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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왜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를 이렇게 했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래도 내부 삽화는 괜찮았으니 다행이랄까.. 여하튼 이번 권은 주인공 타냐에게 새로운 임무가 하달되니.. 이번에는 잠수함을 이용한 적 전대의 수색격멸이라는 다소 생뚱맞은 명령이 그녀에게 하달이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담이지만 이번 권을 보면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잠수함부대와 이른바 자살 어뢰가 불현듯 떠올랐다. (밀덕이라면 이번 권을 보면서 특정 상황을 연상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