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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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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기자의 글.경제학을 다룬 1편(http://blog.yes24.com/document/10933976) 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경제학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끔은 이 사람이 경제학자인지 정치인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그들의 경제에 대한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큰 무리가 없는 듯하다.지금까지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알았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조금 자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내용보기
이완배 기자의 글.

경제학을 다룬 1편(http://blog.yes24.com/document/10933976) 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경제학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끔은 이 사람이 경제학자인지 정치인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그들의 경제에 대한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큰 무리가 없는 듯하다.

지금까지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알았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이야기한다. 하지만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었으면 했는데 분량의 제한 때문인지 조금 아쉬운 감도 있다.
또한 처음 들어보는 경제학자들(이미 다들 아는 유명인이겠지만)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어떻게 신자유주의의 폐해인 소득불균형, 빈인빈부익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언론에서'만' 이야기하는 경제학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새로운 이론들이 기존의 이론을 대치하려하는데, 지금 우리는 여전히 한발짝 움직이는 것도 어려워하고 있다. 가진 자들을 위한 정치인, 언론인들 때문에.

각 경제학자에 대한 (재미있거나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더 추가되었다면 어땠을까? <생각의 탄생>(http://blog.yes24.com/document/10896654) 처럼.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 1편은 다양한 경제학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게다가 재미도 있었는데, 2편은 재미! 부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웠던 경제학 이론에 대해서, 경제학들의 말에 대해서 쉽게 이해시켜주는 책이기에 재미가 좀 없으면 어떠랴. (아주 조금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기에 짧은 시간에 쉽게 읽을 수 있다. 내용도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학 이론이 정답은 아닐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기존 경제학자들의 이론이 맞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낙수 효과는 없었다는 사실. 그렇다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i 2018.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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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실현을 위한 경제학을 찾아서
"정의 실현을 위한 경제학을 찾아서" 내용보기
일단 출퇴근길에 읽을 수 있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깨알같이 알찬 내용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경제의 속살 2권에 해당되는 경제학자 편은 전통적인 경제학자에 대한 소개도 빠듯하게 많지만, 통상적으로 경제학자라고 생각 해 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체게바라, 프란츠 파농, 상카라등등 말이지요. 특히 상카라에 대한 얘기는 장 지글러 책에도 소개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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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퇴근길에 읽을 수 있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깨알같이 알찬 내용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경제의 속살 2권에 해당되는 경제학자 편은 전통적인 경제학자에 대한 소개도 빠듯하게 많지만, 통상적으로 경제학자라고 생각 해 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체게바라, 프란츠 파농, 상카라등등 말이지요. 특히 상카라에 대한 얘기는 장 지글러 책에도 소개되어 있었고, 여기서 또한번 보면서 다시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여지껏 몇 종류의 경제학사나 경제학자들에 관한 입문서들을 읽어 왔지만, 이 책 만큼 폭넓으면서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제에 있어 박정희 시대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만, 박정희의 농업희생을 통한 중공업화 및 수출주도 전략은 분명 현재 한국이 경제강국이 되게 한 인과관계 선상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저자의 이야기와 같이 냉전의 최전선에 한국이 있었던만큼 한국 경제는 일종의 온실속 화초처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점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또한, 원인이 뭔지는 알 수 없지만, 한국 사람 특유의 독한 근성을 부정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찰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