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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길긴하지만 완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여주는 부모님과 오빠의 눈을 피해 자유로운 여행을 감행합니다. 가족들에게는 친구와 같이 간다고 하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게 된 여주는 그곳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남주는 유명한 연애인인데 머리에 작은 혹이 생겨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몰래 외국에서 수술하기위해 날짜를 잡아놓고 수술하기전에 잠깐 들른 곳에서 여주를 만나게 되고 두사람은 일주일간의 뜨거운 연애를 하게 됩니다. 일주일후 여주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남주는 자신의 할일을 한후 여주를 찾아가겠다는 말은하고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두사람은 헤어집니다. 하지만 그후 남주는 수술은 성공하지만 여주와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게 되고 그걸 모르는 여주는 하염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남주와 그를 기다리며 찾게되는 여주. 하지만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주를 보며 여주는 그가 자신을 모르는척 하는 거라 생각해서 오해를 하게되지만 그럼에도 두사람은 자꾸만 연결되고 가까워지게 됩니다. |
| 도효원 작가님 되게 좋아해서 거의 다 사는데 흠ㅠㅠ 가끔 분량 조절에 실패하시는 거 같다 ㅋㅋ 이것도 그런 케이스... 난 이제까지 샤넬 보이백 살 수 있을 정도로 로설 책 많이 읽었는데 솔직히 너무 길면 몰입감이 떨어지더라,,, 흑흑 이것도 분량 조절 실패 두 주인공보다 번외 주인공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소위 말해 쓱쓱 넘겼음 연예인 남주와 일반인 여주 이야기도 되게 마니 좋아하는데 이건 음 ...... 비추합니다 ㅠ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 늨낌 시 너무 강해서 별로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