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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보석을 토하는 소녀 시리즈의 표지 일러스트는 어느 것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이 없을 정도로 일러스트레이터가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시리즈의 표지 일러스트도 괜찮았지만, 이것은 그보다 한단계 업되었다는 느김이 든다고 해야 할까..) 스토리 측면에서는 지난 권에 나온 사건 이후 조금은 관계까 모호해진 것으로 보이는 주요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돋보였고, 특별 단편에 나오는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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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와 함께 간 보석상회 지부가 있는 피네치카에서 자신을 도와준 마법사 팡숑의 말에 혼란에 빠진 클루.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스푸트니크의 약혼녀에 대해 생각하며 감시를 시작하는 클루.본인만 모르는 미행을 주변인들은 모른척 하며 클루를 지켜봅니다.친구인 안나의 제안으로 시작된 짧은 가출 계획.마침내 사정을 알게된 스푸트니크와 보석상으로 또 다시 온 소아란과 일라쟈.각자의 과거 회상과 함께 이야기가 진행되는 4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