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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어떡해, 달읗 놓쳤어! 한울림어린이 나탈리 민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어떡해, 달읗 놓쳤어! 숲 속 요정들이 달을 처음 만나 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우리 우쥬는 그림책 표지만 보고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를 부르며 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요.
나무 숲에 사는 요정들의 모습이 제각각 아주 개성 넘치게 표현되었지요? 카맘한 방이 되면, 파란 나무 숲에는 쌩쌩 찬바람이 불었어요. 나뭇잎은 바람에 흔들리고 나무들은 추위에 벌벌 떨었지요. 마침내 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밝아오자, 숲속 요정들이 하나둘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어요. 숲속 요정들은 새벽빛을 따라 폴짝폴짝 연못가로 놀러 갔어요. 요정들은 까르르 깔깔깔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이리저리 흔들흔들 바람 따라 춤추는 갈대에 매달려 구름 위로 날아오르는 상상도 했죠. 어떡해,달을놓쳤어!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감성자극동화 표현체가 참 이븐 그림책이랍니다. 큼직한 글씨체에 커다란 그림이 그려진 동화책을 주로 보던 우쥬에게는 조금 낯선 어떡해달을놓쳤어. 그래도 엄마가 재미난 표현으로 차근차근 읽어주니 그림에 집중을 하기 시작하네요. 달을 놓친 날부터 숲 속 요정들이 숲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갈 때쯤이면 달이 찾아와 환하게 밝혀주곤 했답니다. 새근새근 편안하게 잠든 숲 속 요정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 우쥬는 이렇게 새근새근 잠자는 흉내도 아주 귀엽게 냈답니다. ^^ 우리 일상에 늘 함께하는 달님과 별님을 따뜻한 동화에 담은 한편의 감성동화 추운 겨울 달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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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달을 놓쳤어! ⓦ 한울림어린이 "어떻해, 달을 놓쳤어!" 글, 그림 나탈리 민 옮김 바람숲아이 어두운 밤 파란 나무 숲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나무들은 추위에 떨고 있지요. 새벽이 찾아오자, 숲속 요정들이 하나둘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어요. 숲속 요정들은 폴짝폴짝 연못가로 놀러 갔네요.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던 숲속 요정들이에요. 어느새 해가 기울기 시작했고 요정들은 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숲이 어두어지기 전에 서둘러 돌아가야 하거든요. 밤이 되자, 별들이 하나둘 빛을 내기 시작했지만 캄캄한 숲길을 밝힐 만큼 환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아주 큰 가방이 길을 가로막고 있었어요. 요정들이 살금살금 조심조심 가방 가까이 다가갔어요. 그리고 용기 있는 요정 하나가 가방 위로 폴짝 올라가서 가방에 열림 단추를 눌렀어요. 그 아름다운 빛이 무엇인지 궁금한 요정들이였죠. 요정들이 가까이가서 살펴보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고 풍선처럼 가벼웠어요. 숲속 요정들은 '달'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그리고는 끈을 달아 집으로 가져가 보기로 했답니다. 요정들은 달을 데리고 숲을 가로질러 걸어 갔어요. 어두운 숲속길을 밝게 비춰주는 달이 있어서 요정들은 너무 좋았어요. 달 그림자도 만들어보며 장난도 치며 놀았답니다. 그러다가 달을 데리고 가던 요정이 끈을 놓치고 말았어요. 놓친 달을 잡기 위해 높이 높이 요정들이 뛰어 봤지만 날아 오르는 달을 잡을 수는 없었어요. 달은 둥실둥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곁으로 높이 높이 올라갔죠. 그날 밤부터 숲속 요정들이 신나게 놀다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면 달이 찾아와 길을 밝혀 주었다고 합니다. 달은 해가 지고 새벽이 찾아올때까지 요정들을 지켜봤다고 하네요. 요정들이 사는 숲속은 밤이 오면 어둡고 무서웠지만 달을 만난 이후로는 모든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죠. 밤에도 별들과 반짝반짝 빛나주는 달을 만났거든요. 이책의 달을 보고도 자기 손톱 같다는 이야기를 또 해주더라고요. 요정이 달을 놓쳤을때는 풍성처럼 하늘로 올라간다며 자기도 달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 뭐든지 요즘 갖고 싶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 아이에요. 달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이 참 부럽기도 했네요. 달이 밤하늘을 밝게 비춰주게 된 예쁜 사연덕에 저도 아이도 예쁜 상상력을 펼칠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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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떡해 달을 놓쳤어! ** ![]() 어떡해 달을 놓쳤어! 입니다 옛날 달이 떠오르기 전 하늘엔 별들만 가득했대요 ![]() 밤이되면 바람이 불로 나무들은 추위에 떨고... 새벽이 밝아오면 숲속 요정이 하나 둘 잠에서 깨어납니다 요정들은 새벽빛을 따라 연못가로 놀러갑니다 그리고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집에갈 준비를 하지요 어두워 지기전에... ![]() 밤이 되면 별들이 나와 빛을 내주기는 하나 숲길을 밝힐 만큼 환하지는 않았지요 ![]() 숲속 요정들은 큰 가방을 하나 발견하고 열어봅니다 그 안에는 한 번 도 보지 못한 밝고 아름다운 빛이 있네요 ![]() 요정들은 "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끈에 매달아 집으로 가져갑니다 밝은 빛 덕분에 어둠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아요 이런! 달을 데리고 가던 요정이 끈을 놓쳐버립니다 달은 높이 높이 날아올라요 ![]() 별들 곁으로 가버린 달 그 이후 숲속요정들이 놀다가 집에갈 시간이면 언제나 달이 찾아와 길을 밝혀주어요 해가지고 새벽빛이 찾아올 때까지 요정들을 지켜봅니다 이제 요정들은 편안하게 잠들수 있어요 너무도 예쁜 이야기네요 달이 없이 별만 하늘에 가득했을 때 정말 요정들은 무서웠겠어요 요정들이 찾아 낸 달은 비록 요정들 바로 옆에 있진 않지만 별 옆에서 요정들을 비춰주고 지켜주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달님이 어떻게 생겨난 건지... 재미나게 얘기해줄 수 있겠어요 요정이야기라면 좋아할 아이들이니까요~~ 물론 좀 더 크면 달에 대해 과학적으로 배울테지만요 아직은 동심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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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 요정이 너무나도 귀여운 [어떡해, 달을 놓쳤어!]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 책은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책인데요.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책은 대부분이 일러스트가 참 독특한 거 같아요. 이 책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독특하고 신비롭운 분위기의 배경이 마치 일러스트 전시회에 와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더라니까요.^^ 아이들도 요정이 귀여워선지, 좋아하는 달님이 나와선지 아주 반응이 좋더라구요.^^ 전에 외할머니댁 다녀오면서 밤길을 밝게 비쳐주는 동~그란 달님을 보곤 "얘들아! 저기 저 달님 좀 봐봐. 저 달님이 우리가 집에까지 무사히 갈 수 있도록 따라오면서 환하게 비춰줄꺼야" 하고 얘기해줬더니 그 다음부턴 밤만 되면 일단 장소가 어디든간에 달님부터 찾더라는요. 4살이라 가능한 우리 순진한 딸램들이죠.^^ 무튼!!! 그래서 이 책은 우리 딸래미들이 좋아하는 밤마다 들고와 읽어달라 보채는 애장템이 되었다는 후문!! 그럼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볼께요.
다섯명의 요정들... 다른 건 비슷비슷하고 귀인지 뿔인지만 다르게 생겨서 그걸로 아이들과 기억을 하면서 요정1,2,3,4,5 이름을 붙여줬네요.^^ 읽으면서 숫자 놀이도 해주는 센쑤!! 그런데 어디선가 얼핏 들은거 같은데 책을 읽을 땐 그냥 책만 읽어야지 숫자를 가르치려 하고, 영어를 대입해 가르치려 하고 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던 거 같으네요.^^;; 끄ㅡ응~ 캄캄한 밤, 파란 나무 숲에 쌩쌩 찬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나무들은 벌벌 떨 정도로 추운 어느 날 밤 마침내 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밝아오자, 숲속 요정들이 하나둘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어요.
숲속 요정들은 새벽빛을 따라 폴짝폴짝 연못가로 놀러 갔어요. 요정들은 까르르 깔깔깔 하루종일 신 나게 놀았어요. 어느새 해가 기울기 시작하고... 요정들은 슬슬 집에 갈 준비를 하죠. 숲이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돌아가야 했으니까요. 숲속 요정들은 오솔길을 따라 한걸음씩 조심조심 걸어갔어요. 별을 나뭇가지에 걸고 그 빛으로 숲속 길을 헤쳐나가고 있는 요정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죠? 하지만 별빛은 캄캄한 숲길을 밝힐 만큼 환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저렇게 잠든 곰 위로도 다닐 용기가 있었나봐요. ㅋㅋ
"이게 뭐지?" 숲속 요정들은 아주아주 큰 가방 앞에서 걸음을 멈췄어요. 요정들은 살금살금 조심조심 가방 가까이 다가갔어요. 그 때, 용기 있는 요정 하나가 가방 위로 폴짝 올라가더니 열림단추를 눌렀어요! 가방 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요? 두구두구두구~
가방이 열리고 밝고 은은한 빛이 쏟아져나왔어요. 숲속 요정들이 한번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빛이었지요. 요정들은 달에 대해서 모르나봐요...^^ 이 발고 은은한 빛이 대체 무엇인지 몹시 궁금한 요정들... 숲속 요정들이 가까이 다가가 귀를 대 보고, 냄새를 맡아 보고, 조심스럽게 만져봤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풍선처럼 가벼웠고요. 숲속 요정들은 '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그러고는 끈에 매달아 집으로 가져가기로 했어요.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웠으니까요. 여기서 저는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라구요. 달님에 끈을 매달 생각을 하다니... 역시 동화작가는 참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구나. 읽는 내내 맘이 참 따뜻해지는거 같더라구요.
달을 데리고 사뿐사뿐 숲을 가로질러 가는 요정들... 달 덕분에 발밑을 볼 수 있으니 어둠속에서도 길을 잃을 걱정이 없어 요정들은 너무나 좋았어요. 숲길에 놓인 조약돌은 보석처럼 반짝였고 장미에 맺힌 이슬에는 달의 꿈이 비쳐 보였죠.
요 페이지를 펼쳤을 때 우리 아이들 반응! 전 일단 시꺼멓고 박쥐가 보이고 해서 무섭다고 할 줄 알았더니 그건 편견이었나봐요. 역시 선입견이란 게 참 무서운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은 그저 박쥐를 단번에 알아보곤 박쥐 일곱마리라고!! ㅋㅋ 전 두마리밖에 사실 못봤거든요. 아이들은 선입견이 없다보니 색깔이 달라도 단번에 그게 박쥐인 걸 알아차린거죠.^^;; 별거 아닌 관찰력인데도 저는 깜놀... 진짜 깜놀했다는요.
이런! 달을 데리고 가던 요정이 끈을 놓치고 말았어요. "어떡해! 달을 놓쳤어!" 숲속 요정들은 폴짝폴짝 높이 더 높이 뛰어 봤지만, 날아오르는 달을 잡을 수는 없었어요. 가방 속에 갇혀 있어 몰랐던 달님이 헬륨가스가 들어있는 풍선처럼 하늘로하늘로... 날아가 버린거죠. 달은 둥실둥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곁으로 높이높이 올라갔어요. 그날 밤부터였어요. 숲속 요정들이 신나게 놀다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면 언제나 달이 찾아와 길을 밝혀 주었어요. 달은 해가 지고 다시 새벽빛이 찾아올 때까지 요정들을 지켜보았답니다. 파란 나무 숲에 사는 요정들은 이제 새근새근 편안히 잠들 수 있어요. 우리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요 다섯요정들이 달을 놓쳐버려서 가능했던 거였어요. 아이들은 다 읽고나니 "아~ 그렇구나!!!"를 연발... 여전히 깜깜한 밤이 되면 요정이 놓친 달부터 찾느라 정신없이 하늘을 올려다보는 우리아이들이네요. 참 예쁜 그림이 담겨있는 예쁜 내용의 동화책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 밤에도 아이들은 또 이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할 듯 해요.^^ 미취학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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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달을 놓쳤어! / 나탈리 민 / 바람숲아이 옮김 / 한울림어린이 / 2018.11.26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6 / 원제 les petits biscornus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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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작가 나탈리 민의 <인어 공주를 만난 소년>를 만났는데 무척 인상 깊었지요.
그녀의 신간을 만난다는 것은 무척이나 셀레는 일인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와 그림이
담겨 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밤하늘에 달이 없던 때, 숲의 밤은 언제나 캄캄하고 춥고 무서웠어요.
길을 잃지 않으려면 해가 지기 전에 얼른 집으로 돌아가야 했죠.
그러던 어느 날 밤, 숲속 요정들은 숲길 한가운데에 놓인 커다란 가방을 보았어요.
“이게 뭐지?” “이게 뭘까?”
용기 있는 요정이 열림 단추를 누르자, 가방 안에서 밝고 은은한 빛이 쏟아져 나왔어요.
지금까지 요정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름다운 빛이었죠.
요정들은 ‘달’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는 끈을 매달아 집으로 데리고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날 밤, 파란 나무 숲속에서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펼쳐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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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달의 시작을 요정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네요. 달은 사라졌다 나타나고 매일매일 모양을 바꾸지요. 이런 매력을 가진 달은 많은 시간을 이야기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신화나 옛이야기도 많은 달님을 나탈리 민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달 이야기로 탈바꿈했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새로워요. 소년 시리즈에서 보았던 그 그림들보다 더 멋진 것 같아요. 갈대밭, 나무숲, 이슬에 비추는 요정의 얼굴이 맘에 들어요. 여러분도 책장을 넘기면 나탈리 민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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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겨 표재지에 등장한 동물들의 모습들이 귀엽기도 한 것 같고, 신기하네요.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얼굴 이미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제가 고민하고 있었더니 초등학생 아들이 저에게 이런 이미지를 보여주네요. 죄송해요.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이거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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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집에 올 때마다 달님을 찾는 진주군. "저기 봐요~ 달이에요!" "저거 달 맞지?" "달 찾았어여~" 라며 집에 오는 짧은 시간 동안 달을 찾으며 집으로 온답니다. ^^ 퇴근길 달을 찾는 진주군과 잠자기 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 한울림어린이 [어떡해, 달을 놓쳤어!]에요
어떡해, 달을 놓쳤어!
나탈리 민 글 / 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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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늦다 보니 집에 와서 씻고 밥 먹고 잠깐의 놀이 시간이 지나면 바로 자야하는 진주군. 아쉬운 마음에 잠자기 전 그림책을 2~3권 정도 읽고 잔답니다. 요즘은 꼭 이 책을 읽고 자는데, 달을 좋아하는 진주군의 선택은 언제나 옳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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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없던 깜깜한... 파란 나무숲의 어둡고 무서운 밤 하지만 숲속 요정들이 달을 처음 만난 그날 밤부터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숲속 요정들이 살고 있는 파란 나무숲. 새벽이 밝아오면 하나둘 잠에 깬 요정들은 새벽빛을 따라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아요 해가 기울 때까지. ![]()
그렇게 신나게 놀던 요정들은 어두워지기 전에 숲이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돌아갈 준비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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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이 어두워진 오솔길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갑니다. 밤이 되면 별들이 하나둘 빛을 내기 시작하지만, 깜깜한 숲길을 밝힐 만큼 환하지는 않지요.
요즘은 퇴근길에 별과 달을 찾으며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진주군인데 이날 퇴근길에는 찾지 못한 달을 아쉬워하는 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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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요정들의 길을 가로막은 아주아주 큰 가방. 이안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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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하나가 가방을 열자, 깜깜한 밤을 밝혀줄 수 있는 달이 있으면 좋겠다는 진주군의 바람대로 가방 속엔 밝고 은은한 빛을 내는 달이 있었네요!!!! "달이에요! 가방에 달이 있어요! 찾았어요, 달!!!" 이날 집에 오면서 찾지 못한 달을 진주군이 책 속에서 찾았네요! 너무너무 반가워하는 진주군. 요정들은 "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집으로 가져갔답니다. 달은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웠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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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달 덕분에 요정들은 어둠 속에서도 발밑을 볼 수 있고 길을 잃을 걱정도 없었어요. 때론 달의 장난으로 무시무시한 그림자 괴물이 나타나긴 했지만 그마저도 요정들은 즐거웠답니다. ![]()
그러다 달을 데리고 가던 요정이 달과 연결된 끈을 놓치고 말았어요! 달은 높이높이 날아오르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곁으로 올라갔답니다. ![]()
그날 밤부터 요정들이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면 언제나 달이 찾아와 어두운 밤을 밝혀주고, 진주군이 집에 가는 길에도 밝게 비춰주어서 무섭지 않게 올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니 그런 달이 진주군은 고맙고 사랑스럽다네요~ ^^ 그리고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진주군은 퇴근길에 깜깜한 밤을 밝혀주는 달을 찾고 또 찾았답니다~^^ 그리고 밤마다 달을 찾는 요정들과 함께 읽고 잠들며 달을 꿈꾸고 있답니다~ ^^
지난여름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깜깜한 밤이 무서워진 진주군이었는데 이제 어두운 밤도 무섭지 않다는 진주군처럼 이제 달과 함께하는 파란 숲의 요정들도 밤이 무섭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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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달을 놓쳤어! 나탈리 민 글 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그림이 참 독특하지요? 책표지에 보이는 친구들은 누구일까요? 어떤 동물일까? 아이랑 한참을 살펴봤어요. 얼굴색은 왜 흰색과 검은색으로 나눴을까? 궁금한것이 하나둘이 아니네요. 전 그림책이 좋은 이유는 작가분들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림과 글에서 뿜어져 나올정도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것이 보이기에 늘 그림책을 대할때면 글,그림 작가분들을 살펴봐요. 역시, 이분들도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죠? 무엇보다 이 원서를 옮긴신 바람숲아이님은 강화도에서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관장을 맡고 계실정도로 지금도 강화도에서 그림책마을을 만들고 계신대요. 한번쯤 가봐야겠어요. 파주에도 개인이 운영하고 계시는 도서관이 있어요.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봐야할 곳이 아닌가 싶네요. 노란 구멍은 숲속요정의 나무집이였네요. 숲속 요정들은 나뭇잎위에서 잠들다 새벽에 깨기 시작했어요. 어느새 해가 기울자, 요정들은 오설길을 따라 걸어가고있었어요 커다란 가방을 발견후 열림단추를 누르자 한번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빛을 발견했어요.
끈을 매달아 집으로 가져가기로했어요. 달은 환하게 비춰주니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을 걱정이 없었지요 하지만, 달은 그림자를 만들어 숲속 요정들에게 장난을 치며 요정들의 불을 톡톡건드렸어요. 요정들이 폴짝폴짝 뛰어보았지만, 달은 둥실둥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 곁으로 높이높이 올라가버렸어요. 그날 밤부터 달은 숲속요정들이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면 언제나 찾아와 길을 밝혀주었고, 달은 해가지고 새벽빛이 찾아올 때까지 숲속요정들을 지켜보면서 숲속요정들은 달 덕분에 편안히 잠을 잘수 있게 되었어요. 만약 숲속요정들이 달을 놓치지 않고 계속 가지고 놀았다면, 온세상이 어둠컴컴했겠죠? 《어떡해, 달을 놓쳤어!》는 누구나 한번씩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을, 달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숲속요정들에 의해 재미있게 펼쳐졌어요. 참 따뜻한 그림책이지요? 달이 가방속에 숨겨져있을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을 하게끔 도와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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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달이 떠오르기 전의 밤의 모습은 생각도 못했는데... '어떡해 달을 놓쳤어'를 통해 즐겁게 상상을 하며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한울림어린이 어떻게 달을 놓쳤어
귀모양이 다른 다양한 모습의 요정의 모습을 보며 동물들의 모습이 연상이 되는지 토끼, 사슴벌레, 강아지등 모습을 한 요정이라네요. 파란 나무 숲에는 숲속 요정 다섯명이 살아요.
요정들은 날이 밝으면 신나게 놀았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매달려 쥐와, 새들과 함께 노는 모습이 무척 신나보이죠.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서둘러 집에가는 요정들 별들이 빛을 내고 있지만, 그다지 환하지 않아요. 아이는 커다란 곰이 깰까봐 조마조마해서 숨죽이며 지켜지게 되네요.
뭐지? 이게 뭐지? 아이도 따라서 이게 뭐지? 가방이 열리고 밝고 은은한 빛이 쏟아져 나왔지요. 숲속동물들도, 요정들도, 아이도 고개를 빼꼼 ^^ 귀를 대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조심스럽게 만져도 보아도
달이라 이름도 붙여주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달을 끈을 매달아 집으로 가져가는 요정들 달빛에 환히 보이니 요정들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숲속 곳곳에 비친 달빛은 갖가지 그림자를 만들어내자 요정들은 무섭다가도 어느새 순수한 요정들은 그림자 놀이에 마냥 신이납니다. 요정들은 그만 끈을 놓쳐버리고, 달은 반짝이는 별들 사이에 두둥실 떠올랐어요.
가방속에서 발견한 달 누가 가방속에 달을 넣어둔거냐며... 나쁘다~! 이제 제자리를 찾아서 참 다행이다라며 아이가 말하네요. 그림자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봤어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책읽기로 무서움도 사라질 것 같죠!^^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이 자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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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고 재밌는 그림과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 달에 대한 이야기책이예요.
랑이가 외출후 감기에 걸려 이렇게 누워서 책을 읽고 있어요.
어떡해,달을 놓쳤어!
해가 기울고 집에 가는 요정들은 늘 조심해야해요.
가방안에는 밝고 은은한 빛이 쏟아져 나왔죠.
매일 밤 달을 달고 다니며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아도 되어 아주 기뻤지요.
하지만 어느날 요정이 달을 잡고 있던 끈을 놓치고 말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