죠? 보고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중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ㅠ 예전엔 동물 소재로 한 영화들도 많이 나와서 건전하고 교훈도 있고 해서 참 좋았는데, 요즘엔 그런 영화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규니군 어릴 때에도 최신 영화보다 고전 가족 영화를 더 많이 보여줬었던 것 같아요. 그중에 《101마리 달마시안》 은 없었지만, 나중에 꼭 한 번 더 봐야겠습니다!ㅎㅎ
이번에 읽어본 《101마리 달마시안》 책은 물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아직 이 이야기를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에겐 새로운 재미를 줄 것 같아요. 글밥 반, 그림 반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통쾌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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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봤었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