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편부터 이야기가 확 바뀐느낌이군요. 알수없는 서바이벌에서 이세계전이물로 바뀌었달까? 문제는 그쪽이나 이쪽이나 개판이고 적은 너무 강해 방어하기에도 벅찬건 여전하다는거죠. 어찌되었든 적의정체도 확인되었고 비슷한 처지의 아군이 늘어난지라 생존가능성은 조금 오른것같기는 합니다. 그전 생존무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던 분들에게는 아쉬울것같기는하지만 이세계물도 좋아하니 다음권을 기대해볼까요? |
|
시리즈의 신간이 무척 오랜만에 나온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4권입니다. 작품 자체가 잔인한 장면들도 많고 처절한 생존을 위한 싸움이 많아서 출간이 끊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신간이 나왔는데 이번 4권은 기존의 작품 분위기와는 거의 반대되는 장르 자체가 바뀐 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작품 자체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마치 새로운 시리즈를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괴리감이 상당했는데 기존의 분위기를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을 남기게 만드는 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관 설명이 갑작스럽게 이번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4권에서 이루어지면서 앞으로 이 작품의 반향성이라거나 마무리가 어떻게 이어질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 구성이었습니다. 물론 이번 4권의 변화에 잘 적응을 한다면 앞으로 이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잘 즐길 수 있는 요소도 많기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엉성한 억지성의 결말만 아니라면 이 시리즈를 읽고 있는 독자로서 만족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이야기의 세계관과 주인공 일행이 연결되면서 시련을 극복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보이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새로운 히로인도 등장하고 무척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게 만드는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4권이기도 했습니다. 시리즈 전체로 보아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번 권,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며 얼른 얼른 다음 권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