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이 확~ 생기게 된, 심지어 재능까지 인정받은 일을 포기(?)해야 된다는 건 심히 잔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독학으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심정이 어땠을지.. 주인공이라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ㅋㅋ 청중들 앞에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무사히 마친 것도 좋았고 그 자리에 가족들이 참석한 것도 좋았다. 다만 준결승임에도 다음 라운드 진출자가 궁금하지 않을 만큼 추려지는 전개가 다소 힘이 빠지게 만든다. 호경이 결승까지 가기 위해 이래저래 빠질 인물들을 추려내야 했는지.. 다음 권은 좀 더 긴장감이 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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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향한 열정과 성장 과정이 인상적으로 그려진 작품이었다.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설득력 있게 묘사되었고, 경쟁과 협력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음악이라는 소재를 통해 감동과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한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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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화 작가의 더 콩쿠르(단행본) 10권이다. 작년쯤에 추천을 받아서 단행본 실물책으로 구매했는데 이북에 익숙해져서 이북리더기로 편하게 읽고 싶어서 전자책도 하나씩 구매하고 있다. 이미 실물책을 가지고 있어서 전자책은 천천히 모을 생각이다. |
| 그동안 억눌려왔던 호경이의 바이올린에 대한 사랑이 확실히 와닿는 권수였다. 음악을 시각적인 효과로 극대화할 수 있는 장치가 무엇이냐고 하면 이 만화를 꼭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의 간절함을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이 만화를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그만큼 의주의 처절함과 바이올린에 대한 애정, 사랑, 그리고 경애가 묻어나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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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여정이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떤 작품이든 결말까지 초반의 텐션으로 끌고 가기 어려운데 이 작품도 뒤로 갈수록 살짝 루즈한 부분이 조금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쳐지지 않고 뒷부분도 재밌고 흥미롭게 읽고 있는 것 같다. |
| 혼자서 열심히 하면 되는 것과는 달리 다른 사람들과 합을 맞춰야 해서 쉽지만은 않았던 오케스트라 협연을 잘 해냈습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주인공답게 그걸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만화를 보는 거 아닐까요.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되는 전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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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화 작가님의 <더 콩쿠르> 10권을 읽은 감상입니다. 처음 호경이가 악기 수리점에 들어가 작품 속의 수많은 인물들을 만나게되며 시작하는 이야기가 결국엔 제목과 같이 콩쿠르를 위한 여정이었단 게 정말 감동스러워요. 모두의 성장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어요. |
| 정설화 작가님의 더 콩쿠르(단행본) 10권을 읽은 리뷰입니다. 주인공에게 고난이 주어지는 건 당연하겠지만 괴로워하는 호경이의 모습이 참 보기 안 좋네요.. 그럼에도 본인의 재능을 제대로 일깨워 우승을 할 수 있을만한 고난이기에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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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오케스트라 장면이었네요. 여러 노력을 통해 그 자리까지 올라간 호경이가 대단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노력하고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서 다 응원하고 싶지만, 그래도 주인공에게 좀 더 눈길이 가네요. 10권도 잘 읽었습니다. |
| 정설화님의 더 콩쿠르(단행본) 10권을 읽고 쓰는 리뷰글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만화적 허용 상상 호경이랑 같이 콩쿠르에 도전하고 구르고 아파하는 과정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어요..호경이에게 내밀어진 제안에 같이 화들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