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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평과 느낀점 2월에 같은 작가의 책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정리의 가닥을 잡았어요. 저는 홈쇼핑 좋아하고 물건 쟁기고 사는거 좋아하고 집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샀어요. 어느날 보니 먹지 못하고 그대로 물려터진 식재료들 또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날 잡아서 냉장고 청소도 하고 큰 마음 먹고, 날을 잡아서 정리하는 스타일이였어요. 정말 큰 마음 먹어야지만 가능했었는데 이 책에서 하루 15분만 투자해서 정리하는 가닥을 잡았어요. 많이 내다 버렸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집에 모셔둔 쓰레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을 연달아 읽었어요. 정리만 잘해도 불필요한것을 안 사도 되며, 냉장고 파먹기, 대형마트 안가고 필요한건 그때그때 동네마트에서 사기로 했어요. 책도 무조건 사는편인데 도서관 이용해서 읽고 싶은책은 희망도서로 신청하는 등!! 내가 할 수 있는것만 실천하기로 했는데 정말 가계부가 가벼워지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사는 형식으로 바꾸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 작가님이 신간이 나온다고 해서 이건 그대로 구매했네요. 이책에서 말하는 정리는 [완벽함이 아닌 '보기 좋을 정도의 저일' 그것이 내가 전달하고 싶은 정리의 의미이며 철학하다] 이 책으로 다시금 정리의 의미를 알았고, 쟁히는거 좋아하는 제가 물욕이 없어지게 된 계기도 되었죠. 그래서 내손은 똥손이야!! 나는 정리를 못해!! 나는 살림이랑은 안 친해!! 하는 엄마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 마음에 남는 글귀 p23 [혁명은 그렇게 조용히 시작됐다]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경영학자가 오마에겐이치가 이런말을 했다.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세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이 세가지를 바꾸지 않고 새로운 결심을 하는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p33 [완벽하지 않은 질서가 좋다] 완벽한 주방 정리가 아니라 '모든 물건과 재료가 한눈에 보이는 주방' 완벽한 아이방 정리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아이방' 완벽한 화장실 정리가 아니라 '샤워 후 몇 분이면 청소할 수 있는 화장실'처럼 이런 삶의 큰 질서를 만들게 되면 조금씩 변화할 수 있는 유동적인 질서들이 세워질것이다. 완벽함이 아닌 '보기 좋을 정도의 정리'. 그것이 바로 내가 전달하고 싶은 정리의 의미이며 철학이다. p64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정리된 집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정리가 되지만, 정리가 안 된 집은 저마다의 이유로 정리가 안된다. 그럴 법하지 않나. 쓰지 않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아니 물건마다 제각각이다. '선물 받은 거니까', '추억이 담긴 물건이니까', '언제가 쓸 거니까', '비싸게 주고 산 거니까' 등등 대부분은 물건 그 자체가 가진 본지로가 쓰임새와 관련된 이유가 아니라 각자가 부여한 의미 때문에 버리지 못한다. 행복이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른 것이라면 우리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역시 그 물건이 가진 본질과 관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p78 [정리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삶이 과정의 연속이듯, 정리 또한 비우고, 분류하고 수납하는 지난한 과정의 연속이다. 다행스러운것은 정리가 특별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이다. 정리도 삶도 어질러진 것들을 잘 수습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성장을 이루게 된다. 그 성장이란 효율성은 물론, 어질러지고 넘어지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을 키우는 일이랄까. 그러므로 정리도 삶에도 실패란 없다. p92 [나를 위한 꼭 필요한 사치] 사치란 돈을 흥청망청 쓰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이다. 이 말이 나는 사치의 사전적 정의보다 더 적확하다고 생각한다. 창고에 묵혀놓은 안 쓰는 물건들을 사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쓰고 있는 물건들에 돈을 더 투자하여 좀 더 질 좋고, 아름다우며, 튼튼하며, 쓰기 편리한 물건을 샀을수도 있다. 우리는 가끔 물건 그 자체보다, 가격에 현혹될 때가 많다. 그래서 가격이 싸니까 사고, '원플러스원'이라 사고, 어떤 때는 사은품을 주니까 사고, 또 반대로 비싸게 샀기 때무에 필요가 없어도 못 버리곤 한다.
그러니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자신의 삶을 먼저 돌아보자. 자신이 하루동안 어떤 일에, 얼마의 시간을 쓰는지, 일을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어떤 취미 생활을 오랫동안 꾸준히 하고 싶은지. 그걸 따져봐야 진정한 의미의 사치인지 아닌지가 판단된다. p126 [버릴때는 미련없이] 대부분의 정리 관련 서적에서 "버리기가 정리의 시작이자 기본" 이라고 말한다. 물론 틀린말이 아니다. 그러나 버리기에 앞서, 나는 '제대로 써보기'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버리기를 망설이는 물건들이 있다면 우선은 따로 모아 더 자주 쓸 수 있는 곳에 이왕이면 눈에 잘 띄는곳에 비치해둔다. 그리고 덧붙인다. "지금부터 열심히 써보시고, 그래도 쓰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처분하시라"고 말이다. 충분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걸림돌이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면 미련엇이 버릴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p146 [버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들]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당분간 사지 마세요"이다. 정리를 하고 아무리 버려도 다시 새로운 물건을 그만큼 구입하면 정리는 도로아미타불이다. 이때의 노(NO) 쇼핑은 아무것도 사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노쇼핑기간에는 쇼핑몰 등에서 사고 싶은 옷이 생기더라도 위시리스트나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해야 한다. 또 일주일에 한 두번씩 대형마트에 습관적으로 가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는 이라면 이 기간에는 필요한 것이 생길 때 동네마트나 가게만 이용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내가 하는 조언은 "집에 무엇이 있는지 보세요"이다. 노쇼핑을 하다보면 새로운 물건을 들일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집에, 방에, 냉장고에 무엇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된다. 그 연장선에 나온 방법이 앞에서 언급했던 "냉장고 파먹기" 같은 것들이다. 마지막으로 하는 조언은 "일단 쓰세요"이다. 모든 물건은 사용할 때만 그 가치를 느낄수 있다. 휴지, 치약, 비누, 위생비닐 등 소모품은 부지런히 쓰고, 배드민턴이든 조깅하든 취미용품은 취미생활을 다시 시작해서 제 역할을 하게 하고, 그림이나 LP판 등의 소장품은 그것을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쓰기로 마음 먹으면 대부분 그 물건들을 자신의 눈에 자주 띄게 사용하기 쉬운 곳에 가져다 놓는게 좋다. 그래야 잘 쓸수 있다.
우리는 왜 정리를 해야 할까. 결국 집에 있는 물건들을 잘 쓰기 위함이 아닐까. 필요한 물건들을 필요한 자리에 채우기 위함이 아닐까.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야 나 역시도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정리의 시작은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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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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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한데 뭐하나 손에 잡히지 않아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있는데 문득 생각이 들었다. 갖고싶은것도 당장 필요한것도 없는데 여기서 내가 뭐하는거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마음을 정화하자고 서점에 갔다. 꼭 내마음의 양식이 부족한 것 같은 마음에 책을 둘러보는데.. 아뿔싸! 무언가 부족함만 찾고있던 나인데, 크게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이책은 단숨에 읽혔다. 즉시 작은방부터 정리를 조금씩 시작했다. 너무 신기하게도 정리된 방에서 내가 자세도 바르게 앉아있는 날 보고 한바탕 웃음이 났다. 내가 정리를 한건데, 정리된 방이 날 깨끗하게 리셋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면서 내 아침시간이,잠들기 전 시간이, 내 마음이, 내 머리가 깔끔해지고 헛헛했던 내 마음에서 긍정적인 무언가 스몰스몰 올라와 하루하루가 좀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있는 내가 보였다. 부족함을 밖에서부터 찾으려 했던 내 마음이 이책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공간을 정리하면서 오는 시너지를 단지 며칠이 아니라 꾸준히 느끼고싶다. 흐트러질만할때쯤엔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를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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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보다 마음정리에 더 많은 도움을 받은 책 입니다. 진심을 담에 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들이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무리한 정리말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금씩 실천해 보겠습니다. 다음 책도 기다릴게요.^^ |
| [대여]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입니다. 정리를 한 번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대여 이벤트로 이런 책이 떴길래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괜찮게 읽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대여]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잘 읽었습니다. 한창 이런 종류의 책을 즐겨 읽을 때가 있었는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읽을수록 그렇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긴 들고요. 그리고 읽다 보면 팁도 몇 가지 있더라고요. ㅎㅎ |
|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출간된 윤선현 작가님의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정리를 통해 인생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확실히 정리를 하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물건 뿐만아니라 인간관계나 인생을 잘 정리나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우리나라 최초 국내 정리 컨설턴트1호이자 20만부를 판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힘의 저자 윤선현님의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은순간 정리를 시작했다 는 미니멀리즘을 알게되면서 내 주위를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읽기시작했는데 주변정리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꼭 필요한것들만 채우는 인생은 얼마나 멋있는것인가 오늘도 내 주위의 잡동사니들을 노려보며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며 내가 꿈꾸는미래를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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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된 집들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정리가 되지만, 정리가 안 된 집은 저마다의 이유로 정리가 안 된다" 라는 구절이 흥미롭네요. 저자가 정리 컨설턴트를 하면서 여러 집을 살펴봤는데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 "우선 순위"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게 흥미로워요.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들만 채우는 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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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정리를 시작했다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윤선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정리를 잘 못하겠다 싶은 때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쓰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오래된 물건을 버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해결책을 주는 이 책은 좋은 정리법을 제시하면서 정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