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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표지 일러스트에서부터 어떤 내용으로 진행이 될 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으니, 아마 작중 처음으로 클루가 점주인 스푸트니크와 함께 리아피아트 시에서 벗어나 피네치카 시를 방문-이라 쓰고 여행이라 써도 되지 않을까 싶었달까-하게 되는데, 여기서 스푸트니크스와 클루에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었다. 때문에 이번 권은 비교적 긴 호흡을 갖춘 채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어 보였다. 일러스트는 이번 권도 괜찮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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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와 함께 근처 마을의 상회에 가게된 클루.마을 밖으로의 마차여행에 들뜬 클루지만 멀미와 함께 스푸트니크와의 달콤한 여행은 끝이나며 옆마을에 도착한다.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클루와 상회에 일을 보러 떠나는 스푸트니크.어릴적의 지인이자 이전 사건에서의 도움을 준 유키와 만나 부탁했던일과 근황에 대해 얘기하며 나오려던 찰나 접수처에서의 소란과 상회장의 말로인해 새로운 사건에 말리게 된 스푸트니크.그리고 클루를 노리는 마법사들과 그녀를 구해준 새로운 마법사의 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