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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다시 바라보자.
"북한을 다시 바라보자." 내용보기
왜곡에 의한 바라봄. 그것은 지난 50여년의 분단이 낳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비극이 아닐까 한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그 중 어느 체제가 더 우수한지 스스로 검증받기 위한 몸부림. 그 안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 폄하를 강요당하진 않았나 싶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논리적이지 못한 이야기이다. 그것은 상대방에 대해
"북한을 다시 바라보자." 내용보기
왜곡에 의한 바라봄. 그것은 지난 50여년의 분단이 낳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비극이 아닐까 한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그 중 어느 체제가 더 우수한지 스스로 검증받기 위한 몸부림. 그 안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 폄하를 강요당하진 않았나 싶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논리적이지 못한 이야기이다. 그것은 상대방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소문만 듣고 옆 사람이 욕하니까 나도 욕하는 것과 같은 의미인 것이다. 이 책은 북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남북 관계 개선의 움직임이 보이던, 지난 2000년 6.15 남북 공동선언이 있던 그 시기에 사람들의 많은 주목을 끌었던 것 같다. 그와 같은 북한에 대한 갑작스런 관심이 북한에 대해 좀더 많은 지식을, 역사적 사실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었다면 오히려 긍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책마다 분위기가 존재한다. 어떤 책은 일방적으로 깍아내리는데 초점을 두고, 또 어떤 책은 일방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데 현실이다. 특히나 역사를 바라보고, 하나의 인물을 바라봄에 있어서 말이다. 이 책은 그에 비한다면 참, 중도를 걷고 있노라고 말해주고 싶다. 무엇보다도 잘 몰랐던 북한의 역사에 대해 너무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한다. 안다는 것은 힘이다. 더구나 같은 민족인 '북한'에 대해 안다는 것은 지금 이 시점에 더욱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이 책이 오늘날 지니는 의미는 실로 크다고 하겠다.
q*****2 2001.07.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은 풍부한데 책의 재절은 약간.
"내용은 풍부한데 책의 재절은 약간. " 내용보기
북한에 대한 개괄서를 찾던중에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본 첫느낌은,약간은 구칙칙하다는 것이었다. 왠지 책이 시대에 약간은 뒤떨어진, 구시대적인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발췌독을 했을때는, 대개 정치사를 기대하고 샀던책이었는데 수많은 책이름이니 무슨 영화 등등..... 그때문에 처음에는 책을 잘못샀다는 생각이 들어 책장에 꼽아두
"내용은 풍부한데 책의 재절은 약간. " 내용보기
북한에 대한 개괄서를 찾던중에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본 첫느낌은,약간은 구칙칙하다는 것이었다. 왠지 책이 시대에 약간은 뒤떨어진, 구시대적인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발췌독을 했을때는, 대개 정치사를 기대하고 샀던책이었는데 수많은 책이름이니 무슨 영화 등등..... 그때문에 처음에는 책을 잘못샀다는 생각이 들어 책장에 꼽아두었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이책을 우연히 다시 살펴보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치사위주로 개괄적인 내용만을 읽어두기로 생각했다. 그러나 읽어가는 도중에 책 내용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정치사에서 완전히 벗어난 그런 내용이 아니라, 정치사를 위주로 문화사를 적절히 곁들인 구성을 취하고 있었다. 내용자체는 하나의 개설서, 또는 교양으로 읽어두기에 내용이 충실하고 적절한 양을 담아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같은 저자의 '대한민국 50년사'도 사보고 싶은 욕망이 들었을 정도로 내용은 풍부하고 충실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언제 출판된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내용이 재질을 보건에 몇년은 지난책인듯 한데, 보통 몇년지난 이런 책들이 내용은 풍부하고 충실하면서도 싼값에 사서 읽을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해준다고 생각한다. 표지 디자인만 약간은 세련되게 만들고 재절을 약간만 등급을 올렸다면 좋았을 터이다.
p*****a 200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