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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관찰일기 : 귀여운 고양이들과의 하루하루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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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일기 : 귀여운 고양이들과의 하루하루 에피소드 ^^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가 그려낸 그림책인데요,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는 어릴 때 쭉 강아지들만 키워본지라고양이의 매력은 아직 잘 모르지만 ^^;; 자타공인 애묘가인 미로코마치코의 고양이들과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같이 웃음이 섞여 나오더라구요~무엇보다 다소 투박한 그림들이 더 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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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일기 : 귀여운 고양이들과의 하루하루 에피소드 ^^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가 그려낸 그림책인데요,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는 어릴 때 쭉 강아지들만 키워본지라

고양이의 매력은 아직 잘 모르지만 ^^;;


 


자타공인 애묘가인 미로코마치코의 고양이들과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같이 웃음이 섞여 나오더라구요~


무엇보다 다소 투박한 그림들이 더 정감이 가고

작은 에피소드도 그림과 글로 따스히 풀어낸 걸 보면

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들과 관련된 그림책이나 에세이집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낸 작가가 참 멋지네요 ^^


덩치큰 테츠조에 이어 길고양이로 입양된 소토와 보의 두마리 고양이 이야기를

아이와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런지요~!



 






j*******8 2018.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2년차 집사 100%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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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생활12년차. 많이 공감하고 재미있는 삽화와내용들을 보면서 혼자 맞아맞아..하면서 키득거리며 읽었어요.첫고양이 테츠조에 대한 이야기도.소토와 보의이야기도 매우 힌편의 작은 드라마를 보듯 현실감 있었어요.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그렇지 않은 사람도.모두 고양이의 엉뚱하고도 발광(?) 스러운 모습을보면서 즐거운독서가될것 같아요.세상의 모든 고양이가행복해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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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생활12년차.
많이 공감하고 재미있는 삽화와
내용들을 보면서 혼자 맞아맞아..
하면서 키득거리며 읽었어요.
첫고양이 테츠조에 대한 이야기도.소토와 보의
이야기도 매우 힌편의 작은 드라마를 보듯
현실감 있었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모두 고양이의 엉뚱하고도 발광(?) 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독서가될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행복해지길 바라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m******3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넘 귀여운 고양이들 행동에 웃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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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지만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의 행동이 얼마나 귀여운지..또 집사로서의 삶이 얼마나 즐거울지 알겠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는 분들도 좋아할 책이지만안키우는 분들도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솟게 만들어줄 책.안그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딸아이랑 읽었는데함께 얼마나 웃었는지..그래서 진심 고양이 키우고 싶어졌어요.(알레르기 땜에 적어도 십년간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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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의 행동이 얼마나 귀여운지..

또 집사로서의 삶이 얼마나 즐거울지 알겠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는 분들도 좋아할 책이지만

안키우는 분들도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솟게 만들어줄 책.

안그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딸아이랑 읽었는데

함께 얼마나 웃었는지..

그래서 진심 고양이 키우고 싶어졌어요.

(알레르기 땜에 적어도 십년간은 키울 수가 없다는 게 슬플뿐..)

 

k****5 2019.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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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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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고양이 관찰 일기]가 미로코마치코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워낙 '강아지' 즉 개를 좋아하지 고양이는 아니다. 아니었다. 오래 전, 고양이를 키웠던 친구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알지 못했다면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을 누그러 트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결정적 계기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나의 조카들 덕분이겠지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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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고양이 관찰 일기]
미로코마치코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워낙 '강아지' 즉 개를 좋아하지 고양이는 아니다. 아니었다.
오래 전, 고양이를 키웠던 친구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알지 못했다면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을 누그러 트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결정적 계기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나의 조카들 덕분이겠지만^^*
코코라는 고양이를 키우는 조카들의 애정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 책을 읽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을 것 같다. 중학교 시절 내가 미처  '어린 왕자'를 알지 못했을 때,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
여우가 노란 들판을 바라보며 어린 왕자에게 나와 이 들판은 아무 상관이없지만
앞으로 이 들판을 바라보면 너를 연상하며 나에겐 의미가 있을 거라고! 얘기했던
딱 그것과 맞물리는 그런 선택의 책이었다.

그리고 역으로 나의 조카들에게도 보내주니 바로 알림이 온다.
고양이 키우는 것과 너무 공감하는 바가 있다고.

당연하겠지요. 이건 저자가 고양이를 직접 키우며 관찰 일기를 기록한 것이니까요.
몇일 머물며 지켜봤던 나로써도 그때의 코코를 떠올렸더 장면들이있으니
직접 키우는 조카들은 얼마나 반가울지.


공감가는 장면, 웃으며 본 장면들이 하나 둘이 아니지만 몇가지만 기록해 보면;


 


욕실에 갇혀 버린 테츠조의 모습.. 코코는 화장실에 거하라고 들여보내^^; 준 것인지
화장실에서 자신의 존재가 그곳에 있다고 무지하게 알려대는 통에
시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소토보만 그랬을까요? 코코도 그랬답니다. 애들 고모부께서 정성껏 키우시는
화초들을 모두 잡아 뜯어 보기에도 어? 이거뭐지? 할 정도로
화초의 모습은 썰렁함 그 자체랍니다.




그러고보니 사촌 동생네도 고양이를 키우는군요. 유독 부인에게만 가는데 당연하겠지요.
부인이 고양이를 이뻐하니까요. 조카들에게도 유난히 잘 따르는 조카가있지만
어쨌든 사람들이 알고있듯, 고양이는 자신을 집사로 부리는 사람을 찾는다는 말을 실감케 하더라구요.

그런데 흡사 내 아이들의 어린 시절, 어쩌면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오는 모습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소토와 보가 엄마를 차지하기 위해서, 엄마곁에서만 머무는 모습은
어릴 적의 내 아이들도 연상케 합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만나게 될 사촌 언니들, 그리고 그 언니들이 키우는
코코를 책송 테츠조의 행동을 보며 언니들에게 질문을 하고
코코도 그러한지 묻기도 하고,
읽으며 어떤 내용이 재미있었는지 언니들에게 딸래미가 글을 씁니다.

딸래미는 언니들을 기다리는 걸까요?
코코를 기다리는걸까요?
가끔 저도 헷갈리지만 ㅎㅎ
기다려지네요.

고양이 관찰 일기 덕분에 조카들을 떠올리고, 조카들 덕분에 코코를 알았습니다.


from. 오렌지 자몽이네
YES마니아 : 로얄 g*******s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성있는 그림이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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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이번생에 한번은 살아보고 싶은데..여건이 안되서 못키우고 있지만 역시 고양이를 매력있어요.만화같기도 하고 개성있는 그림도 너무 잼있어요!같은 작가 다른책도 구입해 읽어봐야겠어요~~고양이와 실제 동거야기! 반려견 두마리와 같이 살다보니 공감도 많이 가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추천해요-^^책안에 세가지 컨셉이 느껴져서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우리 강아지들에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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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이번생에 한번은 살아보고 싶은데..여건이 안되서 못키우고 있지만 역시 고양이를 매력있어요.

만화같기도 하고 개성있는 그림도 너무 잼있어요!
같은 작가 다른책도 구입해 읽어봐야겠어요~~

고양이와 실제 동거야기! 반려견 두마리와 같이 살다보니 공감도 많이 가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추천해요-^^

책안에 세가지 컨셉이 느껴져서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우리 강아지들에게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g******1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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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양이가 있다니~ 고양이 관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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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일기미로코 마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길벗스쿨 집에 고양이가 있다니~...너무 좋아!작가가 외친 말, 정말일까?미로코 마치코 님의 고양이 예찬론을 살펴보았다.이미 전작에서 만난 테츠조8KG 까지 몸무게가 나가고 하얀 주먹밥 같던 테츠조털이 길어서 가슴을 핥고 나면 입 안에 털이!!!   테츠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만나게 된 형제 고양이소토와 보닮은 듯 안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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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일기
미로코 마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길벗스쿨

 


집에 고양이가 있다니~
.
.
.
너무 좋아!

작가가 외친 말, 정말일까?

미로코 마치코 님의 고양이 예찬론을 살펴보았다.
이미 전작에서 만난 테츠조

8KG 까지 몸무게가 나가고 하얀 주먹밥 같던 테츠조
털이 길어서 가슴을 핥고 나면 입 안에 털이!!!

 

 

테츠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만나게 된 형제 고양이
소토와 보
닮은 듯 안 닮은 듯 케미를 보여주는 녀석들

차이점이 많으나 공통점도 있는 형제 소토와 보를 아주 자세히 설명해놓으심 ㅋ

 

 

고양이, 애증의 동반자가 아닐까
작가는 무한 애정의 대상이었지만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나에게도 직접 키우기란 어려운 일
가까운 친척이 기르는 걸 본 이후론 더더욱, 털이 그냥 마냥 저냥 ㅠㅠ

테츠조의 거대함과 영리함은 전작 <내 고양이는 말이야>에서
감동적으로 보았었다
매력넘치고 작가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더랬지

 

 

쫄보같기도 하고 영리하기도 하고
어딘가 맹한 구석도 있고 ㅎㅎㅎㅎ

고양이의 도도한 표정 뒤 그 마음속이 어떨지 빤히 보이기도 할때
정말로 러블리 그 자체!

 

 

작가는 테츠조를 대상으로 달력을 만들었다
그러다가 발간한 책이 <내 고양이는 말이야>이다

고양이와 사는 일이 무엇보다 행복한 나날이었다고 말하는 사람,
죽는다면 테츠조와 살고 싶다는 사람

아마 고양이는 마치 아이와도 같다
아이가 마치 고양이 같은 행동을 자주 보이는 우리 집 같은 경우는 ;;;

 

 

그리고 나타난 길고양이 형제 소토와 보,
아마 작가는 다시 시작된 고양이 라이프를 통해 생명력을 얻었을 수도.

그리고 <고양이 관찰 일기>도 쓰게 된 거 같다.
형제라서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소토와 보.
한 마리에서 두 마리를 기르는 건 어떤 기분일까?

 

 

선생님, 테츠조는요~로 시작되던 한 컷 그림이
테츠조, 소토보는 말이야 로 바뀐 그림.

고양이 라이프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하다
매력 터지는 고양이들 ㅎㅎㅎㅎ

 

 

마지막엔 소토보를 잃어버렸다 찾는 이야기가 만화로 나오는데
깔깔깔 하며 보게 된다
당시에는 정말 급박한 심정이었을텐데 너무 버라이어티하고
위험천만해서 웃음이 난다.

 

 

고양이의 나날들은 왠지 태평하고 게으를 거 같지만
노놉~
매일이 전투와도 같은 다양함을 선보인다
<고양이 관찰 일기>를 보면 자꾸 딸이 생각난다
고양이 기르는 집에 가서 누가 고양이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녀석

고양이라면 꺅~외치고 보는 우리 모녀는 고양이를 기를 수 있을까?

 

 

r*******2 201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관찰 일기] 고양이 키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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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집에 고양이가 있다니 너무 좋아!!고양이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동물인것 같아요.나른한 몸 동작으로 졸고 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저절로 느긋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이에요.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없는 관계가 되기 일쑤지만요. 차니가 태어나고 나서 한동안까지 고양이를 계속 키워서 그런지 차니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원래 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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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집에 고양이가 있다니 너무 좋아!!

고양이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동물인것 같아요.
나른한 몸 동작으로 졸고 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저절로 느긋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이에요.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누가 주인인지 알 수 없는 관계가 되기 일쑤지만요.

차니가 태어나고 나서 한동안까지 고양이를 계속 키워서 그런지 차니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원래 주인에게 돌아간 뒤 가끔 보러 가는데..
예전에는 없던 알러지가 생겨서 온 몸이 울긋불긋 간지럽고 눈물 콧물 재채기가 나서 고양이 접근 금지라 참 아쉬운 차니에요.
그래서 더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이 책!!
고양이 관찰 일기

고양이 관찰 일기

저자 미로코 마치코

출판 길벗스쿨

발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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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그린 그림같은데 표정이나 몸 동작들이 살아있어서 누가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구나' 싶은 그런 그림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에요.

 

주인이 끌어안든가 말든가 시크한 표정의 고양이가 그려진 띠지를 제거하고 보면 세 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표지가 제대로 보여요.

책 안쪽 표지 그림도 너무 재밌어요.
뭘보냐는 눈으로 쳐다보는 냥이들이네요.
작가 미로코마치코 애묘인이시네요.

 

테츠조에 대해 심층 연구를 하셨어요.
특기는 꽈악 붙잡고 뒷발로 퍽퍽 차기 ㅋㅋㅋ다른 고양이들도 그럴텐데요.
문만 열리면 뛰쳐나가는 것도 비슷하네요.

 

테츠조의 달력을 만들기 시작한게 계기가 되서 책까지 내셨다고 해요.
저도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아서 고양이가 집에 있었는데..그 고양이는 집 고양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는 고양이었어요. ㅎㅎㅎ
영혼이 자유로운 고양이~

 

눈두덩을 핥아서 깨우다니 ㅎㅎ
(고양이 혀는 정말 사포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아랫입술을 잡아당기는 기술까지!! 테츠조는 기술이 많네요.

 

일 하려고 하면 키보드 위에 누워버리는건 테츠조도 그렇군요.
우리 나나도 그랬는데요 ㅎㅎㅎ
전원버튼 누를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ㅎㅎ

 

테츠조를 절대 잊지 않을거라는 말..
무지개다리를 건넌 테츠조 페이지를 읽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테츠조가 떠나고 소토와 보가 왔어요.
코가 핑크인 소토와 코가 검정인 보에요.

 

이제 테즈초에게 말을 하고 있어요.
소토는 말이야, 소토보는 말이야 하고요.
완전 진지한 얼굴로 쉬를 하는 소토 ㅎㅎ

 

책상 위 물건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자는 보 모습도 익숙하네요.ㅎㅎ

 

형제 고양이 소토와 보의 심층 대 연구도 나와 있어요.

 
 

아빠 따라 회사에 간 날 지하철 & 사무실에서 읽을 책으로 고양이 관찰 일기를 가지고 간 차니에요.

 

고양이가 없는 생활은 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집사님들 함께 읽어요~^^

 

길벗스쿨 이벤트로 받은 도서입니다.

u***s 201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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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집에 고양이가 있다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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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엽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가득 담긴 미로코마치코 작가의 고양이 관찰 일기.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기록되는 고양이 일기인데 그녀의 첫 고양이 테츠조와 소토, 보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일러주는 듯 써 내려가는데 정말 금세 후딱 봐지는 가벼운 책이다. 부분부분 웃기기도 하고 공감 가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는 이런 행동을 하기도 하는구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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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엽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가득 담긴 미로코마치코 작가의 고양이 관찰 일기.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기록되는 고양이 일기인데 그녀의 첫 고양이 테츠조와 소토, 보의 모습들을 하나하나 일러주는 듯 써 내려가는데 정말 금세 후딱 봐지는 가벼운 책이다. 부분부분 웃기기도 하고 공감 가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는 이런 행동을 하기도 하는구나 싶기도~ 달력 형태의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역시 고양이는 참 너무 좋은 것~! 작가의 말 따라 평생 고양이와 모든 일상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론 내 마음이 너무 무거운 건가 싶기도 하면서 내 집사 생활까지 돌아보게 되는 허허허 가볍게 읽기 좋은데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신기한 책이라는 마음도 살짝 든 고양이 관찰 일기, 평소에 상상했던 고양이의 탈출에 관한 에피소드도 있어 흥미진진하기도 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빨리 읽어져 버려서 뭔가 더 보고 싶은데!!! 하는 여운이 남는다는 거~
이참에 나도 벤자민 관찰 일기를 살짝 그려서 2020년 달력 한번 만들어볼까나~라고 새해 버킷리스트에 한 줄을 추가했다.

m*******7 201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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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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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 일기미로코마치코 지음권남희 옮김 사실 반려동물을 키운 적이 없다.만약 정말 만약 반려동물을 키운다면.......아마도 강아지가 될 것이다. 고양이는 글쎄..... 왠지 무서운 느낌? 옆자리 동료는 고양이를 키운다.오후가 되면 고양이가 보고 싶어 죽겠단다. 그 느낌이....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알고 싶었는데......미로코마치코의 <고양이 관찰 일기>를 읽으면서조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 내용보기

 

 


 

고양이 관찰 일기



미로코마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사실 반려동물을 키운 적이 없다.

만약 정말 만약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아마도 강아지가 될 것이다.


고양이는 글쎄..... 왠지 무서운 느낌?


 

옆자리 동료는 고양이를 키운다.

오후가 되면 고양이가 보고 싶어 죽겠단다.


그 느낌이....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알고 싶었는데......

미로코마치코의 <고양이 관찰 일기>를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




 


 


언제나처럼 책 택배가 오면

 가장 먼저 뜯어 보는 아들.


책을 보자마자

"아~~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읽기 시작~~

그러면서 바로 하는 말!

"엄마~~ 책이 이상해~~!!

거꾸로 되어 있어~"



 

오른쪽으로 넘기면서

오른쪽부터 읽는 거라고 알려주니

신기해하면서도 불편해한다. ^^






사실 좀 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고양이 그림을 상상했었는데...

삐뚤빼뚤 대충 그린 것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림이 뭐 이래? 하면서 읽기 시작했지만

'선생님, 테츠조는요'

'테츠조, 소토하고 보는 말이야' 하면서

한 페이지의 하나의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진심으로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작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그러면서 그림이 정감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다.



 


 



온 집안을 물감투성이로 만드는 테츠조부터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고양이 소토,

멍하고 엄청나게 게으른 고양이 보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기쁨과 즐거움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과 슬픔 등

고양이와 함께 하는 모든 일상이

재미있게 그려져있는 <고양이 관찰 일기>



 

아직..... 고양이와 같은 아이들을

세 명 키우고 있는지라

실제 고양이를 키울 엄두는 안 나지만

책을 통해 고양이라는 반려동물의

매력일 듬뿍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


 

​*****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미로코 마치코의 <고양이 관찰 일기>


고양이를 키우는 분

고양이를 키울 계획이 있으신 분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분


모두 모두 읽어 보세요!!!!

재밌어요. ^^



 

w*******7 201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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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책 이야기" 내용보기
나와 고양이의 인연은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아파트에서 주택가로 이사하면서 길고양이들을 많이 만났는데 한 번은 고양이 한 마리가 무단 침입해서 기겁을 한 적도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고양이는 나에게 너무 무서운 존재였고 울음소리를 듣거나 고양이의 눈빛만 보아도 무서워 도망갔을 정도니까.그러던 어느 날 한 마리 애교 많은 얼룩무늬 고양이 한 마리가 우리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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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고양이의 인연은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파트에서 주택가로 이사하면서 길고양이들을 많이 만났는데 한 번은 고양이 한 마리가 무단 침입해서 기겁을 한 적도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고양이는 나에게 너무 무서운 존재였고 울음소리를 듣거나 고양이의 눈빛만 보아도 무서워 도망갔을 정도니까.
그러던 어느 날 한 마리 애교 많은 얼룩무늬 고양이 한 마리가 우리 집에 왔다. 마당을 뒹굴뒹굴하면서 강아지처럼 애교도 부리고 가르릉 가르릉 알 수 없는 진동음도 내면서 사람을 피하지 않고 애교를 부리는 고양이에게
나는 처음으로 고양이에게 손을 내밀어 보았다.
엄마가 주는 맛있는 음식들을 잊지 않고 매일 찾아온 얼룩 고양이.
그 인연으로 이름을 야옹이라고 짓고 우리 집 제1대 고양이가 되었다.
그 이후 우리 집 마당에서 새끼도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가 하늘나라로 간 야옹이.
그때 우리 가족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이 되어 엄마는 지금까지도 유기묘들을 데리고 와서 정성껏
키우신다.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게 된 우리 가족.
이 책에 나오는 테츠조를 보면서 우리 집 1대 고양이 야옹이가 많이 생각나고 그리웠다.

                        
고양이 관찰 일기 _ 길벗 스쿨

작가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고양이를 사랑스럽고 또는 익살스럽게 표현하였다.

겉표지를 벗겨내면 소토와 보를 포근하게 품에 안고 있는 작가의 그림이 나온다.
그림만 봐도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작가의 마음이 전해진다.
작가는 2010년 고양이 달력을 완성하면서 현재까지도 계속 고양이 달력을 만들고 있다.
해마다 열두 장씩 그리기 때문에, 날마다 일어나는 재미있는 고양이 에피소드를 항상 메모하고
그 에피소드들을 모아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제1대 고양이 테츠조 소개


테츠조 심층 대연구! 표지를 펼치면 제1대 고양이 테츠조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온다.

제2대 고양이 소토와 보 소개

뒤표지를 넘기면 제2대 고양이 소토와 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책을 읽기 전 먼저 읽어본다면 캐릭터 파악이 되므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테츠조 에피소드 中

"선생님 테츠조가요~" 라고  시작하며 하루하루 재미나거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엉뚱하거나 사고 치는 고양이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 애교 많고 질투도 하는 고양이의 여러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작가가 고양이의 마음을 읽어내는 화법은 간간이 웃음을 준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우와 고양이 책이다~~!"하며 초2 아들이  먼저 봤는데 고양이 사랑 아들은 읽는 내내 눈에 하트를 그리며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깔깔대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소토와 보 에피소드 中


제1대 테츠조 이야기는 테츠조가 지병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또 다른 주인공 소토와 보 이야기로 이어진다. 
선생님 대신 "테츠조, 소토하고 보는 말이야"라고 시작하며 여러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

고양이 동거 만화

한 장씩 에피소드를 내기에는 고양이들과 지내게 되면서 한 장의 그림으로는 다 담지 못할 것 같아 작가는 여러 컷의 고양이 동거 만화도 함께 실었다.
그중 소토 보의 대탈주는  길고양이 중 얼룩 고양이에게 사랑에 빠진 소토와 보의 이야기이다.
둘을 찾아다니는 애타는 작가와 기필코 얼룩 고양이를 만나겠다는 의지의 소토와 보의 이야기.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들의 필독서라 칭하고 싶다.
심지어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이 책을 보면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면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가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동물임을 알게 되면 좋겠다.
읽는 내내 마음 따뜻해지고 미소 짓게 되는 책!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s******7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