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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일기 : 귀여운 고양이들과의 하루하루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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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가 그려낸 그림책인데요,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는 어릴 때 쭉 강아지들만 키워본지라 고양이의 매력은 아직 잘 모르지만 ^^;;
자타공인 애묘가인 미로코마치코의 고양이들과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같이 웃음이 섞여 나오더라구요~ 무엇보다 다소 투박한 그림들이 더 정감이 가고 작은 에피소드도 그림과 글로 따스히 풀어낸 걸 보면 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들과 관련된 그림책이나 에세이집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낸 작가가 참 멋지네요 ^^ 덩치큰 테츠조에 이어 길고양이로 입양된 소토와 보의 두마리 고양이 이야기를 아이와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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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생활12년차. 많이 공감하고 재미있는 삽화와 내용들을 보면서 혼자 맞아맞아.. 하면서 키득거리며 읽었어요. 첫고양이 테츠조에 대한 이야기도.소토와 보의 이야기도 매우 힌편의 작은 드라마를 보듯 현실감 있었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모두 고양이의 엉뚱하고도 발광(?) 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독서가될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행복해지길 바라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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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의 행동이 얼마나 귀여운지.. 또 집사로서의 삶이 얼마나 즐거울지 알겠더라구요.
고양이 키우는 분들도 좋아할 책이지만 안키우는 분들도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솟게 만들어줄 책. 안그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딸아이랑 읽었는데 함께 얼마나 웃었는지.. 그래서 진심 고양이 키우고 싶어졌어요. (알레르기 땜에 적어도 십년간은 키울 수가 없다는 게 슬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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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고양이 관찰 일기]가 미로코마치코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워낙 '강아지' 즉 개를 좋아하지 고양이는 아니다. 아니었다. 오래 전, 고양이를 키웠던 친구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알지 못했다면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을 누그러 트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결정적 계기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나의 조카들 덕분이겠지만^^* 코코라는 고양이를 키우는 조카들의 애정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 책을 읽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을 것 같다. 중학교 시절 내가 미처 '어린 왕자'를 알지 못했을 때,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 여우가 노란 들판을 바라보며 어린 왕자에게 나와 이 들판은 아무 상관이없지만 앞으로 이 들판을 바라보면 너를 연상하며 나에겐 의미가 있을 거라고! 얘기했던 딱 그것과 맞물리는 그런 선택의 책이었다. 그리고 역으로 나의 조카들에게도 보내주니 바로 알림이 온다. 고양이 키우는 것과 너무 공감하는 바가 있다고. 당연하겠지요. 이건 저자가 고양이를 직접 키우며 관찰 일기를 기록한 것이니까요. 몇일 머물며 지켜봤던 나로써도 그때의 코코를 떠올렸더 장면들이있으니 직접 키우는 조카들은 얼마나 반가울지. 공감가는 장면, 웃으며 본 장면들이 하나 둘이 아니지만 몇가지만 기록해 보면; ![]() ![]() ![]() ![]() 욕실에 갇혀 버린 테츠조의 모습.. 코코는 화장실에 거하라고 들여보내^^; 준 것인지 화장실에서 자신의 존재가 그곳에 있다고 무지하게 알려대는 통에 시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 ![]() ![]() ![]() 소토보만 그랬을까요? 코코도 그랬답니다. 애들 고모부께서 정성껏 키우시는 화초들을 모두 잡아 뜯어 보기에도 어? 이거뭐지? 할 정도로 화초의 모습은 썰렁함 그 자체랍니다. ![]() ![]() 그러고보니 사촌 동생네도 고양이를 키우는군요. 유독 부인에게만 가는데 당연하겠지요. 부인이 고양이를 이뻐하니까요. 조카들에게도 유난히 잘 따르는 조카가있지만 어쨌든 사람들이 알고있듯, 고양이는 자신을 집사로 부리는 사람을 찾는다는 말을 실감케 하더라구요. 그런데 흡사 내 아이들의 어린 시절, 어쩌면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오는 모습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소토와 보가 엄마를 차지하기 위해서, 엄마곁에서만 머무는 모습은 어릴 적의 내 아이들도 연상케 합니다. ![]() 이번 겨울 방학에 만나게 될 사촌 언니들, 그리고 그 언니들이 키우는 코코를 책송 테츠조의 행동을 보며 언니들에게 질문을 하고 코코도 그러한지 묻기도 하고, 읽으며 어떤 내용이 재미있었는지 언니들에게 딸래미가 글을 씁니다. 딸래미는 언니들을 기다리는 걸까요? 코코를 기다리는걸까요? 가끔 저도 헷갈리지만 ㅎㅎ 기다려지네요. 고양이 관찰 일기 덕분에 조카들을 떠올리고, 조카들 덕분에 코코를 알았습니다. from. 오렌지 자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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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이번생에 한번은 살아보고 싶은데..여건이 안되서 못키우고 있지만 역시 고양이를 매력있어요. 만화같기도 하고 개성있는 그림도 너무 잼있어요! 같은 작가 다른책도 구입해 읽어봐야겠어요~~ 고양이와 실제 동거야기! 반려견 두마리와 같이 살다보니 공감도 많이 가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 추천해요-^^ 책안에 세가지 컨셉이 느껴져서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우리 강아지들에게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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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일기 미로코 마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길벗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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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만나게 된 형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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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애증의 동반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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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같기도 하고 영리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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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테츠조를 대상으로 달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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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타난 길고양이 형제 소토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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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테츠조는요~로 시작되던 한 컷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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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소토보를 잃어버렸다 찾는 이야기가 만화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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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나날들은 왠지 태평하고 게으를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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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집에 고양이가 있다니 너무 좋아!! 고양이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동물인것 같아요. 차니가 태어나고 나서 한동안까지 고양이를 계속 키워서 그런지 차니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그냥 막 그린 그림같은데 표정이나 몸 동작들이 살아있어서 누가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구나' 싶은 그런 그림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에요.
주인이 끌어안든가 말든가 시크한 표정의 고양이가 그려진 띠지를 제거하고 보면 세 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표지가 제대로 보여요.
책 안쪽 표지 그림도 너무 재밌어요. 테츠조에 대해 심층 연구를 하셨어요. 테츠조의 달력을 만들기 시작한게 계기가 되서 책까지 내셨다고 해요. 눈두덩을 핥아서 깨우다니 ㅎㅎ 일 하려고 하면 키보드 위에 누워버리는건 테츠조도 그렇군요.
![]() 테츠조를 절대 잊지 않을거라는 말.. 테츠조가 떠나고 소토와 보가 왔어요. 이제 테즈초에게 말을 하고 있어요. 책상 위 물건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자는 보 모습도 익숙하네요.ㅎㅎ 형제 고양이 소토와 보의 심층 대 연구도 나와 있어요. 아빠 따라 회사에 간 날 지하철 & 사무실에서 읽을 책으로 고양이 관찰 일기를 가지고 간 차니에요. 고양이가 없는 생활은 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집사님들 함께 읽어요~^^ 길벗스쿨 이벤트로 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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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엽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가득 담긴 미로코마치코 작가의 고양이 관찰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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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찰 일기 미로코마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사실 반려동물을 키운 적이 없다. 만약 정말 만약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아마도 강아지가 될 것이다. 고양이는 글쎄..... 왠지 무서운 느낌?
옆자리 동료는 고양이를 키운다. 오후가 되면 고양이가 보고 싶어 죽겠단다. 그 느낌이....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알고 싶었는데...... 미로코마치코의 <고양이 관찰 일기>를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
언제나처럼 책 택배가 오면 가장 먼저 뜯어 보는 아들. 책을 보자마자 "아~~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다" 라는 말을 하면서 읽기 시작~~ 그러면서 바로 하는 말! "엄마~~ 책이 이상해~~!! 거꾸로 되어 있어~"
오른쪽으로 넘기면서 오른쪽부터 읽는 거라고 알려주니 신기해하면서도 불편해한다. ^^
사실 좀 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고양이 그림을 상상했었는데... 삐뚤빼뚤 대충 그린 것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림이 뭐 이래? 하면서 읽기 시작했지만 '선생님, 테츠조는요' '테츠조, 소토하고 보는 말이야' 하면서 한 페이지의 하나의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진심으로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작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그러면서 그림이 정감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다.
온 집안을 물감투성이로 만드는 테츠조부터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고양이 소토, 멍하고 엄청나게 게으른 고양이 보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기쁨과 즐거움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과 슬픔 등 고양이와 함께 하는 모든 일상이 재미있게 그려져있는 <고양이 관찰 일기>
아직..... 고양이와 같은 아이들을 세 명 키우고 있는지라 실제 고양이를 키울 엄두는 안 나지만 책을 통해 고양이라는 반려동물의 매력일 듬뿍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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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미로코 마치코의 <고양이 관찰 일기> 고양이를 키우는 분 고양이를 키울 계획이 있으신 분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분 모두 모두 읽어 보세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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