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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어 DVD는 많은데요 그중에 저는 페파피그로 아이들과 즐겁게 시청하고 있기에 벤앤홀리의 리틀킹덤 역시 기대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많은 DVD중에서 아이 눈에 맞는 또 귀에 들리는 DVD를 고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어요
페파피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벤앤홀리도 한권 추천해드려 볼게요
엄마도 봐야 합니다^^
벤엔홀리의 작은 왕국이라고해서 저는 벤과 홀리가 같은 요정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홀리는 왕국의 요정이었고, 벤은 홀리의 친한친구이자 엘프네요 이 둘을 주로 이어가는 이야기이며 문장은 페파피그보다 아주 쪼오!끔! 쪼오!끔!! 길다고 느껴졌어요. 페파피그가 단순 문장과 재밌는 액션으로 아이들에게 시선을 끈다면, 벤과 홀리는 어떤 상황을 해결하고 풀어가는 주된 만화영화의 이야기이죠
대부분의 DVD들이 이렇게 사건 해결을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흥미가 있는지 아닌지는 신기하게도 아이들을 보여주면 바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 물론 아이들 취향도 각양 각색이니 다른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 아이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하지는 않더라고요 )
유명한 영어DVD를 많이 봐도 졸았는데, 페파피그와 비교하여 너무 쉽고 간단하여 자신감이 붙게 해주었고 벤과 홀리는 조금 성장한 영어를 느꼈을 때 보여준다면 재밌게 볼 수 있답니다 영국 특유의 러블리~ 나이쓰~ 와우~ 어우~ 원더풀~같은 느낌의 말투들을 실컷 들을 수 있어요 특히 초등학생들이 많이 리딩했던 단어들이 자주 나와서 단어들이 어렵다는 생각을 안하게 되요
이번에 제가 본 건 King thistle's new clothes 인데요 왕의 새옷을 만들면서 일어나는 상황에서 쓰는 영어를 들을 수 있답니다 새옷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 옷이 망가지게 되요 더 잘하고 싶을 수록 실수만 연발하게 되고 이 상황에서도 유쾌하게 진행되는 영어들.. 영어식 표현이 좋은 이유는 한국말처럼 단도직입적인게 아니라 조금 돌려서 말하는 식이서 조금 더 멋져 보인다고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왕에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는 오늘의 솔루션 팀 유모, 벤, 홀리, 여왕님
마법으로 왕의 옷을 만들었는데 이걸 어쩌죠? 마법이 풀려버렸어요 모든것이 원래 데로 돌아와 버렸어요 레몬, 토마토, 당근 ^^ 너무 귀여운 모습이에요
재밌는 스토리에 재밌는 그림까지,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만화를 그릴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리브로그, 스트로베리쇼트케이크, 바비, 멕스앤루비도 다 보았는데요 페파피그 다음으로 벤엔홀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영상도 재밌지만 스토리도 재밌고 그림도 너무 기발하기 때문에 바로 아이들과 색칠놀이로 넘어가기도 했답니다 엄마도 벤엔홀리로 영어듣기 연습하고 있는데요 ^^ 열심히 추천하고싶습니다
* dvd는 도치맘카페서 지원받아 보고 시청한 소감을 사실데로 적어보았습니다 * 자극적인 문장이 아니라 귀엽고 순수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영어귀를 트이게 해주세요 * 영포자 엄마에게도 용기를 주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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