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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경제기자. 딱딱하고 차가운 경제를 다루면서 그안에 인간애가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가 아는한 유일한 경제전문 기자다. 책을 읽는 내내 그의 따뜻한 목소리가 들리듯 몰입이 되었다. 그의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늘 약자와 사람이 있다. 그래서 처음 그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딱딱한 경제이야기 안에서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시각을 배울수 있었다. 덕분에 경제에 관해 관심도 많았고 관련 책들을 제법 읽었다고 자신했던 나도 보다 넓은 시각으로 사안을 바라볼수있게 되었다. 인류애가 넘치는 경제기자이자 이제는 내가 경제나 재벌문제에 있어서 어떤 뉴스가 나오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이완배라면 어떻게 바라볼까 궁금해지는 기자. 쉽게 재미있게 잘 읽히면서 핵심을 콕콕 짚어준다. 경제학 입문서로도 아주 훙륭하고 기존의 딱딱하고 차가운 경제학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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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코로나 사태를 맞아 교류가 뜸하실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일련의 이슈들 때문에 우파뉴스를 뜸하게 보시던 아버지가 하루종일 우파 뉴스를 보신다는 어머니의 소식 때문에, 멀리 떨어져 직장 생활하는 입장에서 제가 아버지 곁에서 항상 말씀 드리는 것 보다 훨씬 설득력 있는 책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첨에는 1권이 발간된지 1년이 넘어서 최신 이슈와는 무관한 것을 보고 약간 실망하게 되었지만,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오히려 아! 이 책이야말로 보수가 주장하는 경제가 얼마나 국민과 나아가 인류의 행복과는 정반대 방향을 지향하는지에 대해 설득력있게 얘기해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책의 저자는 저와 나이가 같지만, 저보다 훨씬 큰 통찰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제 나이가 좀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읽기도 쉽게 되어 있어 주변 지인에게도 추천해야겠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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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 수많은 희한하고 출중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필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목소리. 혼이 담긴 내용을 이야기해 주시던 바로 그분.
내용은 들었던 것들이지만 다시 한 번 글로 시간 날때 조금씩 들여다보면 정말 대단한 분석과 통찰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답답했던 세상의 시끄러운 쓸데없는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세부적이면서도 포괄적으로 사건 하나 사례 하나를 이렇게 철저하게 분석하고 개인적인 의견도 붙여주면서 언급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일주일에 그것도 5번 ,.
끝으로 모든 스토리가 다 좋았지만 특히 이 내용이 마음에 와닿는다.
누군가 필자에게 " 어떤 세상을 꿈꾸세요?" 라고 물어보면, 나는 일초도 주저하지 않고 "연대와 협동이 기초가 되는 공동체의 사회를 꿈꿉니다"라고 답을 한다. 이하 생략.,
나 역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2019년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사회를 위한 교육도 시스템도 방향도 없다. 오직 개인의 출세와 탐욕을 위해 끝없이 전진하라는 교육과정과 남을 짓밟고라도 혹은 남은 그냥 버려두고 너 혼자 잘 살면 된다는게 현실이다.
아무튼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님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이고 조금씩이라도 좋은 세상이 온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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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경제학에서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고 전제한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단호하게 부정한다 단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소개해주며 이를 증명해준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불공평하다 나는 세상이 공정하고 공평한 줄 알았다 세상의 모든 부는 집중되어 있고 남아있는 것들을 가지고 '없는 것'들끼리 다투고 싸우고 경쟁한다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나마 나는 경제민주화란 말에서 해답에 근접한 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아무튼 저자의 이 책은 주류경제학에 시원한 뒤통수 한대를 후려 갈기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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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기자의 글. <한국 재벌 흑역사>(http://blog.yes24.com/document/10288252) 의 작가 이완배 기자가 이번에는 경제학 관련된 책을 냈다고 해서 구입했다. 팟캐스트에서 들은 것은 아니고 YES24 첫 화면에서 보이길래, 클릭해서 장바구니로 ... 다양한 경제학 이론에 대해 정말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경제학하면 딱딱한 이론들을 이리꼬고 저리꼬아서 어렵게 설명함으로써 사람들이 도통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학문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적절한 예시를 들고, 지난 몇년간 우리가 경험했던 사회 현상들에 대해 경제학 관점에서 설명하기에, 딱딱했던 경제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당연히 우리가 모두 아는 이야기구나라고. 경제학이라고 하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생각난다. 이제 공산주의는 발붙일 곳이 거의 없으니 자본주의 경제학만이 살아 남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런 자본주의는 소득격차를 발생시키고, 그로 인해 남을 짓밟는 경쟁의 경제학처럼 보인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경제학이 아니라 연대와 협동을 통한 따뜻한 경제학을 가꿔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그리고 경쟁의 학문이라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아닌 연대와 협동을 통한 따뜻한 경제학을 이야기하다니 얼마나 신기한 책인가! 책의 내용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경제학을 전혀 모르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가 오자 하나 발견했는데 나중에 고쳐야지 하고 넘어갔더니 찾을 수가 없네. 제본 상태가 조금은 좋지 않은 책이 왔는데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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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의 <경제의 속살1 경제학편> 저자의 이름이 낯설지 않은 사람이 많을것이다. 팟캐스트로 유명한 사람으로 알고만 있었다. 그의 방송에 나온 이야기를 담아낸 아니 그 중 경제에 관한 부분만 모아 둔 책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경제학적인 측면에서는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움직이는 동물이라고 이해했다. 물론 봉사하고 헌신하는 다른 여러 측면도 있지만 보편적인 경제활동의 주체로서의 인간은 이기적인 이익집단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인간의 속성은 오히려 집단의 이익과 공동체를 위한 헌신적인 부분을 인간의 속성이라고 설명했다. 요즘 같이 불황인 상황에서 그게 가능하냐는 물음 도 있지만,..새로운 경제상식을 알게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