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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5학년 친구에게 사주었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다고 함. 여름이 반짝은 왜 우리가 동화를 읽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들려주며 이작품속에는 아름다운 장면이 비눗방울처럼 많고 책을 덮고 나면 마음에 하나씩 남는다.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에게 강추하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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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작가님 여름이 반짝 사실 이책을 두번 구매한다 첫번째 구매한건 서재를 정리하며 알땡에 중고로 팔았는데 중3 아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팔았다고 난리여서 다시 구매 호기심에 오십넘은 엄마가 읽어봄 눈물이 찔금찔금 나네요 부끄러워서 갱년기라 그렇다고 했는데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이뻐서 그리고 조금은 아련해서 저런 추억까지는 아니지만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좋았었어요 여름이 반짝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나이대없이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아이들 책이다보니 페이지수도 적어서 금방 읽기 좋아요 추천합니다 여름에 한번 꺼내서 슬쩍 또 읽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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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작가의 『여름이 반짝』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마주한 아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따뜻하게 풀어내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힘이 얼마나 눈부신지 보여줍니다. 상실의 슬픔을 함께 나누며 빛나는 치유의 순간을 경험하게 하는 아름다운 성장 소설입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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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보고 알 수 있듯이 여름이 반짝은 여름을 배경으로 하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