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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사이즈를 키워라」 -A.W.토저- A.W 토저목사님의 시리즈 29번째 책이다.. 29번째 책이 나올때까지 그 분 이름만 들어봤지 단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다.. 영적 거인들을 숱하게 만났지만 이 분 저서처럼 나를 무릎 꿇게 한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책을 읽다가 눈을 감고 회개하기를 반복하고.. 운동하면서도 계속 그 분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깊이 사색하게 한다.. 고전 중에서도 이해하기가 쉬운 편이며 명료하게 내 맘에 와닿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도록 이끈다는 점이다.. ‘독서’부분을 다섯 chapter에 걸쳐서 다루고 있는데.. 가장 좋은 책은 ‘사색의 열차’에 태워 그 책 너머로 멀리 보내주는 책이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주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올 해 목표가 적어도 한 달에 1권 이상은 읽기로 했지만.. 독서의 양이 아니라 좋은 책을 읽어서 충분히 사색하고 삶의 변화를 최종 목표로 삼자! 나보다 우월한 영혼과 지적교감을 나누게 될 독서.. 내겐 늘 가슴떨리는 일이다.. 이 책은 ‘부흥’에 대해 다룬다.. 하지만 본질이 왜곡되어 버린 요즘 흔히들 말하는 ‘부흥’과는 다르다.. 부흥은 ‘개인’으로부터 시작되어야한다.. 교회는 교회를 구성하는 개인들의 영적 수준보다 더 좋아질 수도 더 나빠질 수도 없다.. 부흥은 하나님과 그 분 앞에 홀로선 심령 사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도만으로는 부족하다.. 기도보다 더 어려운 ‘순종’을 해야한다.. 눈물로 밤을 세워 기도하는 것보다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흥의 명확한 1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당신 자신에게 절대 만족하지 마라 (자만하지 말고 자족하라) 2. 당신의 삶을 전면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단단히 결심하라 3. 부흥의 은혜를 받기 위해 노력하라 (마술처럼 임하기를 기다리지 말라) 4. 철저히 회개하라 (반만 죽지 말고 철저히 죽여라) 5. 가능할 때마다 원상을 회복하라 (화해와 잘못된 일을 바로잡아라) 6. 예수님의 산상설교, 그리고 의의 길을 가르치는 신약의 다른 교훈들을 따르라 7. 진지한 마음으로 임하라 (불필요한 습관들 버리라) 8. 당신의 관심사를 의도적으로 줄여라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곳에 낭비하지 말라) 9. 증언을 시작하라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10. 하나님을 믿어라 (기대감을 갖고 나의 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하나님을 없는 일에는 상급이 없다’라는 구절.. 뛰어난 인간적 재능들이 성령의 은사들로 오인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적고 인간의 육신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오늘날.. 우리를 계속 바쁘게 만들고 우리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여기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내가 섬기는 많은 사역들을 돌아보면서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는 구절이다.. ‘무익한 말에는 심판이 따른다’ 라는 구절.. 숱한 기독교적 언어를 많이 쓰고 있고 찬양을 부르고 있지만.. 실제의 내 삶과는 상관없이 내뱉을 때가 많다.. 종교생활을 청산하자! 온전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삶을 살자! ‘신앙과 열정은 동의어가 아니다’ 내 관심사는 ‘음악’이다.. 그래서 찬양하고 반주할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 그것이 신앙이 아닌 단지 내 열정, 내 관심사로 인한 것이 아니기를 원한다.. ‘열정’은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예언의 은사가 필요한 시대’라는 구절이 맘에 와닿는다.. 이 시대에 ‘선지자적 설교자’가 필요하다.. 현재의 종교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성경을 해설해주는 종교지도자가 아닌.. 시대를 분별하고 영적으로 통찰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설교자들이 나오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알자! 더욱 힘써 알자!! 내 영혼의 사이즈를 넓히는데 큰 동기부여를 해 준 토저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이 책을 카트에 넣어 구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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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하나님께 여쭙고 나아가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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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크리스천의 영적 타락을 안타까워했던 시대의 선지자 AW 토저가 부흥과 영적 성장에 대해 담대한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는 도서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부흥을 일궈내 보려고 힘을 쏟거나, 반대로 말로만 부흥을 이야기할 뿐 자신조차 진짜로 믿지 않는 실상이다. 저자인 토저 목사는 개인, 교회, 지역사회에서 부흥이 일어나며 그 시작은 바로 ‘나로부터’라고 말해주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우리 영혼의 크기를 키워주실 때 진정한 성경적인 부흥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 언어 독서 믿음 사랑 소망 등 개인의 영적 성장과 관련된 항목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조언들을 일러주고 있다. |
| 한국교회는 물론이고 현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영성을 유치원 영성 또는 난쟁이 영성이라고 한다. 아버지되신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며 부요하시며 크신 분임에도 그 아버지를 닮고 성장하기를 거부하는 피터팬과도 같은 부류를 자처하기에 이르렀다.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적으로 탁월함과 업적을 세운 자들이기 보다는 무명이지만 자신의 자리와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면서 세상의 지극히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자들이었다. 토저는 현실의 유무를 탓하기보다 자신의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영혼이 큰 자로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일러주고 있다. |
| 교회 건물을 크게 짓고, 교회당에 모이는 숫자가 늘어나거나, 개인적으로 하는 일마다 잘 되어가는게 부흥이 아니다 물론 현재는 이러한 현상들을 부흥으로 등치시키고 있지만 말이다 토저 목사는 참된 부흥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함까지 자라나는 것이라 일러주고 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성장을 거부하려는 아이들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종의 피터팬 증후군에 걸린 듯이 말이다 토저는 그리스도 예수로 구원받은 즉시 그 안에 자라가 각자에게 주어진 삶과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과 순종함임을 가르쳐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