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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그로인한 상실을 경험했거나 생각해 본 사람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막연한 타인의 목소리, 책 글귀, 경험등으로 스스로도 정확히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오래된 숙제같던 마음속의 감정들을 작가 9인의 솔직한 내용 줄거리로 조금은 달래줄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가 올 죽음에 대한 직시를 통해서 현재의 삶에 더욱 열정과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긍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죽음 직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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