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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남학생은 중2병, 아니면 진짜 용사?! 어느날 신시아 옆자리에 앉아있던 지극히 평범했던 남학생, 세준이의 상태가 이상하다. 자신이 세계를 구한 용사라고 하지 않나, 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하겠다고 하지 않나. 갑자기 변한 짝꿍의 모습에 이래저래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세준이를 용사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동료들까지 나타나고……. 거기다 자신을 마왕이라 밝히는 사람까지?! 용사놀이를 할 거면 다른 곳에 가서 해주면 안 될까? 자칭 용사 일행과 자칭 마왕. 이 둘 사이에 낀 평범한(?) 여학생 신시아가 겪게 되는 망상과 환상을 넘나다니는 일상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
| 수업시간에 졸다 깨어난 옆자리 김세준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거기다 그런 김세준을 찾는 여자애들까지 등장합니다. 학생회 부회장까지 마왕이라면서 이상하게 등장하는데 마왕이 생각지 못하게 칠칠맞습니다. 그러니 약한 세준을 상대로 졌겠지요. 결말이 급하게 마무리 된 거 같고 일본 라노벨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일본 라노벨보다는 덜 오글거려서 그럭저럭 괜찮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